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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5:1-9 인생 자체를 바꾸는 은혜

 

인생자체를 바꾸는 은혜.hwp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5.hwp

5:1-9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중국에 릭그어라는 사람이 쓴 나를 바꾼 삼일이란 책이 있다

이책에서 저자는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도전을 주는책

사람이 8090년 살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사람은평생 삼일을 산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루 밖에 없다 어제 살았고 오늘을 살았기 때문에

내일 하루만 남은 인생

오늘 잘살아야 내일을 잘살수 있다

인생을 성공하고 싶다면 몇가지 기억해야 한다

 

1.어제를 떠나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가 성공하고싶다면 어제와 이별을 고하라

 

서랍정리 연극 티켓 날짜가 지남 오랜만의 문화생활 헛것

과거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부도수표 유효기간 지난 연극티켓

가거를 빨리 이별시켜라

 

한 중학교 선생 새학기 새반맡츰 말썽꾸러기 전교일등 공부 전겨꼴찌

선생 고민 고민..이렇게 이야기함

나는 지금까지 과거의 학생부 기록을 전부 지웠다

나는 너희의 과거를 모른다

난 너희들의 과거를 모른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지..새로운 백지위에 우리 인생을 그리자

선생님이 자신의 과거를 모른다는 것...잘보이려고 열심히 함

일년후 최우수 학급

과거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있다

 

2.과거의 영광에 집착하지 마라

선배 목사들 이야기

명문대 졸업자 나이들어 실패한 인생..명문대 들어간 작은 성공이 앞길을 막는다

자존심 때문에 무너짐

과거의 영광은 과거이다

아무리 잘나고 해도 겸손하지 않고 내려놓지 않으면 인생은 비참

과거 우리집 금송아지 불필요

집착핮디 말고 현실에 열심을 내야 한다

 

3.용감하게 현실을 품고 나아가라

진주는 그냥 진주 조개속의 이물질이 진주가 됨

조개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야 진주가 만들어짐

조개는 고통스럽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물 그것이 딱딱해져서 진주가 됨

 

선택사항 둘중의하나

이물질이란 고통가운데 보내는 것

내몸에 품고 가는 것...이것이 진주가 됨

 

우리 인생에 이물질이 될수있음 사람 병 가족 몸의아픔

내가 품고갈 때 그것이 진주가 될수 있음

 

윌리암 제임스 왈 지금의 사실을 기쁨으로 받아드려라 이것이 불행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에수님 예루살렘에 오자 마자 베데스다 연못으로 가심

베데스다는 은혜의 집

얼마나 멋있는 이름인가?

이름 중요하다.저는 가끔씩 생각한다.요셉 한나 ..이름대로 못살면 참 불편할 것 같다

이름값하고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우리에게 있다

예수를 믿는 순간 우리 이름앞에 그리스도인 누구누가란 이름이 있다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한다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하면 긴장...어떻게 할것인가?

본문 은혜의 집이 어떤집 들어가보자

삼절에 들어갔어요..은혜의 집에 은혜가 없어요

은혜는커녕 맹인 다리저는 사람 혈기마른 사람

은혜가 없고 모든 문제들이 가득함

복마전 같다

오늘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우리의 모습아닌가

우리는 은혜로 포장하지만 불평 시기 짍쿠 불평 편협으로 가득참

거룩한척 기도 찬양하지만 내안에 이런 것이 있다

교외안에 들어가보면 은혜와 친절과 사랑으로 가득안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사실을 발견 시기 질투 뒷담화가 있는 곳이란 것을 알게됨

이것이 우리 모습이고 교회의 모습이다

 

 

오늘 은혜의 집에 환자들로 가득찬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첫째로...맹인이있었다...육적인 맹인은 앞만 못봄

영적임 맹인은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하는것이 영적인 맹인

중요한 것을 모름

영적인 맹인의 특징은 좌충우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가는 곳마다 부딪히는 사람

영적인 맹인이에요

눈은 뜨고 있지만 전혀 볼수 없는 사람

 

초점이 없다..제대로 볼수 없다 이쪽에 한번 저쪽에 한번 우왕 좌왕

영적인 맹인 열심히 있는데 방향이 없다..

