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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일반 예화

[스크랩] 거짓에관한예화

거짓에 관한 예화 모음

▣ 사소한 거짓말

우리는 사무실에서 거짓말을 요구받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화로 나 찾으면 없다고 해줘요.” 라고 부장님이 부탁하는 경우입니다.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해 그 분을 곤란하게 만들 수도 없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와 같은 경우라면 "안 계십니다"라고 대답하지 않고 "지금은 통화하시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상냥하게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업인들은 지금 당장 편하고 싶거나 눈앞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정직하기 위해서 치르는 값보다 거짓말을 함으로써 치르는 값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일터에서 정직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성경적인 윤리 의식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들이 세상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 서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시험 밖에는 허락하시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선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 관념이나 ‘어떻게 하지?’하며 당황하지 말고, 지혜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실제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크리스천 직업인들이 작은 일에서부터 정직과 진실함을 연습합시다.

▣ 거짓을 미워하라

성경: 잠12: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옛날 중국 주나라 12대 유왕은 나라일보다 여자들을 좋아하여 술마시며 즐기기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는 특히 포사라는 여자를 더욱 좋아하였는데 그 여인은 좀처럼 잘 웃지를 아니했습니다. 유왕은 포사를 웃기고 싶었지만 잘 웃지를 않으니 마음이 답답하였습니다. 유왕은 어떻게 하면 포사가 웃을까 생각한 끝에 어느 날 그는 봉화대에 횃불을 올리라고 신하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봉화대를 올리는 것은 군사를 모으는 신호였습니다. 봉화대를 올려 횃불이 타오르자 각 지방 영주들이 전쟁이 터진 줄 알고 군사들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이것을 본 포사는"호호....아이 우수워..."하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유왕은 대단히 마음이 흐뭇하게 여겨 그 후부터는 열흘이 멀다고 반복하였습니다. 영주들은 몇 번 속은 후에는 다음부터 나가지 않기로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때 진짜 이번에는 서북쪽에서 견융(적)들이 쳐들어 왔습니다. 유왕은 당황하여 횃불을 올리게 하였으나 제후들은 임금의 장난인줄 알고 군사들을 거느리고 오지 아니하므로 결국 나라는 망하고 유왕은 도망가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거짓말은 덕이 되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정직하게 살아가며 거짓을 멀리하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 다윗의 실수

아브라함 마슬로는 인간의 욕구 5단계설을 말했다.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자아존중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그것이다. 질투와 시기심에 눈이 뒤집힌 사울 왕에게 미움을 받고 쫓기던 다윗은 무엇보다 생명안전이 급선무였다. 어느 날, 너무나 굶주린 다윗은 아히멜렉이란 제사장에게 “나는 지금 사울왕의 특명을 수행중이다”라고 거짓말로 둘러대면서 따뜻한 영접을 받는다. 그리고 기력을 얻어 피난과 망명길에 오른다. 물론 당시 다윗의 궁색한 입지를 상상하면 그런 거짓말쯤이야 무슨 큰 잘못이겠는가. 그러나 아히멜렉의 가문은 다윗을 선대했다는 이유로 훗날 사울 왕에게 억울한 살육을 당한다. 이 사건은 분명히 다윗이 빚어낸 실수요, 허물이었다. 이것이 인간 다윗의 한계점이었다. 지도자의 언행심사는 훗날을 염두에 두고 신중해야 한다. 비록 한순간이라 해도 도덕성을 해치는 치명적 약점은 그의 생애를 영원히 괴롭히는 악몽으로 남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 맥아더와 금접시

맥아더 장군이 육군사관학교 교장이었을 때 이야기다. 어느 날 상원 국방위원들이 시찰을 왔다.맥아더 장군은 보고를 마친 후 국방위원들을 자기 방으로 안내했다. 그 방에는 가구도 없고 쇠침대만 덜렁 놓여 있었다. 맥아더는 “이 곳이 제가 생활하는 방입니다. 이 곳에서 일주일 지내고 주일에만 집에 갑니다”라고 말하며 자기가 고생하고 있음을 은근히 강조했다.
시찰이 끝나자 만찬이 베풀어졌고 금접시에 요리들이 담겨 나왔다. 그들이 돌아간 뒤 맥아더는 금접시 하나가 없어졌음을 알게 되었고 범인을 꼭 잡으리라 마음을 다졌다. 국방위원들을 의심하던 맥아더는 그들에게 편지를 보내 금접시의 행방을 물었다. 며칠 후 그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만일 장군께서 그날 밤 야전용 침대에서 주무셨더라면 벌써 금접시를 찾으셨을 것입니다. 제가 침대 모포 밑에 접시를 넣어두었거든요”
나의 일이 뒤틀리게 만든 원인 제공자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이다.

