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치 못한 재앙 앞에서
- 예레미야29:11~13
- 2006년 8월 13일 주일 낮예배 최일환 목사 설교
-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 29: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 설교:
- 저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참 신기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00명에서 500명이 따는 어머어마한 비행기가 하늘로 뜨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그 비행기가 가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모니터로 비행기가 가는 길을 보여주는데 매번 똑같은 노선으로 가는 것을 봅니다. 하늘에 보이지 않는 길, 항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벗어나면 큰일 납니다.
- 옛날 우리 대한항공이 유럽에서 한국으로 오다가 길을 벗어나 러시아 땅으로 잘못 들어갔다가 격추당한 일이 있습니다. 길을 벗어나면 법을 위반한 것이고 그러면 재난이 당치는 것입니다.
- 바다를 航海하는 배도 그렇습니다. 바다에도 航路, 즉 뱃길이 있습니다. 바다라고 아무대로나 다니면 충돌 위험도 있고 바다 밑이 어느 정도 깊이가 되는지 알 수 없어 좌초될 수도 있습니다.
- 인생길도 아무거나 하면서 살면 안 됩니다. 할 일이 있고 인생의 항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항로를 벗어나서 자기 멋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러다 암초를 만나 침몰하든지 또는 예기치 못한 풍랑을 만나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히 보곤 합니다. 또 배가 바다를 항해할 때 잔잔할 때도 있으나 예상치 못했던 풍랑과 파도가 닥칠 때가 있습니다.
- 우리의 인생살이도 그렇습니다. 별탈이 없이 그럭저럭 항해를 하는 때도 있으나 어느 때는 예상치 못했던 태풍도 몰아닥치고 어느 때는 비바람이 몰아쳐 막대한 재해를 볼 때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인생 航海는 어떻습니까?
- 혹시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감당키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까?
- 아직은 그런 것이 없지만 앞으로 그런 어려운 재앙이 닥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오늘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재앙을 이겨내는 비법을 살피려 합니다.
- 1. 우리에게 어떤 재앙이 있을까요 ?
-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1) 疾病의 재앙이 있습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주님의 은혜로 건강을 누리며 사는 사람도 있으나 때로 예상치 못했던 질병도 생깁니다.
- 어떤이는 癌으로 고생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원치 않는 질병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며, 어떤 이는 크고 작은 질병들이 끊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제가 아는 어떤 분은 목사님이신데도 늘 골골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부담이 된다며 괴로워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질병으로 고생할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치 않고 계신다거나 또는 무슨 큰 죄를 지어서 생긴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 성경에 나온 위대한 인물을 보세요. 그들이 다 건강한 사람은 아닙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도 肉體의 가시가 있어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도 걸어 다니는 綜合病院이라 할 정도로 많은 질병을 갖고 있었습니다.
- 2) 자연 재해가 있습니다.
- 예수를 믿어도 재앙이 닥칠 때가 있습니다. 自然災害, 交通事故, 또는 각종 국가적 재난도 일종의 풍랑입니다. 이번의 장마 수해, 태풍 수해, 인재라고도 하지만 어떻튼 재해입니다.
- 우리나라의 6,25전쟁도 재난이고 97년도 있었던 IMF도 일종의 재해입니다. 미국의 9.11테러도 재난입니다. 그런 재난이 우리에게는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 욥기의 욥기 당한 재난을 보세요.
- 가축이 일시에 도둑맞습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 수많은 가축과 재산을 잃습니다. 심지어 잔치자리에 모인 자식들이 한자리에서 집이 무너져 몰살당합니다. 이런 것이 재난이며 재앙입니다. 이런 재앙을 어찌 우연이라고 넘길 수 있습니까? 불신자와 같습니다. 그 풍랑이 무엇을 교훈하는지, 하나님의 교훈은 무엇인지를 깊이 살펴야 합니다.
- 3) 經濟的 재앙도 있습니다.
- 잘나가던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됩니다.
- 믿었던 회사가 不渡가 나서 담보로 잡힌 집안 재산을 하루아침에 다 날립니다. 친구 보증을 섰는데 그 保證이 문제가 되어 하루아침에 쫄땅 망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재앙이요, 풍랑입니다.
- 4) 人間關係의 재앙도 있습니다.
