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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부자 목사님들 댓글이 가슴저리고 부끄럽습니다.
장달윤목사 ㆍ
생각해 보시다.
삯군의 설교는, 은근히 자기자랑, 누구와 친분있고,세상적 권세자와의 만남을강조, 헌금강조, 귀조심 입조심, 잦은외유로 설교준비가 부족하니 예배중에 이벤트성 광고 행사소개, 33%줄어든 헌금에, 보조사역자는 20% 줄어든 연봉인데 본인은 20%올리고(자가 주택소유 모기지, 판공비,기타수당 포함, 12만불),벤츠, bmw,아우디,집에 모셔두고, 교회차 렉서스에 가스공짜로 출퇴근, 집에서 먹는 먹거리 집사님들 다 챙겨주고, 좋은과일 무공해로 김치 냉장고에 1년치 저장, 잦은 서울 집회차로 (비행기,호텔,경비)지출, 큰교회 +주년 기념일엔 본교회 주일 걷어치고, 해마다 참석(본교회와서 누구 만났다고 설교중에 은근히 과시)1년중 주일 예배 절반도 설교 빼먹고, 평일엔 거의 설교없고, 외유해서 강사료 받고(체재비),본교회에선 강사료 지출되고, 그러하니 어려운 동포 사회에서 매일, 생선 야채노동, 델리 점원, 거의다 집없는(재산없는) 신분도 절반이상 없는 단칸 방에서 룸메이트 한테 방 내주며 허리띠 졸라 매고 고향산천 10여년 지나도 못가보는 가련한 신세에 한두푼 모아서 헌금내며 신앙생활 잘 지키는 어린 양때의 헌금도 모자라서 작정 헌금이니,,,,,,,,어찌 내쌔끼가 못먹는데 나는 무공해다, 외제 옷 입고 사치떨며 입에 기름진 고깃덩이가 넘어가겠는가?, 설교준비가 되는가,(영, 육간에 모범이 되지 않는데)그것도 모자라서 이해되지 않는 재정지출,(교회에서 영주권 받은자들로 구성된 당회 총무, 회계, 서기),항간엔 재정 장로가 백지 수표 남발한다 소문도 있었슴(내돈, 교회돈 안가림)어디서 30만불 들어오면 1년도 안되 지출함. 교회 다니지도 않은자에게 영주권 내어줌, 이것이 삯군입니다. 틀리면 이의 제출 하십시요? 중요한건 지금도 변함이 없다는 소식입니다.
*필자의 글에 올린 댓글을 같이 생각하여 보자고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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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ck
2011-08-23 16:40 69.xxx.174 |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담임 목사님이 주일설교를 빠진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부흥회를 인도하셔도 목,금, 토요일만 하시고 주일날은 꼭 본 교회에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오니, 매 달 한번은 담임 목사님이 출장을 갑니다. 그리고, 큰 행사에 참석하실 때에는 교회의 재정으로 돈 보따리 들고 갑니다. 그리고 부흥회 강사비는 교회의 재정으로 들어 오지 않습니다. 총회장, 신학교 총장, 그리고 영주권 문제... 위의 글이 저희 볼짱교회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제가 제 눈 찌르는 이런 글로 여기에 호소하겠습니까? 신학교도 나오지 않은 사람을 교회의 전도사로 임명하여 영주권을 해결해 주고, 부목사들은 거의가 다 그런 분들입니다. 최근엔 1부 지휘자가 학생 비자로 와서는 교회에 R 비자를 받을 수있도록 간청을 하다가 안되니 갑자기 한국으로 간다고 보따리를 싸고 떠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R 비자 부터 신청하려면 매달 3천불을 교회에서 임금으로 지불한다는 tax 보고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저희 담임목사님이 작년엔 당회 장로님들과 짜고 시무기간을 3년을 연장하였습니다. 그것도 불법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볼짱교회 담임목사 왈,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물러 나시겠지요? 저희들은 동부전선 이상 없다는 말만 할 뿐입니다. 장달윤목사님, 저 같은 못된 인간이 목사님 흉을 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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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달윤목사 |