▣ 원조 순부두집

목회자들이 수련회를 갔다. 하루는 그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순두부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버스 한대로 그 집에 가서 내리니 상호가 ‘원조 할머니 순두부집’이었다. 이들은 모두 원조 집에 왔다는 기대와 기쁨으로 순두부 정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는 원조 할머니 순두부라 정말 맛이 있다고 감탄하며 즐겼다.아침을 먼저 끝낸 목회자들은 주위에 높은 산정을 쳐다보면서 만족스러웠고 잘 왔다고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들중 일부는 대화를 하다 주위에 있는 다른 순두부집들을 보게 되었다. 가까운 곳에 ‘시조 순두부 할매집’이 있었고 건너편에는 ‘원조 종가 순두부집’이 있었다. 또 저 멀리에는 ‘원조 순두부 할머니집’이라고 단어 순서만 바꿔놓은 집도 있었다. 이를 본 목회자들은 모두 쓴웃음을 지었다. 이때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웬 원조가 이렇게 많아?” 이것은 바로 그 지역의 윤리적 현실을 드러내는 말이었다.하지만 이것은 또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화적 현실을 고발하는 말이기도 하다.
“오직 너희는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더 하는 것은 악에서 나오느니라”(마태복음 5:37)
/김상복 목사

▣ 거짓은 반드시 드러난다

같은 학과 친구들인 대학생 4명이 따뜻한 봄이 되자 몸이 들썩거려 어느 날 강의를 빼먹고 놀러 갔다.다음날 학교에 돌아온 그들은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교수에게 변명을 했다. 넷이서 함께 타고 오던 자동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 제시간에 오지 못해 결석할 수밖에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교수는 전혀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자네들은 지난 시간에 퀴즈를 풀지 못했네. 그러니 지금이라도 펜과 종이를 꺼내 퀴즈를 풀어보게나”
교수는 계속 미소를 지었다. 이에 그 학생들은 펜과 종이를 꺼내 대답할 채비를 하고 교수의 질문을 기다렸다. 교수는 입을 열었다. “다음 질문의 답을 쓰시오. 첫 번째 질문, 자동차의 어느쪽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까?” 그러자 그 학생들은 당황하며 어쩔 줄을 몰랐고 결국 모든 것이 들통나고 말았다.
거짓말은 텅 빈 인격의 노출이다. 진실만이 최고의 방법이다.거짓은 반드시 드러난다.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움을 당하느니라”(잠언 13:5)

▣ 거짓말은 금방 탄로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서 국민회(Korea National Assembly) 중앙총회장의 직책으로 여러 지방을 순회하던 중 기차를 타려고 정거장에 나왔을 때였다. 한 간부가 말하기를 “이번 여행에 경비가 모자라 여기 어떤 한국 목사님의 신분증을 빌려왔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목사 행세를 하시면 철도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도산 선생은 한참 생각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가 이것을 사용하다가 들키면 나의 신용도 떨어지고 또 목사의 신용도 떨어질 것이니 그럴 수 없는 일이오. 경비가 모자라면 다시 돌아가 며칠 있으면서 돈을 조금 더 장만해가지고 길을 떠나도록 합시다”
아마도 도산 선생은 마음 속으로 자신과 목사의 신용도 보다도 신용 본위 사회인 미국에서 한국인의 신용도가 떨어지는 것을 먼저 떠올렸을 것이다. 각종 의혹이 난무하면서 도대체 어느 쪽 말이 옳은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1∼2년 뒤면 밝혀질 일들에 대해 누군가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는 잠언의 말씀과 함께 “꿈에 거짓말하였거든 깨어나서라도 반성하라”는 도산 선생의 말이 새삼스럽게 다가선다.
/박종순 목사