- 믿었던 사람에 의해 背信을 당합니다. 또는 어처구니없는 누명을 뒤집어쓰기도 합니다. 언젠가 신문을 보니 교도소에서 10년을 복역한 사람이 죄가 없는 무죄한 사람이고 다른 진범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허망하고 억울합니까? 어느 집사님은 자기가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길렀던 사람이 기술을 배워가 옆에서 가계를 차리더랍니다.
- 그뿐 아니라 시댁식구들과의 관계, 男便과의 관계, 심지어는 자식과의 관계에서 풍랑이 일어납니다. 그 고통은 매우 큽니다. 당해 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입니다.
- 5) 신앙의 풍랑도 있습니다.
-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것인데 聖徒와 성도 사이, 목회자와 성도 사이에서 인간관계의 갈등이 생기고 설교나 교회 행사로 시험에 들어 풍랑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풍랑이 교회에 한번 생기면 심각한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이밖에도 여러 종류의 풍랑이 있습니다. 자식 때문에 당하는 풍랑 만만치 않습니다. 연세 많으신 어르신네들 말씀을 들어보세요. 자식 때문에 당하는 풍랑이 만만치 않은 것을 봅니다. 며느리와의 관계, 재산문제, 용돈문제, 심지어 신앙문제로도 부딪칩니다. 평상시는 별 문제가 없다가도 별일 아닌 문제로 평지풍파가 일어납니다.
- 그렇다면 우리 예수 믿는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다.
- 문제 해결의 키가 무엇입니까? 왜 풍랑이 닥치는가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을 살펴야 합니다.
- 2. 왜 이런 재앙이 닥치는가?
- 1) 믿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의 타고 가던 배에 닥친 풍랑은 제자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풍랑입니다. 예수님은 배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풍랑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깨어나지 않고 계속 주무십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물이 잠기에 배가 가라앉을 위험에 쳐했습니다.
- 그런데 왜 예수님은 그냥 주무시는 것일까요? 어떤 이는 예수님이 대단히 피곤하셔서 그러셨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좀 이상합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제자들이 어찌하나 보고 계셨을 것입니다.
- 풍랑이 일 때 제자들이 어떻게 했을까를 상상해 보세요. 아마도 베드로가 그 바다를 잘 알기에 노를 저어 빨리 가자고 했을 것이고 제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그 위기를 벗어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들 중 적어도 4명은 뱃사람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자기들의 힘으로 그 난국을 모면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을 것입니다. 그러다 않되자 그제서 예수님을 깨웁니다. “주여 구원해 주세요. 우리가 죽겠나이다.”
- 그때 예수님이 얼어나 그 제자들을 책망합니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는 바람과 바다를 꾸짖습니다. 그러자 바다가 아주 잔잔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 상황에서 안 무서워 할 수 있습니까?
-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렇습니다. 주님은 그 상황에서 제자들의 믿음을 보신 것입니다. 그 믿음이 얼마만한가? 큰 믿음인가 적은 믿음인가? 수시로 확인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가? 또 예수가 우리와 함께함을 정말 믿는가를 하나님은 시시 때때로 확인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앙을 더욱 굳세게 하기 위해 재난이 닥치고 환난이 닥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2) 우리 믿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패하고 타락하여 우상을 섬기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도 그래서 망했고 남쪽 왕국 유다나라도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멀리하기에 하나님은 주변에 강대국들을 통해 징계를 내리시고 참혹한 심판을 하십니다.
- 아무리 선지자들이 외치고 외쳐도 끔쩍도 안합니다. 그토록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도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 결국 하나님은 사랑의 매를 드십니다. 그 결과가 포로로 붙들려 가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을 겪습니다.
- 결국 그곳에서 그들이 선지자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회개합니다. 그러자 70년 만에 돌아오게 하십니다.
-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가 미워서가 아닙니다. 사랑하기에 드시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 돌아오라고 매를 드시고 재난을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돌아오면 더 큰 고난이 닥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3) 罪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때로는 풍랑이 죄의 원인으로 닥칠 때가 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명령을 拒逆하고 도망을 칩니다. 니느웨로 안가고 다시스로 갑니다.
- 그때 그 배가 엄청난 풍랑을 당합니다. 그 풍랑은 요나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제비뽑기를 통해 요나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요구합니다.
