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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첫자리에 마 6:25~34

하나님을 첫자리에
  

성경 : 마 6:25~34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성도님들 무슨 생각을 품고 새해를 시작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십계명의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므로 우리 삶의 첫자리에 항상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 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의 첫자리에는 하나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그 첫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말씀은 우리의 삶의 첫자리에는 바로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셔서 2007년을 우리가 맞이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2007년은 저절로 주어진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작년에 생명이 오고가는 수술을 받아본 분이나 또 여러가지 일로 죽었다가 살아날 정도로 위험을 겪은 분들은 아마 2007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
그런데 꼭 이와같이 어려운 일을 겪은 사람만이 아니라 우리도 똑같이 2007년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에 새해를 맞이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 자리에 모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2007년 한해도 거룩하고 존귀한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기억하고 깨달아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이 은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우리들 주변에 그렇게 십자가가 많이 있습니까? 바로 십자가는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딸로 존귀하게 만들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입니다. 그 십자가 덕분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십자가를 볼 때마다 꼭 기억해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서 살아가는데, 당연히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자리에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까? 어릴 때부터 하나님 모셔야 합니다. 저는 확신이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이를 교회에서 키우면 그 아이는 틀림없이 잘 된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하나님께 맡기면 아이를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신다.’ 이것이 바로 제 확신입니다.
그리고 청년의 때는 우리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이상을 가져야 되고, 비전을 가져야 되는 청년의 때,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꿈을 가지고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중년의 때, 이 때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이 때는 여러 가지 책임이 많습니다. 중요하게 결정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절대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 일들 뿐입니다. 이 중요한 중년의 때 우리는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고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노년의 때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노년이 되면, 친구들 한두 명이 떠나갑니다. 젊은 사람도 노인 곁을 떠나갑니다. 그래서 시편에 보면 “하나님, 내가 백발이 되었을 때 절대로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간절한 기도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하나님을 첫 자리에 모셔야 합니다.
그리면 우리가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셔야 되는 곳이 어디냐? 우리 마음입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 대신 다른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리 마음에 아이들이 첫자리에 있다면 아이들이 우상이고 물질이 우리 마음에 있다면 물질이 우상인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주인 되면 우리 가정은 천국이 되고,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사라지면 우리 가정은 절대로 천국이 될 수가 없습니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방법이 무엇이냐?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자꾸 만나야 됩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안 만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신다는 것은 매일같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신다는 것은 하루의 첫 시간이 되는 새벽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고, 일주일이 시작되는 첫 날, 주일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아무쪼록 2007년 52주 성수주일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것은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 하는것입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하면서 우리 자신을 전폭적으로 하나님의 손 앞에 내어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불순종으로 예수님 가슴에 못 박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첫자리에 모시는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이 하시길 바랍니다. 2007년에는 어느 사역 부서에 들어가든지 여러분 헌신하고 봉사하셔서 하나님을 꼭 첫자리에 모시는 2007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7-01-27 10: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