▣ 성철스님의 마지막 고백

인간의 공로 사상 중에서 최고로 잘 정립된 사상이 불교입니다. 일전에 온 매스컴이 떠들썩하게 보도한 성철 스님이 있습니다. 그분의 일대기를 보면 한 마디로 대단한 고행을 한 사람입니다. 결혼 직후 처자식을 버리고 집을 떠나서 그 이후로 부모가 찾아와도 수행에 방해된다고 만나지를 않았습니다. 기거하는 곳에 철조망을 쳐놓고 십 년 동안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십육 년 동안 솔잎가루와 쌀가루만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가능한 얘긴지 모르겠는데 팔 년 동안 장좌불와, 눕지 않고 앉아서 잤다고 합니다. 이런 식의 수양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행을 쌓고도 심령과 양심에 평안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성철 스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열반송이라는 게 있습니다. 제가 평이한 말로 풀어서 한 번 소개해보겠습니다.
"나는 한평생 무수한 사람을 속였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니 한 덩이 불덩이 푸른 산에 걸렸있다."
요약하면 한평생 동안에 무지무지하게 많은 사람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산채로 지옥에 떨어지 겠다는 것입니다...

▣ 뉴욕의 거짓 예언자

1833년 미국에 메리라는 여신도가 있었다. 그녀는 1843년이 이 세상의 끝날이 되며 예수가 재림한다고 선포하고 다녔는데, 그녀의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무려 2만 명이 넘었다.
그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믿고 1843년 약속한 날 모두 흰옷을 입고 뉴욕에 모여 예수의 재림을 환영하는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후에 메리는 다시 자기의 계산이 좀 앞섰다면서 1847년이라고 다시 선포하였다. 역시 그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다. 그러자 재산과 토지를 팔고 가족을 버리고 뉴욕에 모여들었던 추종자들은 실망하고 그녀를 떠나갔다. 그러나 메리는 다시 한번 1873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선포하였다. 이번에도 많은 추종자들이 생겼고, 그들은 뉴욕에 모여 매일 예배를 보면서 재림 예수를 영접할 준비를 했지만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갔다. 그 후 메리도 죽었고 추종자들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

▣ 병든 양

부흥사 무디 목사의 친구가 경험한 일이다. 목자가 양들을 인도하는 모습을 목격한 그는 목자에게 가서 이렇게 부탁했다. “내게 당신이 입고 계신 의복과 지팡이를 빌려 주십시오. 그것을 입고 한번 양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무디 목사의 친구는 목자의 하락을 받아 그의 의복을 입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서 목자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매-매-매”하며 양들을 불러 보았다. 그러자 양들은 따라오기는 고사하고 모두 놀라 도망쳐 버렸다. 무디 목사의 친구는 목자에게 “이렇게 했는데도 양들이 왜 저를 안 따라올까요?”하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자기 목자의 목소리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병든 양이라야만 당신을 따라갈 것입니다.”

▣ 거짓 교사

성경: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눅6:39)

잘 훈련된 맹인견들은 맹인들의 훌륭한 안내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그들은 맹인들이 장애물들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합니다. 그러나 맹인이 맹인을 안내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틀림없이 거리를 지나다가 길을 잃거나, 장애물에 걸리거나, 자동차 사고가 나거나, 주님의 말씀대로 둘 다 구덩이에 빠져 버릴지 모릅니다. 주님께서는 거짓 교사를 맹인에 비유하시면서 우리들이 거짓 교사에게 배우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가르쳐주십니다. 구원받지 못한 교사는 학생에게 구원을 가르쳐 줄 수 없으며, 천국 가는 길을 안내해 주지 못합니다. 중생하지 못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하늘나라의 비밀을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거짓 선생들이 일어나 성도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을 바로 인도할 참된 영적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도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여 눈먼 스승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 기도: 저의 눈을 밝히시사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 거짓 정보

눈보라가 몰아치는 동부의 철길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한 여인이 아기를 안은 채 자신이 내려야 할 정거장을 놓칠까 봐 불안한 표정으로 서성거리고 있었다. 그때 한 신사가 '그 정거장을 가르쳐 줄테니 염려 말라'고 했다. 친절에 감사하며 안심이 된 여인이 자리에 앉아 아기를 보고 있을 때, 기차가 멎었고 신사는 '빨리 내리라'고 여인을 재촉하였다. 잠시 후 밖을 내다본 신사는 몹시 당황했다. 여인이 내린 곳은 허허벌판으로서 기차가 고장으로 잠시 멈춰섰던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여인은 그 후 아기를 안은 채 동사체로 발견되었다.
사람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자들도 그렇다 잘못된 복음 잘못된 가르침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 짝퉁

