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설교/행사설교

(166)
[스크랩] 마리아의 헌신을 배우자! (마 26:6-13) 마리아의 헌신을 배우자! (마 26:6-13) ▶오래 전에 고재봉이라는 사람은 육군 중령 일가족 4명을 도끼로 쳐죽인 사람으로 무서운 살인자인데 고재봉이가 감방에 있을 때 그 옆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합니다. 간수도 목사도 접근을 못합니다. 누구든지 '나 고재봉이야'하면 모든 죄수가 '형님..
[스크랩] 송구영신/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삼상 7:5-12)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 (삼상 7:5-12) 한 해가 저물고, 이제 대망의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목소개!▶ 2005년도를 보내면서 한해를 결산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눅16:1-2절에 보면, 불의한 청지기로 예수님의 ..
[스크랩] 젖과 꿀이 흐르는 새해를 만들자! (신 11:8-12) 젖과 꿀이 흐르는 새해를 만들자! (신 11:8-12) 그렇게도 떠들썩하던 2005년도는 막을 내리고 2006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가 서쪽에서 뜬것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20평 아파트가 60평으로 뒤바뀐 것도 아니고 서울이 부산으로 변한 것도 아닙니다. 모..
[스크랩] 2005년의 결산/무엇때문에 근심(염려)했나요? (고후 7:10-11) 2005년의 결산/무엇 때문에 근심(염려)했나요? (고후 7:10-11) ▶어느 여집사 한 분이 가정을 비관하고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시어머니도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은 집을 치우기가 무섭게 어지러 놓고, 남편도 시들해 졌고, 시어머니는 시시콜콜 간섭만 하고, 그..
[스크랩] 안디옥 교회처럼! (행 13:1-3) 안디옥교회처럼 행 13:1-3 안디옥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 봉왕 헤 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 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하시니 ..
[스크랩] 예수와 함께! (눅 12:18-21) (신년예배) 예수와 함께 눅 12:18-21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가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 느냐.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새해 첫 주일 입..
[스크랩] 믿음에 굳게 서서 / 고전16:13-14 2011년 12월 31일 (토 / 송구영신예배) 이 맘 때가 되면 사람들은 서로 선물을 나누면서 삽니다. 그런데 혹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2012년의 새해 아침을 맞는 오늘은 바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미 그 충분한 선물을 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얼마..
[스크랩] 새로운 존재 / 롬 7:4절 / 2010년 08월 15일 (광복절 기념주일 낮 예배) 오늘은 일제 36년의 치하를 벗어난 광복 65주년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제 침략 이전으로 회복되지 못한 채, 여전히 남북으로 갈라서 있는 아픈 현실을 갖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름만 그냥 기념예배로 한 것이지, 그 실질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크게 달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