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설교/기독교 커뮤니티 (300)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좋다/ 에베소서 5:20-21 감사지수는 높을수록 좋다/ 에베소서 5:20-21 오늘은 일년에 한번씩 지키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추수감사 주일은 우리가 평소에 얼마나 감사하고 사는 사람인가를 한번 점검해 본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뜻이 있는 절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감사지수가 얼마나 높은 사람인가 하.. 예 혹은 아니오의 정직성/ 마 5:33~37 예 혹은 아니오의 정직성/ 마 5:33~37 최근 들어 우리 사회에는 들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건들이 연속해서 터지고 있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교회 개척 자금을 마련한다는 구실로 거액의 채권을 위조해서 시장에 유통시키다가 구속을 당하는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서울 경.. 달음질을 쉬지 맙시다/ 빌3:12-14 달음질을 쉬지 맙시다/ 빌3:12-14 벌써 금년 한해의 마지막 주일,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분수령에 서서 각자가 느끼는 것도 다양할 것이고, 또 생각하는 것도 많은 차이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특별히 여러분 각자가 처한 형편이 어떤가에 따라서 많이 달라.. 꿈을 가진 자가 미래를 본다/ 창세기 37:5~11 꿈을 가진 자가 미래를 본다/ 창세기 37:5~11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꿈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드러내 놓고 자기 꿈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그저 입을 다물고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한 생을 살면서 어떤 꿈을 가지고 살까, 금년에는 어떤 꿈을 이루어볼까 하는..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마5:38-42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마5:38-42 어느 목사님의 글을 읽고 있는데 공감이 가면서도 저 자신이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버킹햄이라는 목사님이 설교를 하면서 가끔 갖는 심상치 않은 느낌을 적은 것입니다. 목사가 설교를 하다 보면 가끔 사회악에 대하여 말..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하나님처럼 사랑하기 성경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표정이 밝지를 않습니다. 아마 마음에 굉장히 부담스럽게 이 말씀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목사가 된 지 30년 가까이 되는데, 처음에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고 가르칠 때에는 구원이라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했.. 골방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마 6:5-8 골방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마 6:5-8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에게 가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특별히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어떤 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기도가 어렵다고 대답을 합니다. "기도가 제일 힘들어요. 어떻게 기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1.. 구제는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마 6:1-4 구제는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마 6:1-4 중국에 '소림광기'라는 유머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어떤 분이 마침 침대 하나를 새로 샀답니다. 집안에 들여 놓고 보니 너무 아름다운 침대입니다. 그래서 자랑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자랑할까 궁리를 했습..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