중국엔 짝퉁이 많다.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베이징시의 한 노점에서 골판지로 속을 채운 만두가 적발돼 큰 파문이 일었다. 보도에 따르면 판매업자들은 수산화나트륨을 이용, 골판지의 색깔을 바꾼 뒤 다진 고기와 혼합해 약10분간 삶았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만두는 정상적인 만두와 거의 구별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보도조차도 가짜였다니…. 모든 음식이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아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아무 종교나 진실하게 믿으면 되잖아요." 이 말처럼 위험한 것이 없다. 그것은 마치 "아무 음식이나 먹고 배만 부르면 되잖아요"라는 말과 같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고 유익한 종교는 기독교뿐이다.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 거짓의 결과

영철이라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어린이가 있었다. 영철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바로 앞에 문방구점이 있었는데 이 집 아주머니가 장님이었다. 영철이는 그만 큰 실수를 저질렀다. 돈 모양의 종이를 오려서 돈이라고 속이고 물건을 샀었다. 그것을 본 동네 아이 중 어떤 아이가 영철이를 불러다 놓고 그 사실을 문방구점 아주머니에게 알리고 학교 선생님께도 알리겠다며 내 말을 잘 들으면 모른 척 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영철이는 그때부터 그 아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영철이는 그 애가 하라는 대로 자기 아버지 지갑을 몰래 훔쳐 돈을 내어다가 갖다 바치게 되었다. 거짓말은 계속 꼬리를 물게 되었다. 영철이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공부도 잘 안되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한 영철이 부모님은 마음 놓고 모든 고민을 털어 놓으라고 타일렀다. 영철이는 죽을 죄를 지었다면서 모든 얘기를 다하고 부모님께 용서를 빌었다. 영철이 부모님은 문방구에 가서 장님 주인에게 물건값을 제대로 지불하였다. 이제 영철이는 떳떳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영철이에게 그 아이는 또 다가와서 내일 또 돈을 가져오라는 것이다. 영철이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부모님께 모든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 그 아이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더라는 것이다. 거짓은 계속 거짓을 낳을 뿐이다.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 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잠20:17)

▣ 거짓말쟁이 나그네

외국을 이리저리 여행한 사나이가 고향에 돌아오자, 여러 곳에서 자기가 해치운 멋지운 행위를 열심히 자랑하는 것이었다. 이 사나이가 말하기를 예를 들면 '로즈'에서는 이 사나이는 깜짝 놀랄 만한 도약을 하였으므로 아무도 따를 수가 없을 정도였었다, 그리고 그 나라에는 그것을 증명해 주는 증인도 있다, 라는 것이다. 그러자 얘기를 듣고 있던 한 사람이 말했다.
"아마 그건 그럴 테지만, 그러나 그것이 정말이라면, 가령 이곳이 '로즈'라고 상상하고 다시 또 한 번 도약해 보게나."
누구나 자신에 관해서 말을 하면 할수록 거짓말을 많이 하게 마련이다.

▣ 거짓말 안하기

이제 만 세살이 되어가는 좋은이가 지난여름부터 혼자 교회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인지라 보내놓고도 여간 마음쓰이는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 다녀오면 엄마 아빠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물어 봅니다.
"좋은아, 예배시간에 떠들었니 안 떠들었니?"
"떠들었어요."
"선생님께 인사는 했니?"
"안했어요"
좋은이는 아직 거짓말을 할 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말합니다. 부디부디 그 순수함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처음 몇 번 거짓말을 하여 위기를 넘긴다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거짓말하는 것을 의식조차 못하고 그것이 생활방식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거짓말을 혀여 얼마정도의 이익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자한 일입니다. 사업이든 생활이든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기준은 "거짓말 안 하기'가 되어야 합니다.

▣ 거짓말을 하는 것

성경: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잠언 17:7)

미국 정치사는 가장 정직했던 대통령으로 그로버 클리블랜드를 뽑고 있습니다. 그의 좌우명은 “오직 진실만을 말하겠다”였습니다. 그가 대통령 선거전에 나섰을 때 ‘뉴욕 월드지’는 클리블랜드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첫째,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둘째,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셋째,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넷째도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얼마나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았던지 상대측으로부터의 비방도 “꼴사납게 정직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것으로 보아 클리블랜드 대통령이 매우 진실했던 것만큼은 틀림없었던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신망을 받는 지도자는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지도자 한 사람이 잘못된 발언을 하면 국민 전체가 잘못됩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심사 숙고하고 철저히 연구해서 결정을 내리고, 일단 결정하고 발표한 것은 흔들림없이 시행하여야 합니다. 최고 지도자의 존귀한 위치에 있더라도 조석으로 말이 바뀌면 국민의 신뢰와 호응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진실하여라