- 요나가 바다 속에 던져지자 바람과 파도는 잠잠해 집니다. 우리의 풍랑도 간혹 우리 죄 때문에 생길 때도 있습니다.
- 다 그런 것은 아니나 믿는 사람이라면 풍랑이 닥쳤을 때 자신의 죄를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깨닫지 못하면 때로 풍랑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 우상을 숭배할 때도 재앙이 닥칩니다. 오늘 본문도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을 숭배하다가 하나님의 징계로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당신의 백성이 우상숭배하면 여지없이 하나님은 채찍을 드십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사사가 통치할 때 주변에 살던 가나안 백성들이 섬기던 바알 신, 아세라신을 섬길 때 하나님은 주변 국가를 들어서 그들을 칩니다. 당신의 백성이 하나님을 안 섬기고 우상을 섬길 때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냥 두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기도 하지만 또한 사랑이기도 합니다.
- 물론 회개가 이루어지면 망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나님께 회개하며 부르짖으니 하나님은 그때 마다 믿음의 종들을 세우셔서 그들을 구원하십니다.
- 그러기에 때로 풍랑이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고난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 당할 때는 무척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지나고 보면 그것이 유익이더란 말입니다.
-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를 모르고 내가 원하는 대로 가려고 할 때 고난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야곱에게 외삼촌집의 피신은 고난이고 재앙이었으나 그 20년이 또한 축복의 길이었습니다.
- 요셉에게 에굽으로 끌려가는 것은 엄청난 재앙이고 고통이었으나 그길 때문에 국무총리가 되고 결국은 가족 70명을 기근에서 살려내는 구원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된다고 원망하고 고통스러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믿으시고 기다리시기를 축원합니다.
- 3. 재앙이 닥쳤을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나요?
- 1) 내 方法보다는 주님을 依支해야 합니다.
- 제자들은 자기들 딴에는 바다에서만큼은 예수님보다는 자기들이 낫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안깨우고 자기들의 방법과 경험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판단이었습니다.
- 예수님은 萬物의 創造主이십니다.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당할 자는 이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科學이 발달하고 세상이 달라진다 해도 예수님을 넘어갈자는 없습니다.
- 그러기에 그분의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지혜이며 문제 해결의 지름길입니다.
- 내 방법, 내 생각을 앞세우다가 사단이라 책망 받은 베드로를 보세요. 자기 딴에는 예수님을 위한다고 했다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책망을 당합니다.
- 2) 평상시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 풍랑은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릅니다. 믿음 좋다고 안 닥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라고 안 닥치는 것이 아닙니다.
- 문제는 언제 닥칠지 모르기에 풍랑이 닥칠 때, 그것을 극복할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믿음입니다.
- 주님이 원하는 것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이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적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주님과 동행하면서도 주님을 의지하지 않은 것 때문입니다. 주님을 깨우고 그에게 의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 오늘 우리도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예배요,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고 기도를 통해 회개하고 기도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크냐 적으냐는 주님을 얼마만큼 신뢰하고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새벽기도, 쉽지 않습니다. 중보기도 생활,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방법이고 믿음을 보이는 방법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 풍랑이 잠잠케 되고 파도가 고요해지는 것을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3)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생각해야 합니다.
- 오늘 예레미야는 포로로 붙들려 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편지를 합니다. 그들이 포로로 붙들려 간 것은 일종의 엄청난 재앙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이 재앙이 아니라 그곳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그곳에서 그들이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이 포로 된 사건이 결국 복을 가져오는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기에 그 이방땅, 바벨론에서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결국은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 성도 여러분!
- 여러분에게도 예외는 없습니다. 재앙이 닥치고 예상치 못한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재앙과 풍랑은 전화위복이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복을 가져 오게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에게도 예상치 못한 고난과 풍랑이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는 재앙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적으로 내가 갖추어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를 속히 파악하고 돌이키시기를 축원합니다.
- 혹시 지금 여러분에게 닥친 풍랑이 있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주님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살피시고 그 주님의 뜻에 여러분 문제의 解決策이 있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합시다.
- 예레미야29:11~13
출처 : 최일환 목사(장안중앙교회)설교 카페
글쓴이 : 최일환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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