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록펠러의 어머니

록펠러의 어머니

세계 제일의 전설적 부호였던 록펠러는 시카고 대학을 비롯해서

1 2 개의 종합 대학과 1 2 개의 단과대학 및 연구소를 지어 사회에 기증 했으며 .

4928개의 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께 바쳤던 사람입니다.

얼마나 많은 복을 받았으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을 했는지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그가 86세때 시카고 대학내에 시카코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헌당 예배를 드렸는데.

〈시카코 트리뷴〉지 경제부 기자가 록펠러에게 질문 했습니다.

" 록펠러씨 당신은 지금 세계 제일의 부호인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기자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첫째로 " 예 저는 어머니로부터 엄청난 신앙 유산을 물려 받았읍니다"

록펠러는 이어서 어머니가 물려준 신앙 유산을 들려 주웠습니다.

" 먼저 어머니는 내가 어릴 적부터 십일조를 철저히 하도록 가르쳐 주웟습니다.

매주 20센트의 용돈을 줄대마다 십일조를 하도록 가르쳤으며 .

저는 여섯살 때부터 직접 십일조를 했습니다.그 후 신문팔이를 하고 껌팔이를 할 때에도 

십일조를 했고. 단 한 번도 떼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나에게 돈 대신에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될수 있는 유산을 물려주웠고.

 

둘째로 어머니는 성전 건축의 축복을 가르쳐 주웠습니다.

" 록펠러야 네가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니 ?

세계에서 제일 멋진 교회를 하나 지어 하나님게 바쳐 보아라.

그러면 넌 진짜로 세게 제일의 부자가 될 것이다. 어머니는 돌아 가시면서도

이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말슴대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멋진 리버사이드처치를

지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나를 더욱 승승장구 하게 복 주셨습니다.

단 한번도 세계부호 1 위 자리를 양보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축복에 보답하고자 나는 지금까지 수천개의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결과 나는 회사내에 십일조 전담 부서를 만들어

그 부서에서 십일조만 계산하고 담당하기 위해 4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교회에 가서는 맨 앞자리에 앉도록 가르치셧고

 

넷째로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존경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기자가 말을 했습니다.

"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미국에는 당신같은 사업자가 무수히 많은데 그들은 사업을 해서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재투자 해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말 대로라면 사업의 이윤으로 그렇게 많은 십일조를 드리고

수천개의 교회를 지어 바치고서도 세계 제일의 부를 누릴 수 있었다는 말 아닙니까 "

록펠러가 대답 햇습니다.

" 그건 하나님의 경제학을 몰라서 하는 말 입니다.

기자 선생 말대로 미국에는 무수히 많은 기업과 사업가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 나와 똑같은 환경과 조건 아래서 사업을 시작 했지요.

하지만 그들은 불과 3 년 후도 내다보지 못햇습니다.

반대로 나는 20년 30년 후를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

3 년도 내다보지 못한 기업가와 20년 30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사업을 잘하고 축복을 많이 받겠습니까.?

적어도 나는 하나님께 축복의 씨를 뿌리면 . 반듯이 열매가 맻일 것을 볼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나는 이런 하나님의 경제학을 나의 어머니 에게서 철저히 배웠지요 "

 

☆ " 하나님은 나의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하시나이다 "(시54 :4 )

출처 : 만물상

글쓴이 : 밝은 태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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