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올바른 자세
◎ 찬송가(다같이) : 514장(통일 찬송가 없음), 528장(통일 318장)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에베소서 3장 7절) ◎ 오늘의 만나 가 잘 손질되어있지 않고 깨끗하지 않으면 쓰임 받을 수 없는 것처럼, 전도자도 준비되어있 지 않으면 주님께 쓰임받을 수 없습니다.
름을 받은 일꾼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반드시 순종해야 합 니다. 우리가 복음의 일꾼이라는 정체성을 가지면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명령에 전적인 순종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 우리를 만족하게 하는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항상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해주십니다. 전도자 는 이러한 축복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것이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6:26). 그러므로 우리는 적극적인 자세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4:19). 어부가 수시로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는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나가 전도할 대상을 향해 복음의 그물을 던져야 할것입니다. 귀중한 보물과 같습니다. 사람의 눈에 부족해보이고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것처럼 여겨질지 라도 우리는 복음 앞에서 그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할 것입니다. 전도의 대상자가 쉽게 복음 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포기하면 안 됩니다. 니다. 하나님의 보물과 같은 귀한 영혼이 회개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기까지 전도자는 끝까지 인내하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시 126:5∼6). 면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도자의 실수나 부족함 때 문이 아닙니다. 죄로 인해 굳어져버린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전도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실지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두려움 때문에 전도를 포기한다면 이미 두 려움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전도는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절대 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지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 대상자가 무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도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며 조금이라도 복음이 전 파되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자연스럽게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를 위해 하나님 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때와 상황에 맞는 방법을 알려주실 것입니다(약 1:5). 불쾌감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부드러움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도 대상자는 교회 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타 교파나 교회, 혹은 성도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 아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만 데려오면 된다는 마음으로 다른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자신을 먼저 소개하고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특히 방문하여 전도할 때는 상대방의 양해를 충분히 구한 후에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방이 원치 않는데도 억지로 들어가서 전도하 려고 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예의 없는 전도자는 전도할 기회를 잃어버 리고 맙니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과 좋은 관계 속에서 복음을 전할 때 전도 대상자의 닫혀있는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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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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