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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일반 예화

좋은 씨앗

좋은 씨앗

어느 성도가 이런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내용인 즉 매일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보는 것이 겁난다는 것입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면 그만 가슴이 덜컥 내려 앉고 가슴이 죄어든다고 했습니다.

이 성도는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대형사고, 끊을 줄 모르는 폭력,시위,부정,인신매매,부동산값 상승,인플레등...

정말 충격의 연속입니다. 왜 우리 사회가 이 모양이 되고 말았을까요?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 에 이처럼 어려운 고비에 처하게 되었을까요?"라고 편지를 통해서 절규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즉 과거에 우리가 이과 같은 것으로 심었기에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 우주의 질서 입니다.

과거 우리 나라의 지도층이나 백성들이 정치나 사회에 억압과 독재에 비리 와 부도덕과 부조리와 부패와 반목을 심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우리는 비극을 거 두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이라도 당장 좋은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그래야 장차 좋은 사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계속 나쁜 씨앗을 이 사회에 심는다면 지금 보다 더 큰 불행을 거두고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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