님의 글은 흉을 보는것이 아니고 여기는 열린 공간입니다. 언론이 패쇄되면 어떤 집단이던 결국은 썩고 넘어지는 것입니다. 님과 같은 생각과 말하는이 조차 없다면 어떤 사회, 어떤교회가 되겠습니까? 필자는 3년을 앞당겨 은퇴 하였습니다. 북한에는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망해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좋다는 것은 언론의 자유가 있고 비판이 있기에 인권이 존중되고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글은 교회 발전을 위하여 아주 훌륭한 글입니다. 아주 즐거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8/23 17:10 218.xxx.1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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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2011-08-21 22:57 24.xxx.101 |
"악을 방관 하는 것도 악이다" 나하나 신앙 생활하는데 괜찮지! 알아서 잘하겟지, 뉴욕생활중 영주권 문제가나오면 모두들 함구(불문율)하는데, 기막힌 사연들이 많아서 겠지요. 지난날은 그렇다치고, 그러나 앞으로 잘못되 가는것은 바로 잡고 가야 합니다. 지금 일부 삯군들이 최대의 무기가 영주비자 장사 입니다 목적은 하나님 선교 라지만 수단과 방법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악 "을(겉으로는 선을 행한다) 행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불신도들은 99% 교회가 불법을 저지른다)50명 미만의 교회는 거의 순수하지만 200-300명 교회는 일년에 2-3명 가능 하지요.(서류사항 맟추기위해 위법 행위)이 과정에서 욕심이 생겨, 전문변호사,브로커가 나서기에 싸구려 신학대학이 탄생 하는것 입니다.(사찰,사무원,목사,지휘자시민권자채용하고 가짜로 바꿔침)이과정에서 탈세,위조서류,조폭들이나하는 행위를 하니 엄격히 말하면 '악'을 행하는것이지요.하나님 계시는 회당 입니까,조폭회사입니까. 센 자는삯꾼이고 약한자는 교인이지요. 보편적 힘의 논리를 말함,세상 모든 인심은 센자가 빠른정보도,사람모여듦도,장악하기에 약한자는 함부로 흉보고,덤비지 못합니다. 먹고 살기도 빠쁜데(하루 10-11시간 근무해서 $100 전후)그래서 간혹 성++사건도있으나 쉬쉬 합니다.옛날 지주한테 쌀됫박 꾸러갔다 성++당한 소나기 소설처럼 영주권 하나 따기 위해 온갖 수모를 다 당함 그래서 쉬쉬 합니다. 즉시 개선해야 합니다!(유전 합체,무전 불체)내 부모,내 형제,내 누이,내 자녀 가 이럴러고 이민 생활을 하고 있다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말씀들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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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달윤목사 |
티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다 사정이 있겠지만 마음이 답답하내요. 밝은 교포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여 가십시다. |
8/22 01:32 218.xxx.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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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
2011-08-20 22:08 173.xxx.181 |
참 !!!! ㅉㅉㅉㅉㅉㅉ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긍정도 부정도 할수 없는 어려운 떄 입니다 정말 목사님들은 교인의 사는 모습을 모르는듯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가슴아픈 교회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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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달윤목사 |
교인의 눈 높이를 모르는 목사들은 회개하여야 하고 이쪽 저쪽 다 흠처넣는 행동이 사실이라면 교회가 견제 하여야지요. 목회자는 몇몇잘사는 교인에 맞추어도 안되고 그 교회 중간에 맞추어 사는 것이 좋지 않을가 십내요. 스스로 밑 바닥 교인에 맞추어 살면 더 아름답고 좋고요. 목사는 전체 교인의 삶을 직시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가도합시다. |
8/22 07:46 218.xxx.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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