한 신사가 길을 걸어가다가 맹인소녀가 동전통을 앞에 놓고 앉아있는 것이 불쌍하게 생각돼 지갑에서 1만 원짜리 지폐 1장을 꺼내 넣어주었다. 그런데 그 순간 소녀가 눈을 크게 뜨고 큰 액수에 놀라는 눈치로 지폐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때 신사는 “얘야, 너는 맹인이 아니지?”라고 물었다. 소녀는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저씨, 미안해요. 사실은 우리 아저씨 대신 앉아 있는 거예요” 신사는 다시 질문했다.“그럼 너희 아저씨는 어디 가셨니?” 소녀는 이렇게 대답했다.“예, 저희 아저씨는 조금 전에 영화 보러 가셨어요.”
많은 이들이 이 사회에 진실이 없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들보다는 일시적으로나마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부인하고 변명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꿈에 거짓말 하였거든 깨어나서라도 반성하자"고 하셨으며, 검은 대륙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리빙스턴은 유언으로 "아이들아, 진실하여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진실이야말로 하늘로 통하는 길이요, 사랑과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고통과 수고의 땀방울이 얼룩져야만 이루어갈 수 있는 현실 속에 뿌려진 진실의 씨앗은 아름다운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자는 가슴에 후회가 없고 발걸음에 날아갈 듯한 힘이 솟아납니다. 진실은 항상 남아있지만 거짓은 쭉정이처럼 날아갑니다. 거짓은 반드시 드러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가장 견고하고 확실한 진실 위에 우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진실한 증인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여도 거짓말을 뱉는 사람은 속이느니라"(잠14:25)
/한태완 목사(예화포커스)

▣ 거짓말

성경: "거짓 증인은 별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잠19:9)

열 두 살 난 소년이 한 소송의 중요한 증인이 되었습니다. 한 변호사가 집중적으로 심문한 후에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지, 그렇지?"
"예."하고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셨는지 우리들에게 말해 줄래?" 하고 변호사가 채근했습니다. "제가 증언할 때 변호사가 제 말을 뒤죽박죽 되게 만들려고 하겠지만, 제가 조심하고 진실만 말하면 매번 옳은 것만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라고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진실한 사람은 아무 것도 숨길 것이 없으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그의 부정직함으로 인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한 번 거짓말을 하면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고, 결국에는 거짓말을 한 사람은 자신의 속임수의 거미줄에 걸리게 됩니다.
거짓말에는 엄중한 형벌이 따르고, 거짓말하는 사람의 결국은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소한 것이라도 진실이 아닌 것은 입에 담지 말고 정직을 실천하여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이 사회에 팽배한 불신을 몰아내고 정직한 세상을 이루어 나가야겠습니다.
* 묵상: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입니까?

▣ 거짓말

어느 한 교회가 있었다.
목사 : 다음주엔 거짓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마가복음 17장을 읽어 오세요.
다음주~
목사 : 마가복음 17장까지 읽어 오신 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하나 둘씩 손을 든다.)
목사 : 마가복음은 16장 까지밖에 없습니다. 자 그럼 이제 거짓말에 대해 설교하겠습니다.

▣ 거짓말 챔피언

영국에서 거짓말대회가 열렸다. 그날 최고상을 받은 챔피언의 거짓말은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다”였다.
1997년 4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사람이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갈까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람은 하루에 8분에 한번꼴로 200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20명의 몸에 소형 마이크를 부착해 조사했는데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약속시간 늦었을 때 ‘차가 막혀서’였고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는 직업으로는 점원 정치인 언론인 변호사 세일즈맨 심리학자 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를 실시한 심리학자 제럴드 젤리슨의 말. “사람들이 참말만 하며 세상을 산다면 이 세상은 끔찍한 세상이 될 것이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 거짓말

한 아이가 거짓말 한 게 끝내 들통이 났습니다. 아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은 안 어머니는 아들에게 “어떤 키 크고 불같은 눈과 두 개의 뿔을 가진 험악한 사람이 거짓말을 한 꼬마들을 붙잡아 화성으로 데리고 가 일을 시킨단다. 이제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지.” 그랬더니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가 더 큰 거짓말을 하네요.” 그러더랍니다.
사람은 이렇듯 무의식 중에라도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하루 평균 2백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누구든 거짓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 여자 스타들의 뻔한 거짓말

1. "아직은 없어요. 하지만 저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 "키 168㎝, 몸무게 45㎏, 제가 좀 작아보이죠?"
3. "특별한 피부관리 비결은 없어요. 그냥 많이 먹고, 많이 자요".
4. "결혼상대자로는 이해심 많고 편안한 남자가 좋아요".
5. "용돈은 엄마한테 타 써죠. 하루에 3만원 정도?"
6. "인기에 연연해하고 싶지 않아요".
7.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어요".
8.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요".
9. "정말 상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10. "팬 여러분, 사랑해요!"

