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교 예화/유머 예화

헌금 정신

헌금 정신

이태원에 가게를 차린 40대 남자가 장사가 되지 않자. 간절히 기도 드렸다. "월수입이 천만원이
되면 200만원을 헌금하겠습니다." 다음달부터 갑자기 장사가 잘 되어 그는 800만을 벌었다.

그러자 사나이는 하나님께 다시 기도를 드렸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 먼저 당신의 몫을 떼어놓고 주시다니".

'설교 예화 > 유머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질 것 없읍니다  (0) 2014.05.06
개 같은 목사   (0) 2014.05.06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0) 2014.05.06
거짓말  (0) 2014.05.06
예수님 심부름   (0)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