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4.개척하여 잘 모였다 쉽게 흩어지고는 교회 근본 문제공통점/ 장달윤목사

14.개척하여 잘 모였다 쉽게 흩어지고는 교회 근본 문제공통점

장달윤목사 ㆍ

개척하여 잘 모였다 쉽게 흩어지는 교회 근본문제 공통점

젊은 목사가 개척하여 짧은 기간에 교인들이 많이 모인다는 소문이 난다. 얼마 지나고 보면 교인들이 갈등을 빚고 흩어지고 빈 둥지를 지키고 목회자가 지처 번린 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공통적인 원인과 문제를 진단하여 보고자 한다.

1.갑작 스리 잘 모이는 이유?
그 목사는 말재주가 있고 설교를 잘하고 매너가 좋다. 한번 듣고 보니 마음에 속 든다.
그래서 등록하고 그 교회 교인으로 열심히 출석하고 봉사 한다.

2.얼마 있다 교인들이 떠나고 흩어지는 이유?
1)제직 임명받고 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며 깊은 內면을 보게 된다.
2)목사의 인격과 성격에 비상식적인 문제가 발견된다.
3)목사가 고집이 세고 권위주의로 교회 운영을 하고 교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미러 붙인다.
4)교회 재정을 자기 호주머니 돈 같이 자기 마음대로 쓴다.
5)강단에서는 겸손히 섬기는 종이 되라고 가르치고 밑에 내려와서 군림하는 상전 행세만하고 강단의 설교와 삶이 너무도 불일치하다.
6)자기 사례를 아부 꾼을 동원하여 분수에 넘치게 끌어올리고, 분수에 넘치는 고급차를 사려고 제직회를 붙여 아부 꾼과 반대파에 싸움을 붙인다.
7)인간관계가 부드럽고 공평하여야 하는데 아부 떠는 자만 좋아하고 바른말 하는 성도는 싫어한다.
8)나 싫은 자는 떠나라고 강단에서 난도질을 한다.(서울 큰 D교회 목사도 그런 설교 하더니 얼마 후 쫓겨났다)
9)사모님이 너무 설치고 소다니며 교인들 간에 이간을 붙인다.
10)교회 비추어 분수에 넘치는 사치 생활한다.(한 예로 필자가 섬기는 교회는 300여명이 모여도 자가용이 없었고 핸드폰이 없었다. 그런데 이웃 개척목사가(50여명교회) 로얄사롱을 타고(당시최고) 당시180만 원짜리 핸드폰을 갖고 자랑삼아 왔다. 내속으로 그렇게 해도 교회가 될까? 얼마 후 교회는 파산되고 말았다)

이상의 것들이 모였던 교인들이 떠나고 흩어지게 하는 공통적인 원인이라고 필자는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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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011-10-03 20:16 72.xxx.178	《Re》목사님 님 , 신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더 어울릴 듯합니다.

분별 2011-10-01 00:47 173.xxx.90	<장달윤 목사>님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베드로가 한 말입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주님의 양들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은 아닙니다. 세상 학문을 가르치는 학교에서도 실력 없는 선생님들은 쫓겨납니다. 그리고, 성경도 아무나 선생 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설교 못하여 쫓겨나는 목사 별로없고 99%사회학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쫓겨나고 교회를 수라장을 만듭니다.>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사회학적 문제보다도 못합니까? 내 안에 계신 분이 그리스도신데...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직접 나를 주장하시는데... 도대체,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가 윤리나 도덕보다도 못하단 말씀입니까? 그럴수록 더욱, 지금 전하는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인본주의라니요? 지금,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는 생각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장달윤목사 님께서 하시는 말씀 다 옳습니다. 그런데 사회학 적이란 제 말을 오해 하신 것 같습니다. 사회학 적이란 한 마디로 말하면 인간 관계를 말합니다. 목사가 목회하는 전부가 인간관계 아닙니까? 우리는 하늘에도 속하였고 세상에도 속하여 있기에 가족도 있고 사례도 받고 욕도먹고 밥을 먹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국법도 지키고요. 10/1 03:58 218.xxx.11 장달윤목사 인본주의란 말도 사회학적 용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0/1 04:01 218.xxx.11 분별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 <우리는 하늘에도 속하였고 세상에도 속하여 있기에>라고 하셨는데, 신본주의와 신학은 기본이시라는 분께서, 어찌 성경에도 없는 말을 하신 답니까? . 대체, <우리는 하늘에도 속하였고 세상에도 속하여 있기에...> 이 말은 누가 하신 말씀입니까? . 사회학적 용어로만 이해하면 인본주의도 아무 문제가 없다...? . 지금 하신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하시는 겁니까? 10/2 02:32 173.xxx.90

