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설교/최일환목사

[스크랩] 이렇게 하면 됩니다. /수1:5~9/ 2006년 2월 26일 설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여호수아 1:5~9

2006년 2월 26일 주일낮예배 최일환목사 설교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설교:

서울의 숙명여대 이 경숙 총장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총장으로 부임하자 말자 제일 먼저 교문을 다시 만들고 싶었습니다. 숙명여대 정문은 매우 낡았고 대학교 정문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견적을 뽑아보니 숙대의 정문은 세 개라 한 곳에 1억원씩 3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학교 재정에서 그만한 돈을 빼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벽마다 하나님께 나가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1,000만원씩 헌금할 수 있는 분 30분만 보내주세요”

어느 날 한 사업가가 총장실을 찾아왔습니다.

“총장님! 내가 총장이 정문을 새롭게 하고 싶어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듭니까?” 3억 원이 든답니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그거 내가 하겠습니다. 그 대신에 정문 세 곳에 여호수아 1장6절~9절까지를 새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숙대 교문을 가보면 오늘 우리가 봉독한 여호수아1장의 말씀이 새겨져 있어서 학교를 드나드는 학생들과 직원들이 늘 이 말씀을 읽으며 드나든다고 합니다.

거기 새겨진 말씀이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다같이 읽읍시다.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膽大)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오늘 이 본문의 주인공 여호수아라면 어떤 마음일 것 같습니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났을까요? 모세의 보좌관으로 40년 동안 시키는 대로 수종만 들던 여호수아, 어느 날 갑자가 모세가 죽자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매우 안 좋은 상황입니다. 앞에는 요단강, 그리고 가나안 족속, 그리고 뒤편에는 지겨웠던 광야, 200만명이 넘는 대식구, 이제 그들은 하늘에서 매일 내리던 만나도 끊기고 불기둥 구름기둥도 사려졌습니다. 그야말로 막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나타나 약속하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이 본문에서 어떤 단어, 어떤 구절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네가 형통하리라” 하신 그 말씀을 좋아합니다. 여호수아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앞길이 평탄하고, 어떤 일을 하든지 형통하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혹시 여러분 사는 것이 힘이 드십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면초가이십니까? 하시는 사업이 막막하십니까? 몸이 연약하여 건강치 못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형통의 비결을 말씀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여호수아에게만 주신 형통의 비법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형통할까요?

1.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라는 말씀하십니다. 본문에서 6절, 7절, 9절 모두 3번씩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 3번 강조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닌 완전 강조입니다. 

특별히 ‘강하게 하라’는 말을 히브리어로 살펴보면 그 뜻이 ‘손에 힘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담대히 하라’는 말도 ‘무릎에 힘이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로 쓰였습니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은 손과 발에 힘을 주고 전진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강하고 담대하게 사는 사람은 행하는 모든 일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해야 강해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담대해 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분과 내가 어떤 관계인지를 온전히 믿기만 하시면 그러면 강해집니다. 그러면 담대해 집니다.

 

제가 살던 고향은 충북 괴산 제월리라는 시골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서야 전기가 들어온 깡촌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전기가 안 들어오니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저희 동네는 1구, 2구로 나누어진 동네인데 저희 집은 작은 마을인 2구였습니다. 그 동네는 구판장도 없었고 1구 동네를 가야 있었습니다. 그러니 엄마 아빠가 심부름을 보낼 때 낮에는 잘 다녀왔는데 밤에 가는 것은 무서웠습니다.

특히 저희 2구와 1구 마을 사이에는 ‘용아가리’라는 곳을 지나야 가는데 그곳에는 사람이 죽으면 태워 메고 가는 ‘행여’를 보관하는 집이 중간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아버지가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뭘 사오라고 하셨는데 혼자는 무서워 못가겠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함께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 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가니 그렇게 무섭던 용아가리도 하나도 안 무서웠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똑같은 길을 가는데 혼자 갈 때는 너무너무 무서웠습니다. 너무 무서워 노래를 악을 쓰면서 뛰다시피 다녀왔는데 왜 엄마와 함께 갈 때는 안 무서웠을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함께 가는 분이 나보다 쎄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나를 지켜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길도 무섭고 두려우면 팔에서 무릎에서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함께 하는 분이 있다는 것을 믿으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아멘? 


