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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사도행전 공부

사도행전 2:37-42 성경주해

사도행전 2:37-42 성경주해
2007/11/26 오전 10:08 | 사도행전주해

차 례

서론 ···············1
1. 저자·············1
2. 저작 장소··········1
3. 기록연대··········1
4. 수신인···········2
5. 본문·············2
가. 기록목적·············2
나. 신학적 특징············2
다. 상호본문·······2
(1) 사도행전 2:37-42에 나타난 그리스도······2
(2)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리스도······3
(3) 신약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3
(4) 구약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3
라. 단락과 구조············3
마. 본문 비평··············3
6. 주해····················4
결론····················4
참고문헌···················9

서 론

루터는 사도행전을 진리의 거울이라고 했다. 교부들도 역시 주제의 다양성에 무한한 가치를 주시하면서 사도행전의 내용을 감탄하였다.1) 예루살렘의 불꽃에서부터 로마감옥에서의 거침없는 복음 선포에 이르기까지, 사도행전은 구원의 메시지를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들을 전개한다.2)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에 이어 기독교 기원사의 제2권에 해당된다. 이 책에 사도행전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2세기부터였다.3) “사도행전”이란 제목은 이 책의 내용이 사도들이 한 일을 체계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4)

1. 저자

사도행전의 기록자는 누가복음과 마찬가지로 의사 누가이다. 그 이유로 문체나 단어는 물론이고 둘 다 같은 인물인 데오빌로에게 보냈기 때문이다(눅1:1-4; 행 1:1-2).5) 행 1:1에서 저자가 ‘먼저 쓴 글’을 언급하고 있고, 누가복음 저자는 ‘차례대로’ 글을 써 보낼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눅 24:28-51과 행 1:1-9은 매우 일치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관용구, 반복적인 단어사용, 사건전개, 사고의 전환 등에서 두 책이 유사하다.6)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가 누가라는 사실은 AD150년부터 받아온 공통적 견해이다.7)

2. 저작 장소

제롬(Jerome)이후 전통적 견해는 로마라고 하고, 플라이데러는 에베소, 죄클러는 수리아 안디옥(11:26)이라고 한다. 또한 아가야, 마게도냐, 소아시아, 알렉산드리아, 빌립보 등을 저작 장소로 추정하지만 기록 장소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8) 라이트푸트(Lightfoot)나 즈안(Zahn)도 저작 장소는 알 수 없다고 했다.9)

3. 기록연대

바울이 로마에 간 것(60년)과 네로박해(64년)를 본서에서 다루지 않았다. 또한 70년 에 로마의 멸망이 기록되지 않았다. 만일에 그 시기에 기록했더라면 틀림없이 그 사건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아 60년 이후 64년 이전으로 주후 61-63년경으로 추정한다.

4. 수신인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수신인은 데오빌로(눅 1:1, 행 1:1)이다. ‘데오빌로’의 문자적인 의미가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이기 때문에, 누가의 저서가 특정인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던 1세기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낸 기록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눅 1:3에서 ‘데오빌로’ 뒤에 ‘각하’라는 말에 주목한다. 당시 그 직함은 로마의 관원을 지칭할 때만 사용되었다. 따라서 데오빌로는 이방인이었으며, 로마사회의 상류층이고, 누가가 그에게 신앙의 확신을 주기 위해 기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10)

5. 본문(행 2:37-42)

가. 기록목적

기독교의 기원에 관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데오빌로라는 사람에게 그것에 대하여 보다 정확히 차례대로 설명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11) 누가는 사도들이 어떻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위임령 즉 사도들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의 복음을 예루살렘에서 안디옥까지, 다음으로 세계의 수도 로마까지 전파하는 과정을 저술하고자 했다.12)

나. 신학적 특징

본서에는 성령의 사역,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의 지상사역에 부름 받은 사람들, 구약성경의 연장의 강조, 열두 사도의 역할, 정확한 복음사역,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라는 사실 등을 다루었고,13) 선교론적 관점에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베드로(유대)와 바울(이방)을 통합하려는데 애쓴 흔적이 있고, 히브리적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철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함으로 이 복음이 이방인과 무관하지 않음을 제시하였다.14)

다. 상호 본문

(1) 사도행전 2:37-42에 나타난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돌이키면 하나님의 가족으로 삼아 죄를 용서하고, 성령을 주시는 그리스도이다. 2장에서 그리스도는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분이다(21).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로서(22-24), 부활하셨고(31), 하나님이 높이신 분이다(33). 장차 오는 주의 날에 심판자이다(36). 따라서 예루살렘과 온 이방의 구원의 문이 활짝 열어주신 분이다.

