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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김필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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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배를 품은 질그릇/고린도후서4:7-15 보배를 품은 질그릇/고린도후서4:7-15 오래 전에 미국에 윌리암 헐스트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이 사람은신문 편집인, 즉 언론인이면서 동시에 고미술품을 수집하는 고미술 수집광이었습니다. 그는유럽의 왕가에서만 사용되었다는 신기한 도자기 하나가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
[스크랩] 장애, 장애가 아닌 인생/요한복음 9:1-7/ 장애, 장애가 아닌 인생/요한복음 9:1-7/ 지난 20일이 제 21회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1981년 '세계장애인의 해'를 계기로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키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UN 장애인 권리 선언에 의하면 "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신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원인으로 자기..
[스크랩] 잘 시작한 일에 어려움이 올 때/사도행전13:4-12 잘 시작한 일에 어려움이 올 때/사도행전13:4-12 처음에 잘 출발하였는데 어려움이 다가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어떻게 합니까? 오늘 성경에 보면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스스로 간 것이 아닙니다. 4절을 보십시오. 누구의 보내심을 받았습니까? 성령님..
[스크랩] 한 시대 하나님의 쓰임받는 사람들/행13:1-3 한 시대 하나님의 쓰임받는 사람들/행13:1-3 어느 사람이 지나가는데 세 석공이 돌을 다듬고 있었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무얼 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한 석공이 자기는 그 저 돌을 다듬고 있다고 대답했답니다. 그 옆의 석공에게도 똑같이 물었답니다. 그러자 그는 먹고살기 위해 돌을 ..
[스크랩] 땅을 보는 사람과 하늘을 보는 사람/행12:17-25 땅을 보는 사람과 하늘을 보는 사람/행12:17-25 신앙적으로 볼 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인과 비신앙인입니다. 신자와 불신자입니다. 신자는 하늘을 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불신자는 땅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신자는 위를 바라보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불..
[스크랩] 인간의 불가능 속에 계시는 하나님 /행12:1-17/ 인간의 불가능 속에 계시는 하나님 /행12:1-17/ 누가 지어낸 이야기인지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더위에 지쳐 숨을 헐떡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문득 눈앞에 커다란 냉동실이 나타났습니다. '냉동실은 얼마나 시원할까?' 청년..
[스크랩] 한 시대의 순교자/행12:1-3/ 한 시대의 순교자/행12:1-3/ 한국 최초의 여의사는 누구일까요? 박에스더라는 분입니다. 1876년 정동부근에서 가난하게 사는 김씨의 딸 4형제 가운데 세째로 태어났답니다. 그가 열 살 때 쯤 되었을 때, 아펜젤러가 그곳에 땅과 집을 사서 정동교회와 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의 아버지..
[스크랩] 경건한 사람/행10:1-8 경건한 사람/행10:1-8 밀레의 만종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삭을 줍고 기도하는 농부의 그림을 보면 어떤 단어가 떠오릅니까? 경건입니다. 이 시대에 경건만큼 푸대접 받는 말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그리스도인으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는 그 사람 경건한 사람이야라는 말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