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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이 보고를 여시면/신28:7~14/2006년 11월 5일

하나님이 보고를 여시면
신명기28:7~14
2006년 11월 5일 주일낮예배 최일환 목사 설교
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설교:
지난주에 이어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복을 살펴보려 합니다. 한국교회중 보수적인 교회에서는 복을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영적인 것만을 복이라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복을 세속적인 복으로만 취급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적인 복만을 복으로 말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복, 현실적이고 감각적인 것에 대해한 복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를 믿는 것, 예수님을 닮는 것, 구원 받은 것, 하나님을 섬기는 것, 이런 것도 복이지만 육체가 건강함도 복이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도 복이고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도 복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영적인 복만을 복이라 하지 않고 성도가 삶속에서 구체적으로 누리는 현세적인 복도 복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신명기 28장에 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순종하면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된다고 너무나도 분명하게 언급하는데 그 복이 대부분 외형적으로 누려지는 복이고 육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곱이 자기 아버지 이삭에게 축복을 받을 때 언급된 3대복을 보세요.
창세기27:28~29절을 보세요.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하늘의 이슬, 땅의 기름짐,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한다. 형제들의 주가 된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한다, 너를 저주하는 자 저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 복을 받기 원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부 외형적인 복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영적인 복도 다 누려야 하겠으나 그 영적인 복을 기초로 하여 우리에게 임하는 육적인 복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말씀을 듣고/ 지켜 /순종하면/ 어떤 복을 주시는가?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이 복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난주에는 1)장소 물문의 복, 2)자녀가 잘되는 복 3)재산이 불어나는 복 4)
건강의 복 5)하는 일마다 형통하는 복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몇 가지를 계속하여 살펴봅니다.
1. 대적을 이기는 복이 임합니다.(7절)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우리 주변에 수많은 대적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치려 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우리 앞에서 패하게 하시되 한길로 치러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승리하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역사적으로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공격 받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시어 결국 패망하게 하신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주변의 대적들을 무엇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국가적으로 우리 주변 강대국들을 무엇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군사력이요? 경제력이요? 우리를 둘러싼 열강들을 보세요.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그리고 저 북한, 힘으로 안 되고 땅으로도 안 되고 인간 숫자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멘?
여러분 개인도 마찬가집니다. 우리보다 강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의 힘이 얼마나 강합니까? 그러나 우리는 연약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당할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 되시고 보호자 되시기에 철저하게 우리를 지키시고 계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시편기자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144:2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아멘?
이런 믿음이 있기에 그는 그 어마어마한 골리앗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적하여 승리했던 것입니다.
2. 사업이 잘되는 복이 임합니다.(8절)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 이것은 사업입니다. 직장일이든 가정일이든 사업이 잘되게 하시는 복을 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서 늘 형통하게 하시는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요셉의 기록 중에 제 맘에 쏙 드는 것은 창세기 39장 5절인데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주인 보디발 요셉과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보다발은 요셉에게 자기 집과 소유물을 맡겨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요셉이 하는 일은 다 성공하고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어느 성도가 간증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 성도는 결혼 후 아내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신앙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10년 가까이 교회를 다녔지만, 그저 출석만 하는 형식적인 신자였습니다. 대기업의 상무이사 직분을 가졌던 그는 어릴 때부터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현재의 직분에 만족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증권투자에 뛰어 들었지만, IMF가 터지면서 모든 재산을 전부 날리게 되었고, 빚까지 지게 되었습니다.