(2)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리스도

죄인된 사람들을 부르시고(행1:2) 사명을 맡기시며(1:8) 복음을 증거케 하여(2:14)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이다(3:6).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되었으며(4:30), 그리스도의 이름에 죄가 사해졌다(10:43). 마귀도 쫓겨났다(16:18). 즉 지상의 예수와 부활한 주 사이에 성령에 의해 다리가 놓여져 그의 사역이 지속된다.15)

(3) 신약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

왕으로서(마 1:1), 종으로서(막 10:45), 사람으로서(눅 3:23), 하나님의 아들로서(요 1:14) 죄인들을 위하여 구원을 이루신 분이다. 저를 믿으면 구원을 주신다(요 3:16). 그러나 그리스도는 지상에서 계속 일을 하지 않았다. 그 일을 사도들에게 맡겼다(행 1:8). 성령께 부탁했다. 이 일은 예루살렘에서 땅 끝까지 이르러(행28:31) 오늘까지 계속된다.

(4) 구약성경에 나타난 그리스도

천지를 창조하셨고(창 1:1), 사람들을 사랑하셨으며(창 3:15), 그는 역사서와 성문서에서 예언되어졌고, 구약에도 수시로 이 땅에 나타나신(창 16:7-10, 16:13, 21:17-18, 22:11-12, 삿2:1-2, 창18:1-2, 9-10, 13-14, 16, 17-20).16) 셈 혈통이었고, 아브라함의 혈통이었으며, 유다 혈통이었고, 다윗 혈통이었으며, 요셉의 혈통으로서17) 에덴을 회복하러 오실 자로 묘사되었다.

라. 단락과 구조

성령강림에 대한 반응18)
가. 성령의 필요를 아는 사람들(2:37절)
나. 선물을 받는 사람들(38-39절)
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40-41절)
라. 말씀에 순종한 결과(42절)

마. 본문 비평

37절 개역 그들이 ····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a 하거늘
개역개정 저희가 ···· 베드로와 ····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KJV Now ···· Peter and to the rest of the apostles, ···· what shall we do ?
NIV When the people heard this, ·· ·· Peter and ····· what shall we do?"
헬라어성경 jAkouvsante" de; katenuvghsan th;n kardivan, ···· Tiv poihswmen, a[ndre" ajdelfoiv_
37.a 개역성경은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번역했다. 그러나 “어찌”tiv"(티스)는 ‘무엇’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할꼬’라고 번역해야 한다. KJV와 NIV는 공히 “what”으로 번역했다.
41절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a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개역개정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KJV Then ····· there were added unto them about three thousand souls .
NIV Those ···· and about three thousand were added to their number that day.
헬라어성경 oiJ me;n ou\n ···· kai; prosetevqhsan ejn th'/ hJmevra/ ejkeivnh/ yucai; wJsei; triscivliai:
41.a 개역성경은 “제자”로, 개역개정은 “신도”로 번역했다. 제자yucai;(프쉬카이)는 ‘영혼, 목숨, 생명’이다. 따라서 ‘영혼들’이나 ‘성도’라고 번역해야 한다. KJV는 ‘souls’(영혼들)로 NIV는 ‘their’ (그들)로 번역했다.

6. 주 해

37-42절 “성령강림에 대한 반응” 죄를 회개하고서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주님을 마음 속에 영접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은혜가 선물로 주어졌다. 성령의 선물은 죄의 길에서 돌아서고, 의의 길을 인도하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하시는 은혜이다.19)

37절 ‘이 말을 듣고’는 사람들의 심령이 변하기 위해서는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청중이 있어야 한다.20) ‘마음에 찔려’(카테뉘게센[헬])는 카타�소[헬](꿰찌르다)의 동사·직설·과거·수동디포 3인·복수로 ‘그들의 마음이 심히 찔리움을 당했다’이며,21) 이 표현은 진짜로 느끼는 고통이다. 그것은 ‘치고, 난폭하게 찌르고, 모질게 괴롭히고 놀라는 것이다.22) 또한 이 말은 양심의 가책을 나타내는 말로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은 사건에 대하여 갖은 죄책감이다.23) ‘우리가 어찌할꼬’(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꼬)는 회개하라는 선포를 통해 자신들이 죄인임을 깨달았을 때 나타나는 구원의 첫걸음이다(롬 2:5).24) 이들은 비탄의 감정으로 마음이 찔렸고, 베드로의 권고에 순종하였다. 이것이 회개의 시작이다.25) 결국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영혼이 허물과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구원을 얻는다.26)

