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라(잠 16:1-9)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이스라엘의 베긴 수상이 집권했을 당시 ‘6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전쟁은 2억 명 이상이 되는 아랍인을 상대로 전쟁하여 200만 명도 안 되는 이스라엘인이 단 6일 만에 승리한 전쟁입니다. 전쟁 후에 미국의 정치운동을 하는 제리 포웰 목사가 베긴 수상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막강한 아랍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베긴 수상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내려서는 안 되는 명령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이겼다고 무조건 앞으로 전진하는 것도 아니고, 전쟁에 졌다고 무조건 후퇴하라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슨 명령을 내립니까?” “우리는 전쟁의 어떤 결과가 와도 하늘을 보고 갑니다.” 이 말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길을 결정할 때 인간의 방법이나 상황을 보지 않고 하늘의 명령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길을 찾아야 하고 길을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수없이 결정해야 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인생의 삶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삶은 선택의 연속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져, 즉 영적으로 장님이 되어 태어나기에 자기의 길을 알지도 못하고 스스로는 우리의 길을 찾을 수 없다는데 우리 삶의 문제가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자기가 영적으로 장님인지도 알자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둠에 빠진 인간들이 결정한다는 것은 그저 환경에 따라 기분에 따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신중하다는 선택이 인간의 제한된 지식이나 경험이 판단의 전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것이 다 어둠의 길이고 사탄에 속을 때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첫 번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에게 좋은 일도 오지만 때로는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충격적이고 예측할 수도 없는 일이 옵니다. 그 때 당황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오는가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도 하나님을 떠난 상황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악을 허용은 하셨을지라도 악을 창조하신 분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악도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방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선을 이루십니다.
두 번째,
우리는 많은 문제 속에 살지만 근본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근본적으로 문제의 세상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문제 속에서 살다가 문제 속에서 죽어 가는 것입니다. 죄악으로 타락된 이 세상은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세상을 개혁하고 노력하면 조금 덜 할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 어둠은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에 붙들리지 말고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상황에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됩니다. 그것을 아는 자는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면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바울도 선교여행 시 그는 아시아 지방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마게도냐 지방에서 손짓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그 곳으로 갑니다. 마게도냐 첫 성인 빌립보 지방에서 그는 복음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옥에 갇혔습니다. 이제 끝난 것 같았지만 바울은 끝까지 순종하여 옥에서 선교의 길이 열렸습니다. 순종하십시오. 어떤 상황이라도 하나님은 계시고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것이 최고의 삶이 됩니다. 그리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역사하고 인도하시며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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