대장쟁이 2011-09-29 20:43 68.xxx.254	젊은 목사가 개척하여 짧은 기간에 교인들이 많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문제..... 목사님, 그런데 늙은 목사가 개척하여 교인이 도무지 안 모이는 건 어떻게 하지요? 장달윤목사 목사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늙은 목사가 개척하였는데 교인이 안 모인다" 제 생각은요! 1.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지적이고 차원이 높아서 그들의 가슴에 와 닫지 않은데 문제가 있을수 있고요 2.자유롭게 사는 교민들에게 목사님의 메세지가 너무 보수적인 것이 생리에 안 맞아 머물지 않을 수 있고요 3.목사님은 복음에 진수를 전하고 영적 충만으로 전심 전력으로 전하여도 그들의 심령에 은혜가 안 되기때문인것같고 4.곽선희 목사는 아들교회 설교를 하는데 젊은 아들설교 보다 74세나 되는 늙은이 곽목사 설교 들으려고 그 예배배만 가득 찬데요. 그래서 제일 불리한 시간대를 택해서 해도 그렇답니다. 곽목사 설교장점은 1)쉽고 2)재미있고 3)25분설교에 2-3번 배급째고웃기고 그러다보니 9/30 00:04 218.xxx.145 장달윤목사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시간이 영화관에 구경 가는 것 보다 더 재미있는 거예요. 나는 곽목사 원고 흉내 그대로 내어도 웃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곽목사는 설교 준비를 금요 새벽기도 마치고 30분하는데 그것이 전부래요. 곽목사 설교는 내가 듣기로 내용도 별 볼일 없는데 호소력이 뛰어나고 교인들을 즐겁게하고 삶의 방향을 시대에 맏게 그들에게 제시하고 호소력이 있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이 있어요. 그리고 예배가 군더더기 없고 간단 명료하고 깨끗하대요. 내 말이 아니고 그 교회 나가는 성도의 말입니다. 목사님 이상을 참고 하십시요. 그리고 설교는 다 도토리 키재기 인대요, 설교는 그가 받은 은사예요. 주현미, 이미자, 그 목소리 갖고 평생 먹고사는데 누가 흉내낸다고 그음성 낼수있습니까 9/30 00:19 218.xxx.145 별똥별 늙은 목사님이 개척해도 성도가 없다... 저는...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것을 기억하라... 무슨 말씀인가 하면, 대장쟁이 목사님께서 젊어서부터 목회를 하셨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요. 그러나, 만약, 늦깍이 목회시라면... 육신적으로는 나이가 많겠지만, 주님 보시기에는 아직도 젊으신 분... 훈련을 시키신 다음에 더 좋은 그릇으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원대한 뜻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낙심하지 마셔요.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러니저러니 주님의 뜻을 재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누가 알겠나요, 그 신묘막측하신 주님의 섭리를... 조금만 더 힘을 내십시오. 주께서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9/30 20:14 98.xxx.185 예종규목사 대장쟁이님 !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 입니다. 세상에서 잘 나가든 분들이 특별한 소명을 받고 주의 종으로 헌신 했는데 도무지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이유를 몰라 우리는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오늘 우리들의 경우뿐 아니라 초대 교회에도 있었습니다. 바울(사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 만나고 회심후 다메섹에서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 시켰습니다.(행9:22)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니 헬라파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하니 결국 고향 다소로 낙향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때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그 수가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행9:26-31) 그뿐 아닙니다. 그 때 베드로는 중풍병자를 고치고, 죽은 도르가를 살리는 대 역사를 10/1 08:28 121.xxx.29 예종규목사 일어켰습니다.(행9:32-43) 더욱 우리들을 당황하게 하는 것은 베드로는 이렇게 큰 역사를 하는데 야고보 사도는 아무런 활동도 못하고 헤롯에 의해 목잘려 죽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을 깊히 묵상하면 해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장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0/1 08:42 121.xxx.29 대장쟁이 에고~ 장 목사님, 별똥별님, 예 목사님, 제가 걱정 끼쳐 드렸군요. 미국땅, 한인도 많지 않은 외진 곳에 내던져 있지만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야고보 사도처럼 목 잘려 죽는다 해도 저는 이미 삯을 다 받았지요. 사랑으로 염려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0/1 17:52 68.xxx.254 장달윤목사 대장님 너무 장황한 글을 달았는데 한국 상황에 개괄적인것이고 한인도 많이 없는곳에서는 많이 모일수가 없지요. 그런 곳에서는 10명만 모여도 한국에 1000명 모이는 곳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하실 것입니다. 세계적인 설교가 스폴죤은 어릴때 시골 조그만한 교회 목회자도 없고 집사가 밭에가서 일하다가 와서 설교하는 교회 출석했는데 하로는 그 집사가 예수님을 확실히 믿으면 큰 일도 할수있다는 설교에 큰 감동을 받고 그날 그 시간이 하나님이 영국을 감동시킨 스폴죤을 만든 날이 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세상이 무슨 소리를 하던 나는 그날 그시간에 경험은 흔들릴수 없으며 변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서 최선을 다 하시면 미국을 뒤흔드는 스폴죤이 출현! 10/2 16:51 218.xxx.12