성경은 강하고 담대한 사람들이 무수히 기록된 책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왕 앞에 나가는 에스더의 모습의 담대함을 보세요. 17살 된 꼬마 소년 다윗은 온 이스라엘 군사들이 다 덤벼들어도 이기지 못 한 골리앗 장군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 돌맹이 하나로 승리합니다. 그뿐 아닙니다.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수없이 말씀하시고 그렇게 강하고 담대한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성도 여러분! 힘이 드십니까? 두려고 답답하십니까?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주님이 여러분의 보호자 되시고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손에 힘을 주고 무릎에 힘을 더 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하여야 나가시길 축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앞길이 평탄하고 형통한 길이 열리게 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절을 다같이 읽어 봅시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네가 형통하리니”

‘치우치다’는 말은 ‘정도에서 벗어난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은 ‘정도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살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길의 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약속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성도는 오로지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면 하나님께서 평탄하고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를 붙잡아 세상으로 끌고 가려 해도 치우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거룩한 사명에 최선을 다하며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인천에 있는 동상이 철거논란을 빗고 있는 주인공 맥아더 장군은 전쟁터에서 40년을 지낸 맹장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리 바쁜 날이라도 아무리 위험한 날이라도 40년간을 매일 하루에 성경을 한 장씩은 꼭 읽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의지하여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세계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고 우리나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이 내 전인격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잘못된 길로 가려할 때 나를 붙잡아 줍니다. 내가 내 욕심에 이끌려 갈 때 성령으로 이끌어주십니다. 아멘?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세상 유혹과 정욕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평탄하고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결코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난주간 J국에 가서 강의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간증을 하나 하렵니다. 지난 수요일 날 강의를 마치고 학생들과 수요 저녁예배를 마치고 배가 고파 얼른 숙소로 돌아와 밥을 먹으려 했는데 숙소로 가는 도중 갑자가 한인교회를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배 후에 밥을 먹기로 하고 찾아 갔더니 이미 예배가 시작되어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배당에서 따로 떨어져 앉아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 후에 우리 이전도사가 내게 와서 설교하신 목사님이 자기가 신학교 다닐 때 스승이었다고 합니다. 자기도 이제 알았다며 놀라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뵙고 인사를 나누었는데 당신이 학교를 도울 것이 있다면 돕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고 목사님과 헤어지는 밥을 먹으러 집으로 가려다가 너무 배가 고파 동포가 운영하는 보신탕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 중에 보신탕집 주인아줌마가 얼굴이 안색이 안좋아 앉아 있어서 우리 이전도사가 물었습니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그러자 그 아줌마가 이상하다며 몇일 잠도 못자고 땀이 계속나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합니다. 별별 약을 다 먹어도 안 고쳐진다고 하기에 제가 식사를 멈추고 “아줌마, 한 가지 약이 있는데 잡수어 보실렵니까?” 했습니다. 그가 뭔약이냐며 묻습니다. 제가 뭐라 했겠습니까?

그 약 이름은 新舊 藥이라고 하는데 한 첩만 먹으면 어지간한 약은 다 낳느다고 했더니 전도사 내외가 막 웃습니다. 제가 예수를 믿으라고 그러면 아주머니 병은 하나님이 치료 하실 것이라고 소개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식사후에 그 아주머니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해주고 그 식당을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참 희한한 일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려고 하니 후원자를 부쳐주시고 밥을 먹으려고 하니 전도하여 한 영혼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약속을 하십니다. 5절을 보세요.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 하리니”

또 9절을 보세요.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가는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나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성공,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 같으나 아닙니다. 내가 죽도록 힘쓴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돈이 있으면 되는 것 같으나 그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요셉도 어떻게 형통한자가 되었습니까?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39: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성도 여러분이여!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야 평탄하고 형통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왜요?

그분이 함께한다는 것은 그분의 도우심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믿음의 왕, 다윗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그렇습니다. 양은 목자의 지팡이, 막대기를 보기만 해도 맘이 평안합니다. 아무리 사망의 위협이 닥쳐와도, 죽음의 그림자가 나를 따라와도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면 겁날 것이 없고 안 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영국의 위대한 수상 윈스턴 처칠 이야기 하나를 드리려고 합니다. 영국 수상 처칠은 후배들을 잘 길러주는 큰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번은 자기 후배가 국회위원이 되어 처녀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통있고 엄숙한 자리에서 첫 연설을 하게 된 풋나기 국회위원은 바짝 긴장하고 얼어서 마이크 앞에 섰을 때 입이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긴장하여 말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더듬기 시작하였습니다. 당황하고 있는 그에게 종이쪽지 한 장이 전달되었습니다.

“너는 할 수 있다. 처칠(you can do it)"

이 종이를 받아 든 초선위원 수상이 자기를 격려하고 있다는 데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 동안의 불안과 공포가 안개처럼 살아졌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가다듬고 담대하게 연설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연설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격려가 한 사람을 살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격려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격려하시니 담대하게 당당하게 나가십시오. 승리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격려하십니다.

안 된다 하지 말라. 힘들다 하지 말라, 그리고 못한다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기도합시다.  

 

 


출처 : 최일환 목사(장안중앙교회)설교 카페
글쓴이 : 최일환목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