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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유머 예화

링컨의 아내

사실 링컨의 아내는 부유한 집안의 출신이라 낭비와 사치가 장난이 아니엿답니다

 

그래도 링컨은 끝까지 아내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변호사 시절 아내가 생선가게 아저씨에게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고 있었답니다

 

물론 생선 가게 아저씨도 짜증이 나있는 상태였죠 그때 링컨이 조용히 그아저씨 어깨에 손을 얹으며 " 나는 15년 동안 참고 지금까지 살아 오고 있습니다  주인께서는 15분이니 그냥 좀 참아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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