빈털터리가 된 것도 기가 막힌데, 설상가상으로 아들이 뇌막염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진료비조차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는데, 아들마저 아프게 되자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매달리기로 결심하고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하는 가운데, 100일 작정 기도와 성경통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난날의 모든 일들을 회개하면서 “하나님, 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매일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에 기적적으로 아들의 병이 나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복음성가의 only one이라는 가사를 듣고 오직 예수라는 의미로, “(주)온리원”이라는 천원 상점을 내어 모든 물건을 천원에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시작된 그의 사업은 점차 잘 되어서 전북지역을 비롯하여 인천, 부평, 부천, 대전, 청주, 논산, 공주, 부산, 대구 등으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월요일 아침마다 직원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또한 성경 일독을 하는 직원들에게는 20만원씩 보너스를 주어서 직원들이 성경을 읽게 하는 등 직원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사업은 정직한 투명경영으로 계속된 성장을 거듭한 끝에 200억 원에 달하는 연매출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을 삶속에서 잘 지켜 순종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하는 일에 복을 주십니다. 하는 일마다 성공하게 하십니다. 그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문제는 왜 나는 안 되나요? 하는 사람입니다. 조건이 뭐죠? 말씀을 삼가 듣고 잘 지켜 순종하는 것이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내 멋대로, 내 방식대로 하려니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을 잘 맺으시고 약속을 잘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움직이시고 그 약속대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3. 하나님의 성민이 되는 복이 임합니다. (9절~10절)
9절~10절“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나님 명령 지켜 그길로 행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성민, 즉 거룩한 백성 되게 하시겠고 뿐만 아니라 자기의 세계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민, 즉 거룩한 백성, 이 호칭은 영광스러운 호칭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백성이 되는 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면 하나님이 강대국이 되게 하십니다. 과거 영국이 어떤 족속이었습니까? 그들은 바이킹의 후예였습니다. 해적들이었는데 복음이 들어가면서 변했습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결국 세계를 지배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영토나 국민숫자로는 유엔의 상임이사국이 된다는 것이 말이 안 되나 하나님이 그들을 높여 그들을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일본이 그게 배가 아픈 것입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보다는 경제력으로는 국민 숙자로는 자신들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국가를 하나님은 높이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과거 100년 전 만해도 후진국 중의 후진국이었고 약소국중의 약소국이었는데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오면서 개화되고 발전하여 경제 규모로는 세계11위의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가 도시마다 시골동네마다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세계열강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매일 약 50만 명, 최소한 25만명이 새벽제단을 쌓는 나리입니다. 세계역사상 찾아 볼 수 없는 기적입니다. 기도하는 나라, 선교하는 나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 그러니 성민이요, 거룩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세계열국들이 배우러 오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 때를 따라 돕는 복이 임합니다. (11절~12절)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잘 보세요. 많게 하시고, 보고를 열으사, 비를 내리시며,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재산을 많이 누리게 하시는 복을 주시되 우리를 위해 하늘의 보물창고를 여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셔서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꾸지 않는 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말씀을 잘 듣고 지켜 행하면 주시는 복입니다.

하늘 寶庫(보고)를 여신다는 이 구절을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보물창고가 있습니다. 그 창고를 여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내게 하늘의 복을 누리도록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적절하게 누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만물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에게 일반적인 은혜도 주시나 특별한 은혜를 계속해서 주시는 분이십니다. 적절한때 적절하게 채우시며 도우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체험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말 필요할 때 채우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까마귀를 통해 먹이시고, 과부를 통해 먹이시는 은혜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꾸어줄지라도 꾸이지 않는 사람 되는 복, 이 복이 참 중요한 복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빚이 많으신 분들이여! 이 구절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빚에 시달리지 말고 빌려주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5.지도자가 되는 복이 임합니다.(13절)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켜 행하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는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어디서든지 지도자의 역할을 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면 항상 리더가 되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리더가 된다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요셉을 보세요. 노예로 끌려갔으나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다니엘도 느헤미야도 포로로 끌려갔으나 그곳에서 총리가 됩니다.
바울도 죄수로 로마로 끌려가는 중에 배에서 풍랑을 만났으나 그 풍랑으로 오히려 그 배의 지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배의 276명의 승객을 살려내는 지도자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가 들어온 이후 늘 기독교에서 지도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삼일독립 운동 시 33인중의 기독교대표가 16명이 기독교 대표자들이었습니다. 그 후 늘 기독교에서 위대한 지도자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조만식, 산채호 등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진정한 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분이 주시는 복을 자기 힘으로 얻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세요. 임하게 하십니다.
어떻게 할 때요?
성도의 유일한 삶의 법칙인 성경을 믿고 그대로 실행하면 놀라운 복이 임합니다. 내가 하는 것은 복을 잡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말씀을 잘 듣고 지켜 행하면 됩니다. 

14절의 말씀을 보세요.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복을 주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 창고를 가지고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보물 창고를 여는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열쇠는 삼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켜 순종하는 그것입니다. 그것을 활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출처 : 최일환 목사(장안중앙교회)설교 카페
글쓴이 : 최일환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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