 

공동체 가장큰 문제인사람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이 제일 큰 문제

정말 열심히 부지란하다 하는 일마다 사고친다...영적인 맹인

 

두 번째...다리 저는 사람이 있다

대체로 양졲다리가 차이가 있는 경우 한쪽이 병들어있다

교회안에 영적인 절름발이들이 많다

영적인 절름발이 많다 찬양 기도 은사 말씀 한쪽만 강조

어떤 분은 성도의 교제만 강조 노는 일에 충실

다 영적인 절름발이

 

충신대 권성수 교수 균형과평형이란 책

 

보수주의가 수구가 편하고 진보에 약하며

진보주의는 급진이편하고 보수에 약하다

 

학문을 좋아하면 경건이 없고

경건을 좋아하면 학문이 없다

 

기도를 많이 하면 성경을 무시하고

성경을많이 보면 기도를 무시한다

 

찌르기만 하는 자는 싸맬줄 모르고

싸매기만 하는자는 찌를쭐 모른다

 

진리에 빠지면 은혜가 메마르고

은혜에 빠지면 진리를 무시한다

 

정의를 내세우면 사랑이 없고

사랑을 내세우면 정의가 없다

 

율법에 강하면 복음에 약하고

복음에 강하면 울법이 약하다

 

군형을 유지 쉽지가 않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경계선에 있다.

좌우를 돌아보면서 어느 위치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세 번째 혈기마른 자들이 있었다

연못에 주목할만 한 사람들 혈기 마른 사람들 생명이 죽어가고 있다

혈기마른다는 생명이 죽어간다는 뜻

교회로 말하면 열심히 출석하면서 은혜받지 못하는 사람이 혈기 마른자

교회에 나와요.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출석할수록 혈기가 마름

시간이 지날수록 사나와지고 거칠어짐

놀라운 것은 본인만 모름 주변사람은 쑥덕거림 그렇지만 본인만 모름

혈기가 말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만 모름

?그가 항상 웃지않고 투쟁적 섦을 사니 얼굴이 굳어짐

 

교회 분란을 일으키는 자...

첨에는 자기의 정의로 시작 그러나 정의는 사라지고 독함만 남음

웃음 여유 사라지고 전투적 불만투성이

항상 경직 형편없어짐 혈기가 마르고 있다는 것

?베데스다에 머무나 혹시나 해서

벧데스다는 은혜받는곳

싸우다 인생 다 보낸사람들 정말 불쌍한 사람

인생 영원한 것 아니다 더구나 교회는 70이면 은퇴..

은혜받기도 짧다 은혜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나도 행복하고 주변도 행복하다

 

베데스다 은혜업ㅁㅅ고 문제만 보인다

이곳에 예수께서 찾아오심

그곳에서 한사람을 만남

에수께서 오셔서 38년된 환자를 만남

38년된 환자..한마디로 포기한 인생

희망엄ㅂㅅ고 소망도 없고 움직일수도 없고 나갈수도 없는 환자

왜 이곳에 거하고 있나?

이유,,,물에 움직임을 기다리니 천가사 가끔 내려와.....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후에 먼저 들어간자는 병에서 낫게 됨이러라

 

핵심...38ᅟᅧᆫ된 환자가 병이 나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이 움직일 때 제일 먼저 들어가면 나음..제일 먼저 들어가면 병이 낫는다

이말처럼 웃긴 말이 없다..전혀 움직일수 없는 앉아있기도 힘든 38년된환자가 어떻게 일등을?

 

이렇게 말할수 있다 전교 꼴찌하는 놈에게 내가 너에게 서울 때 들어가는 방법알려줄게

수능에서 일등하면 들어갈수 있어 이것과 똑같음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에게 일등을 하라고 하는 것...이런 것이다.

