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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문성욱목사

[스크랩] 생각을 지켜라(빌4:4-7)민경설목사님

 

 

 

     생각을 지키라(빌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웃음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만 카슨(Norman Cousins)은 자기의 난치병을 웃음과 긍정적인 사고로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의 체험을 하고 자기의 체험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 자체 속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힘이 막강하다는 사실과 병을 이기는 결정적인 힘은 육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18:14)

 그렇습니다. 인간은 생각이 귀합니다. 인간은 누구도 생각 이상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복된 생각, 건강한 생각이 내 속에 머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함이라”(잠23:7)

우리 가정, 사업이 잘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잘되는 생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어떤 상황이라도 생각을 복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고 교회에 오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가룟 유다도 생각을 잘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팔고 저주받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13:2)

 그런데 우리가 생각을 지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이는 마치 전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우리가 교회에 나오는 것은 우리의 마음,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어둡고 답답한 시대 속에서 어떻게 복되고 밝고 건강한 생각을 소유하고 지킬 수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늘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빛은 오직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주님의 임재를 놓치지 않고 생각을 지킬 수 있습니까?


 첫 번째, 주님 안에서 기뻐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이 말씀은 주님만을 기뻐하라는 뜻입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기뻐하여 사랑하면 우리 마음은 세상에서 해방됩니다. 마음이 가난하게 되어 천국이 됩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충격적인 일,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각이 아니면 극복할 수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만 기뻐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안에서 영원의 시각, 주님의 재림(심판)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5)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당신의 사정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셔서 삶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지금 당장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어둡고 추울수록 새벽은 가까운 것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셔서 악을 심판하시고 지옥으로 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축복의 심판도 하실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우리가 주님의 심판 앞에 선다면 우리가 무엇을 용서하지 못하겠습니까? 용서하고 긍휼로 사랑으로 생각하십시오. 주님의 복된 심판을 생각하십시오. 그래야 우리 생각을 지킵니다.


 세 번째,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여 근심을 이겨야 생각을 지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인간의 힘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염려는 우리의 마음을 깨어버려서 집중할 수 없게 합니다. 염려는 끝이 없습니다. 환경은 염려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환경이 좋아졌다고 해서 염려가 그치지 않습니다. 염려를 이기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걱정 근심거리가 생겼다면 그것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평강으로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다 하실 수 있으시기에 염려가 없으시고 염려를 이길 수 있으십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행33:2-3)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세상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할렐루야!


등록자: loveyesu2
2006/10/17
2006년 10월 15일/주일낮설교/빌립보서 4:4~7/ 생각을 지키라  

 

출처 : 한나의 정원
글쓴이 : 데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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