본문 바로가기

추천 설교/권혁길목사

[스크랩]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첨부파일 하나님의 은혜.hwp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2011.05.22.

 우리가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이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본문에 바울이 고백한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라는 바울의 고백과 같이 오늘 우리가 받은 이 모든 복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께 어떤 은혜를 받았는가?

 

1.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1)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았다(갈1:15)

 2)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다(갈1:15, 6)

 3)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다(엡1:7)

 4) 하나님의 은혜에 인하여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엡2:5, 8, 행15:11)

 

2.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는다.

 1) 구원받은 주의 백성들을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은혜로 보호하신다(시5:12)

 2) 노아가 많은 사람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창6:8)

       은혜를 @je(헨)호의, 은총, 매력(호의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매력),

               아름다움, 우아함,

입었더라 ax;m;(마차)보다, 얻다, 이르다, 넉넉하다, 획득하다, 얻어지다,

니팔형으로는 압도되다, 사로잡히다,

 3)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를 세워주신다(시30:7)

 4)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신다(시84:11)

 

3.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는다.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주신다(살후2:16)

 2) 하나님의 은혜로 물질의 복을 주셔서 부요하게 하신다(출3:21, 12:35, 36, 신33:16,

       고후8:9) 3) 하나님의 은혜로 번성하게 하신다(출1:20)

 4)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의 복을 주신다(창33:5, 32:12, 시127:3-5)

 5)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의 복도 주신다(왕상13:6, 시6:2)

 

4. 하나님의 은혜로 직분을 받았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전도자의 직분을 받았다(롬15:15-16)

 2)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제직, 교사, 목자, 찬양대, 방송실, 주방, 차량봉사

      (엡3:7)

3) 오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헌신 할 수 있는 나, 기도, 전도, 충성, 순종하는 나

     (고전15:10)

       은혜 cavri" (카리스) 호의, 친절, 은혜, 좋은 선물,

 4)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성물을 드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왕상8:20,

       21, 66)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은혜를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신다(출33:19, 사30:18, 슥8:15)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자(히3:16)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나가라(행15:11, 요1:17, 롬5:2, 15)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라(고전2:12)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 대까지 은혜를 주신다(신5:10)

겸손 하라(약4:6, 잠3:34, 벧전5:5, 잠22:4)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다. 오늘 나의 나 된 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다. 나를 은혜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 할렐루야!

 

출처 : 로뎀목양회
글쓴이 : 권혁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