 

스능에서일등하면 설대 들어간다..논리적이고 맞는이야기

논리적으로 틀닌말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이게 무슨 말이냐 율법이야기다

 

율법을 다지키면 구원 받는다 그렇

오늘 이말씀을 율법과 은혜의 관점에서 보야한다

율법은 베데스다 물이 움직일 때 누가 물에 넣어주는 것이 율법

누가 그렇게 하겠나?아무도 못한다.38환자도 못한다

정답은 알고 있는데 안되는 것

 

어떻게 공부 잘할수 있나 국영수 중심으로 ...정답이지만 그런데 안되 그게 율법

율법과 은혜의 차이를 보여주는 곳이 베데스다 연못

인간의 행위가 요구되어짐 ... 이게 울법

 

이환자가누구?우리다

 

우리 삶면서 이곳 저곳 기웃..열심히 살려고 기웃거려봄

결론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병자만 되어있음

우리의 인생에 지금까지 기웃거렸던 베데스다 연못을 내려 놓아야 한다

물이 움지김면 빨리 가야지 하는 생각을 내려 놓아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 이사실을 깨닫지 못함

매일 우리는 중얼거리면서 생각한다.

내가 멎저 연못으로 들어가기만 하면되는데...중얼거림 이게 율법 근데 안됨

 

그리스도인은 누구?베데스다 연못가기를 포기한 사람이 그리스도인

왜 포기하는가?갈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임

그때부터 은혜가 시작 되어지는 것임

내가 아뭣도 할수 없다고 절망할 때 은혜가 시작됨

절망의 장소에 예수님이 찾아오심 그들에게 주신 것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엿다

이때 예수님이 찾아오심

환자에게 주어진 것은 율법이 아니라 은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만일 내가 환자라면..네 낫고 싶습니다.낫고싶습니다.

그런데 중평병자 왈..주여 물이 움직일 때 나를 넣어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가는동안에 다른사람이 멈저갑니다....

희망의 언어가 없다.포기의 언어..네 낫고 싶습니다

패배에 익숙해진 언어

패배와 실패보다 더 무서운 것 패배와실패에 더 익숙해진 삶이 더 무서운 것

이절망과 패배에 익숙해진 38년된환자에게 예수께서 말씀

일어나 네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에수님은 물이 동할 때 그를 연못으로 들어가지 않으시;대신 선포하셨음

일어나라...한번도 일어날 생각을 안한 것 같다 물이동할 때 일어나야 하는데

그런데 주님은 지금 일어나라는 것..기회가 될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라는 것

준비가 될 때 일어난다?아니다 지금이러나라

문제는 넘어지냐 주저않느냐가 아니라 다시 일어나는 것

 

두 번째 네자리를 들라 우리의 자리가 그냥 앉아있던 자리 그 상황 환경 이것을 들어버려라

38년동안 앉아있던 자리...환경을 들어버려랴

 

힐러리책

자신의 삶속에서 늘 남학생에게 인기없던 여학생

아무런 노력해도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여인

자신이 실패했다이 힐러리가 자신을 든 이야기를 그의 책속에서 함

 

두기지 실천

엄마처럼 살지않겠다

아버지와 정신적으로결별하겠다

자신의 인생의 모든 자리를 들고 시작했다

 

38년된 환자 베데스다에서 제일 좋은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왕고참 이었으니까

근데 그것을 떠나?제가 생각해도 못떠날 것 같다

내가 떠나면 다른 사람이 차지할 것 아닌가

그 자리를 들고 떠나는 것

기득권을 내려놓음

 

세 번째...걸어가라

한번도 내딪이않은 환자에게 걸어가라고 말함

이것이 인생의 부흥이다 인생의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 이것이 부흥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걷는 것이 부흥이다

끝났나 아니다 마지막까지 가봐야 한다

6초남겨놓고 집어 던졌는데 들어갔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작이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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