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마당 (37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제3회 부목사는 어떤사람, 어떻게 처신하여야?/장달윤 목사 제3회 부목사는 어떤사람, 어떻게 처신하여야? 부목사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다음 글을 읽을 때에 유의할 것은 젊은 부목사들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렇게 부목을 대하는가 하고 분노하는 댓글을 보았는데 필자는 이 내용과는 전혀 다른 부목의 예우를 하였다. 분명.. [스크랩] 제2회 나의 부목 처신과 실수/장달윤목사 제2회 나의 부목 처신과 실수 2.나의 부목처신은 이렇게 하였다. 1)절대 복종이 나의 부목 철학이었다. 절대복종의 이유는 부목은 담임목사의 조력자요, 비서직이기 때문이다. 부목의 목회는 있을 수가 없고 담임의 목회만 있을 뿐이다. 부목은 잘해서도 담임의 목회요, 잘못하여서도 책임.. [스크랩] 제1회 부목사의 처신과 성공비법 제1회 부목사의 처신과 성공비법 부목 목회의 성공비법 부목을 위한 교육도 볼만한 지침서도 없기에 필자가 시리즈로 몇회에 걸처 부목의 성공 비법을 올리고자한다. 부목사님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나의 목회 철학 에디슨은 “나의 철학은 일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스크랩] 목회 처신법을 읽고.../이종필 목사 목회 처신법을 읽고... 처음 마을 도서관에서 이 책을 우연히 보았을 때, 제목이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집어들게 되었다. ‘목회 처신법이라...’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서, 교회에서 지금까지 자라왔지만, 아버지 서재에서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책 제목이었다. 하지만.. [스크랩] 장로5명이 敎人千命보다 무겁다./장달윤 목사 장로5명이 敎人千命보다 무겁다. 장로교회는 법으로도 전통으로도 관례로도 장로5명이 교인 천명 보다 무겁다. 이 사실을 모르고 목회하는 아마추어 목사들은 교회에서 항상 시끌벅적하다. 교인 천명 중심으로 목회하면 교회는 항상 시끌벅적하다가 쇠퇴하며 찢어지고 장로5명 중심으로.. [스크랩] 나의 상처와 실패를 항생 재로./장달윤 목사 짧은 은혜 나의 상처와 실패를 항생 재로. 나의 상처의 쓰라린 경험을. 나의 실패의 쓰라린 경험을. 나의 역경의 쓰라린 경험을. 우리 모두 그것을 승화시켜 다름 사람에게 항생 재 주사를 놓아주면! 좌절과 쓰라림을 막아주는 축복이 아닐까?. [스크랩] 추악한 총회장 후보 되지 말라./장달윤 목사 추악한 총회장 후보 되지 말라. 2010년 총회장 후보가 두 분 이라고 신문에서 읽었다. 아직 총회장이 되지는 않았지만 암튼 후보가 되었으니 축하 합니다. 후보들에게! 1.더럽고 추악한 총회장 후보는 되지 말라. 어떤 후보가 더럽고 추악한 후보인가? 1)뒷주머니에 돈 봉투 넣어 주면서 표 .. [스크랩] 목사의 꼴불견 권위?/장달윤 목사 목사의 꼴불견 권위?/장달윤 목사 A.스스로 세우는 권위 자율적으로 권위세움 능동적으로 권위세움 이 권위는 세상적 사고 방식의 권위이며 양심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증오와 분노를 유발시키는 권위이며 바리새적 권위이다. B.타인이 세워주는 권위 타율적 권위 수동적 권위 이 권위는..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