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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석기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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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단강 건너편의 지파들! (역대상 5장 1~26절) 요단강 건너편의 지파들! (역대상 5장 1~26절) 우리가 보통 ‘요단강 건너편’ 하면 제일 먼저 상기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마 모르기는 하지만,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송 가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찬송은 장례식 때 잘 부르는 것입니다. ..
[스크랩]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1-19)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1-19) 미국 사회와 우리나라 사회에서 뚜렷하게 차이 나는 것 중에 하나가, 미국인들은 ‘Thank you.’라는 말을 자주 쓰는 반면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비교적 좀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 말 한 마디야말로 사람 사이에 ‘천냥 ..
[스크랩] 복음의 시초에 참예한 교회! (빌 4:10-20) 복음의 시초에 참예한 교회! (빌 4:10-20)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독일의 명장 롬멜을 아실 것입니다. 이차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그야말로 신출귀몰하는 작전과 용병술로 영국군을 단숨에 수에즈 운하까지 밀어 붙였던 장군이었습니다. 독일인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스크랩] 복음의 시초에 참예한 교회! (빌 4:10-20) 복음의 시초에 참예한 교회! (빌 4:10-20)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독일의 명장 롬멜을 아실 것입니다. 이차대전 중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그야말로 신출귀몰하는 작전과 용병술로 영국군을 단숨에 수에즈 운하까지 밀어 붙였던 장군이었습니다. 독일인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스크랩] 아말렉의 이름을 도말할지니라! (신 25:17-19) 아말렉의 이름을 도말할지니라! (신 25:17-19)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어느 교인 한 분이 우리나라를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방문 중에 어떤 청년을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북한이 또 남침하지 않을지 걱정도 안 되세요?”라고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의 대답이 “..
[스크랩] 안식일의 주인! (눅 6:1-11) 안식일의 주인! (눅 6:1-11) 우리가 어릴 때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아마도 ‘안돼’ 혹은 ‘하지 말아’ 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의 일과라는 것은 ‘학교 지각하면 안돼.’로부터 시작되어,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 혹은 ‘..
[스크랩] 당신의 제자들은? (눅 5:27~39) 당신의 제자들은? (눅 5장 27~39절) 우리가 어릴 때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아마도 ‘안돼’ 혹은 ‘하지 말아’ 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의 일과라는 것은 ‘학교 지각하면 안돼.’로부터 시작되어,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 ..
[스크랩] 어느 것이 쉽겠느냐? (눅 5:12-25) 어느 것이 쉽겠느냐? (눅 5:12-25) 사람들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게 되기 마련이지만, 그 중에는 자기 병을 스스로 미리 진단 다해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이 병은 이러이러해서 생기는 것이니까 당신은 내가 원하는 처방만 해 주시오.'라는 식으로 의사를 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