▣ 거짓말 베스트 15위

15위. 간호사 : 이 주사 하나도 안 아파요...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어린 시절부터 자주 들어왔던 이야기 가운데 늑대와 소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늑대가 왔다고 거짓말을 해서 사람들을 속여 놀라게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그것이 재미가 있어 또 거짓말로 늑대가 왔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또 한번 대소동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진짜 늑대가 나타난 것입니다. 놀란 소년은 고함을 지르고 울면서 나타났다고 외쳤지만 아무도 돌아보는 사람이 없어 결국 늑대에게 해를 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이란 얼핏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요, 큰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거짓말을 잘해서 위기를 피해 가는 것이 세상사는 지혜라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농담처럼 하는 거짓말이나 선의의 거짓말이나 사소한 거짓말이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처음부터 큰 거짓말이나 큰 죄를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옛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나중에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거짓말을 큰 죄로 여기기보다는 전술과 전략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거짓말을 섞어서 정치를 하고 목회도 합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두려운 사회가 있다면 폭력의 사회보다도 거짓말의 사회일 것입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정부나 부부관계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신뢰를 잃어버린 목사나 교인관계를 생각해보십시오 바로 지옥 그 자체일 것입니다. 모든 죄악의 뿌리에는 거짓말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사단의 거짓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을 등지게 되었고,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에 인간은 언제나 거짓말의 위험과 유혹 속에서 살아갑니다.
/한태완 목사 설교 중에서(http://je333.com)

▣ 거짓에 관한 성경 말씀

0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잠19:5)
0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잠14:5)
0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막13:22)
0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
0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마24:11)
0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잠6:19)
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
0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잠21:28)
0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 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시101: 7)

▣ 거짓에 관한 금언

0 농담으로도 거짓을 말하지 말라. 꿈에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통회하라(안창호)
0 항상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참말을 해도 믿지 않는다.(아리스토텔레스)
0 정직은 마음이 유쾌하고 허물할 것이 없으나, 거짓을 행하는 마음은 불안 하다.
0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다. 이것을 굴리면 굴릴수록 그 덩어리는 그만큼 커지는 것이다.(마르틴 루터)
0 정직하지 않고 본성이 악한 자에게는 다른 모든 지식이 해로울 뿐이다.
0 허위의 탈속에 자기를 감추려고 하지 말라. 그것은 오히려 적에게 공격하기 좋은 빈틈을 줄뿐이다. 당신이 최후의 승리를 원한다면 진실을 따라야 한다. 치료받을 수 있는 상처를 겁내서는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앙드레 지드)
0 거짓말을 신용하는 자는 진실이 나오면 망한다.
0 거짓말쟁이는 항상 맹세를 아끼지 않는다.(피에르 코르네이유)
0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거짓말 할 때에 가장 큰 소리로 거짓말을 한다.(호퍼)
0 거짓이 많은 국민으로 망하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으며 거짓이 많은 채 부흥한 국민이 어디 있는가?(안창호)
0 한 마디의 거짓말을 토한 사람은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다시 스무 마디의 거짓말을 생각해 내지 않을 수 없다(알렉산더 포프)
0 사람이 거짓말한 이후에는 훌륭한 기억력이 필요하다.(피에르 코르네이유)
0 거짓말쟁이가 받는 벌은 사실을 말해도 남이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바빌로니아 율법서)
0 거짓말은 국가의 복리를 위한 경우일지라도 버릇이 되기 쉬우니 행하지 말 것이라. 버릇이 되면 악에 이용되기 때문이다.(간디)
0 거짓말은 그 자체로서도 죄악일 뿐 아니라 영혼도 죄악으로 더럽힌다.(플라톤)
0 자연은 거짓을 용서치 않는다.(토마스 칼라일)

출처 : 믿음으로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글쓴이 : 덩울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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