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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일반 예화

영의 세계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지 몇 년이 되었습니다.

503명이 죽었습니다. 1500명 가량이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사장님은 5년형을 받아 감옥 생활을 5년 하다가 최근에 감옥에서 나와서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삼풍 백화점, 제주도에 있는 여미지 식물원 그리고 모든 재산을 다 시에 내놓고 사고 수습을 의뢰하였습니다. 다 정리하니까 약 3,500억원입니다. 이 재산으로 사고수습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끝이었습니다. 삼풍 백화점이 와르르 무너지는 10초 동안에 3,500억원이 날라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아들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됨을 알고 몽골로 선교사로 떠나 예수님을 몽골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삼풍 백화점이 무너지기 1분에 일어났던 일 하나가 최근에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그 날이었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4살 된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들어 서서 물건들을 고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주변을 한번 돌아 보더니 막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낯설어서 그러는 줄 알고 지하로 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이렇게 말하며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얼른 나가 응.”

 

이런 말만 하면서 자꾸만 울었습니다. 결국 그 어머니는 물건 사는 것을 포기하고 삼풍 백화점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를 타는 순간 그 거대한 삼풍 백화점이 와르르 무저져 내렸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너 왜 나가자고 그랬니?”

4살 아들은 그 때서야 눈물을 그치고 말했습니다.

“엄마!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목을 잡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엄마 목도 꽉 잡고 있었단 말이야.”

영의 세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영의 세계를 보여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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