누지문서 2011-09-29 19:30 96.xxx.205	장목사님의 좋은 목회 자료를 명품글에 올립니다. 계속 좋은 글들을 부탁합니다. 장달윤목사 누지문서님 부족한 글을 명품란에 올려주시니 황공무지 하옵니다. 9/29 20:27 218.xxx.145

목사님 2011-09-29 18:09 161.xxx.187	존경하는 목사님 너무 인본주의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제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정말 좋은 목회자들 중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장달윤목사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회는 신본주의와 인본주가 기차내로 처럼 가야하는 줄압니다. 여기는 천국이아니고 아직 세상입니다. 제가 쓰는글은 신본주의와 신학과은 기본이고 사회학적인 면을 주로 씁니다. 이유는 목사들이 신본주의를 중시하면서 사회학적인 면을 경시 또는 무시 또는 무식한데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설교 못하여 쫓겨나는 목사 별로없고 99%사회학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쫓겨나고 교회를 수라장을 만듭니다. 방문하여 주셔서감사합니다. 9/29 20:26 218.xxx.145 별똥별 그렇네요. 제가 알고 있는 젊은 목사님 한 분도 위 항목에 해당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말씀으로 잘 무장되신 분이기도 하구요. 하여, 저는 그런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훈련시키시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글을 정리할 때 "대체적으로, 모든 교회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이란 문구가 삽입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딱히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많이 일어나니까요. 욥처럼, 요셉처럼....그냥...필명 목사님의 말씀을 보면서 생각난 것을 내려놓아 보았습니다. 9/29 20:42 98.xxx.185 김성훈 "목회는 신본주의와 인본주가 기차내로 처럼 가야하는 줄압니다. 여기는 천국이아니고 아직 세상입니다 - 아직 세상 입니다.....맞습니다. 9/29 20:55 74.xxx.55 목사님 목사님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 지인 목사님도 정말 위에 하나도 적용되지 않고 착하고 선하고 진실되는데 목회가 해도 해도 안될 정도로 안됩니다 너무 괴로워하시고 힘들어하시는데 사실 목회는 숫자 놀음은 아니라고 아직 저는 생각됩니다 아마도 신학의 근본적인 차이도 목사님과 제 견해의 차이가 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철저한 칼빈주의자의 입장에서는 사실 동의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사회학적인 부분보다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무엇인가의 뜻깊음을 아직은 찾고 싶습니다 특히나 이민목회는 가라지 같은 한 사람의 행동이 작은 교회를 만들게 했다가 없어졌다가 그러기도 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물론 목회자의 책임이 없지는 않겠지요 목사님께서 그동안 목회에 성공하셨다고 보여지기에 이런 이야기는 사실 더 아프게 다른 분에게 올 수 있습니 9/29 22:59 161.xxx.187 목사님 올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 아직 세상이라고 보는 견해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는 신학적 견해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신학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목사님 오해없으시길 바라고요 늘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9/29 23:00 161.xxx.187

별똥별 2011-09-29 14:06 98.xxx.185	목사님, 예 정말 실질적인 부분을 잘 다루셨네요! 개척교회 뿐아니라 많은 목사님들에게 들려드려야할 명품글입니다! 명품글란에 추천합니다!! 제 방에도 모시고 가서 나누겠습니다! 후배 목회자님들께 좋은 자료를 산체험을 통해서 배우신 것을 정립해서 올려주시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장달윤목사 에이고 유명 사모님, 무슨 명품이요. 주변에서 실폐하는 목사들을 늘상 보고 안타갑게 여겼던 것을 글로 써본 것입니다. 실폐 자들에게 참고 하라고요. 이것을 사모님 방에도 모시고 가겠다고요? 목사님께 꾸중 들으실거예요. 남편 무시한다고요. 9/29 14:32 218.xxx.145 별똥별 한 번 방문해 보십시오. 제 방, 목양연가 주소를 여기다 올려드립니다.^^* http://lake123172.tistory.com/entry/개척하여-잘-모였다-쉽게-흩어지는-교회-근본-문제점-공통분모 9/29 14:48 98.xxx.185 장달윤목사 사모님 방이라기에 무식히게 생각했죠. 아는것이 그것 뿐이 니까요. . 사모님 그런 좋은 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잘 꾸며 놓으셨내요. 이명박이 이병철이 방 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종종 방문하여 쉬고 가겠습니다. 그 귀한방에 제 글을 황공하옵니다. 감사합니다. 9/29 16:13 218.xxx.145

김오동 2011-09-29 07:18 218.xxx.180

장목사님 우리 현실적 문제를 잘 지적하셨습니다. 사실 근원적으로는 목회자가 교회와, 자신의 직분, 사역의 본질에 대한 빗나간 이해때문입니다. Eugene Peterson은 엡5:6-7을 이렇게 의역했습니다. "종교적으로 번지르르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종교적 장삿속으로 온갖 말을 하면서도 정작 하나님과는 아무관계도 맺지 않으려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격한 노를 발하십니다. 그런 사람들 곁에는 얼씬도 하지 마십시오." 해처럼달처럼 삯군 목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물론 사람 성격 또한 무시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목회자 이전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글쓴이 : 박종태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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