38절 베드로는 말씀에 반응한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했다. 회개(metanohvsste메타노에오;단순과거)는 마음을 변화시키라는 뜻이고,27) 뒷생각 즉 두 번째 생각으로 회개하면 죄용서가 되고, 성령의 은사를 받는다.28) ‘세례’의 목적과 결과는 죄의 용서이다. 그들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자동적으로 받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 물세례는 회개와 죄 용서에 대한 외적인 표지이며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을 고백하는 수단이다.29) 물세례와 성령세례는 동시적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생명을 주시는 그의 성령에 참여하는 것이고,30) ‘죄 사함을 위한’ 세례의 개념은 세례를 받아서 죄가 사해진다기보다는 죄 사함이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결과로서 세례로 귀결되어져야 한다.31)여기에서 세례는 구약시대의 할례로 이스라엘의 표징이 된 것같이 삼위일체하나님과의 연합이다.32) ‘죄 사함’의 용서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그가 용서하시는 근거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역사이다.33)

39절 본 절은 언약신학의 근거로 흔히 인용되고 복음의 약속에 자녀를 포함하는 것이 옳다는 근거로 인용된다. 38,39절은 구약의 할례제도가 신약의 세례제도에 의해 대치되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34) 이 언약은 개인적으로 적용되고(너희), 세대적으로 적용되고(너희자녀), 전 세계적으로 적용된다(모든 먼데 사람).35) 비로소 타국인이었던 이방인의 이름이 마침내 거론되었다. 먼데사람은 공간적인 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차별을 말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그의 왕국에서 제외되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막힌 담을 허신 것이다. 36)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주님이 친히 부르신 자들이며, 그 부름은 유효적이다.37) 이 부르심은 여기에서 메시야를 반대하는 그 백성들(이스라엘)에게 주님을 보내신 것은 그 백성들의 불신앙이나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이다(행 13:17-25).38)

40절 ‘패역한 세대’는 종교지도자들의 패역성이다. 그래서 베드로는 청중들에게 그들의 악의와 사악한 사귐에 얽혀들지 않도록 그들로부터 떠날 것을 명한 것이다.39) 그 당시의 세대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스라엘의 구세주를 거부하였기에(눅 11:29)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눅 9:41)였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불신앙 위에 심판으로부터 건짐을 받을 길이 존재했다. 그러한 이스라엘에게 회개하라고 한 것이다.40) “ 여러 말로”는 복음의 진리이며, 복음이 주는 의무의 훈계이다. 즉 자신을 파멸에서부터 구하는 진리의 말씀으로 그 말을 순종하고 이행할 시에는 패역한 세대에서 자유롭게 되고,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41) 성령께서는 이제 막 시작된 교회에게 은혜를 주시기로 작정하셨다. 따라서 이전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었다.

41절 베드로의 첫 말씀선포는 놀라웠다.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고 약 3000의 영혼들(제자로 번역됨)이 더했다. 이들이 곧 초대유대기독교들이다.42) 이들의 수가 약 3000은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중에 이루신 것을 단 하루에 성취된 것이다. 예수께서 자신이 아버지께 가면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 하셨는데 그대로 되었다.43) 여기에서 제자는 “마데테스”가 아닌 “프쉬카이”(영혼들)로서 번역해야 한다. 세례역시 베드로가 혼자 베푼 것이 아니고 12명의 사도에 의해서 순차적으로 받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44)

42절 그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고, 기도했으며, 같이 식사를 했다. 여기서 떡을 데는 것은 성찬의 의미가 아니다. 형제들의 사귐으로 돌려야 한다.45) 그들은 서로 전혀 힘썼는데(힘있게 집착하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였다.’ 초대교회는 강력한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가르침이 중심이 되었는데 열 두 사도 모두 한 목소리(한뜻)로 군중들을 가르쳤다. 이 가르침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이것은 교회의 순수성을 나타낸다.46)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사도의 가르침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결 론

구약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회개한 예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사무엘 때 미스바성회(삼상 7:6), 학사에스라의 성회(스 7:10)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상사역을 맡기고 보혜사이신 성령과 함께 하자 그 약속대로 엄청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 예루살렘이후로 아마도 이러한 역사는 없었다. 그들은 패역한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씀에 처절하리만큼 반응을 보였다(2:37절). 그로 인해서 영원한 멸망에서 면책특권을 받고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다(38-39절). 이러한 은혜는 구약에 이미 예언이 되어 있었고, 삼위하나님의 계획과 주님의 순종에 이어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는 영혼들이 120명에서 500명에, 3000명이 더해졌고, 곧이어 5000명이 더해졌다. 가장 괄목할만한 것은 불순종의 백성들이 집단적인 회개를 한 것이다. 이 은혜를 모든 이방인들이 오늘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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