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설교/박한응목사

[스크랩] <7.10.주일밤설교> 묵은 심령을 기경하라

(우)340-901    충남 예산군 삽교읍 창정리 183-1번지
기독교대한감리회 창 정 교 회   담임목사 박 한 응(朴 漢 應)
☎(041)337-4865, Fax(041)338-4865, H.P 011-452-4865
홈페이지 : www.amospark.com  &  cafe.daum.net/43ch
E-Mail : park43kr@hanmail.net  &  park043@hanmail.net
*************************************************************************************
     2011.7.10. 주일 밤예배 설교문
               
본  문 : 호세아 10:12-13, 마태복음 13:3-9
제  목 : 묵은 심령을 기경하라
찬  송 : <새>274, 279, 426, 496.

 

        할렐루야!!
        이 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나는 오늘 낮 시간에 우리교회에 「기도의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외칩니다.
       (삼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호세아 선지자는 외칩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사랑하는 창정교회 성도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이 경작하는 논이나 밭에 가서 그 밭에 심은 곡식은 어디 있는지 조차 알 수 없고 잡초만 무성하다면 그 묵은 밭을 그대로 두겠습니까? 잡초를 뽑고, 돌멩이를 주워 내 버리고 가시덤불을 제거하고 길바닥과 같이 굳어버린 밭을 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심령의 밭에, 믿음의 밭에 무성한 죄악의 잡초와, 나태와 게으름의 잡초는 뽑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고집과 교만과 자기중심적인 돌멩이들을 제거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지난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농번기네 뭐네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무성할 대로 무성해진 잡초를 이제는 뽑아버려야 합니다. 돌멩이도 주워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또 무성한 가시덤불도 모두 말씀의 검, 성령의 검으로 베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길바닥과 같이 굳은 심령의 밭을 갈아엎어서 그 심령의 밭을 옥토로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옥토에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축복의 씨앗을 뿌리면 적게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을 것이요, 많게는 천배의 축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아 멘>

 

        오늘 저녁에는 호세아의 말씀과 같이 자신의 마음 밭, 믿음의 밭, 신앙의 밭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그 묵은 심령의 밭을 갈아서 옥토를 만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송이 생각납니다.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마 음 밭>
     우리의 마음은 밭이랍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밭이랍니다.
     마음밭에 무엇을 심어보나요 주님의 생명씨를 심어야지요
     마음밭에 벌레를 주의하세요 종자를 갉아먹는 버러지를요
     마음밭에 벌레는 무엇인가요 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지요

 

        예수님께서는「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들의 심령의 밭이 네 가지의 형태가 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의 심령의 밭은 마치 길바닥과 같이 완악하고 패역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받아드리지 않는 심령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돌짝밭과 같은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가시덤불과도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옥토와도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기만 하면 백배의 결실을 맺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실감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본문의 말씀의 뜻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묵은 땅은 그대로 곡식을 뿌릴 수가 없습니다. 또 묵은 땅은 잡초가 무성하고 가시덤불이 무성한 것이 특색입니다. 이 가시덤불이 있는 묵은 땅에는 씨를 뿌려도 결실을 보지 못합니다. 가시덤불과 잡초를 캐어 내버리고, 돌을 주워내 버리고, 갈아야 파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묵은 땅은 죄악으로 무성해진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는 말씀이지만 더 나가서는 오늘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의 상태를 말씀해 준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심령의 밭을 개간하여 가시덤불을 제거하고 옥토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개간해야 할 심령의 밭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 시간 다 같이 말씀을 들을 때 신령한 귀가 열려져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1.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것은 모든 부패한 생각과 행실을 고치라는 것입니다.

 

        호세아서 10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다른 신을 섬기는 두 가지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들의 종교 생활은 뒤집지 않은 떡과 같이 표리가 부동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충성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을 신뢰하였다 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부패한 그들의 생각이며 행실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선지자들 850명과 기도의 대결을 할 때에 두 마음을 가진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왕상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약4:4,8)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한 샘에서 단물과 쓴 물을 낼 수 없으며 무화과나무에서 감람을 딸 수가 없고, 찔레에서 포도를 딸 수 없는 것이 원리이지만 인간은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남을 저주도 하는 이중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이중적인 사람은 외부로는 진실한 척 하지만 내부로는 허위로 가득한 자신을 고치고 새롭게 변화하는 것이 묵은 땅을 기경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그릇되게 하는 모든 요소를 발견하여 그것을 고치는 사람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사람으로 변화를 받아, 새로운 생활을 합니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자신의 범죄를 지적 받았을 때에 참회하는 중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세상에 속한 그 무엇이 있어서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 하는데 지장이 되는 것은 모두 뽑아 버려야 자신의 묵은 심령이 옥토로 변화될 것입니다.

 


2.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것은 자신의 영의 세계를 계발(啓發)시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영으로만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것도 영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수단과 방법과 기술을 통하여 일하지 않고 영적 원리를 통하여서 일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영적 원리를 깨달았을 때에 오는 것이 영성입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단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원리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통일교 문선명의 ‘창조 원리 강론’ 또 신앙촌 박태선의 ‘감람나무 원리’ 여호와 증인의 ‘왕국 원리’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들은 안 됩니까? 계발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영의 세계도 계발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무한한 잠재력을 주셨습니다.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어떻게 하면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어떻게 하면 환상을 볼 수 있겠습니까?
       (욜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고전14:1,5)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성경 말씀 그대로 믿으면 “기적은 오늘도 일어납니다” 초대교회와 똑같은 역사가 일어 날줄로 믿습니다. -아 멘-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도마 위에 생선처럼 머리 자르고, 지느러미 자르고, 꼬리 자르고 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맘에 맞지 않는 것은 다 빼버리고, 예수님의 부활도 못 믿고, 홍해의 기적도, 5병2어의 기적도 다 못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맘에 맞지 않으면 십일조도 잘라버리고, 새벽기도도 잘라버리고, 심지어는 저녁예배까지 잘라버리고 전혀 행함이 없습니다.

 

       (막16:16-18)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이와 같은 기적이 오늘날에도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며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히13:8)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는 변할지라도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십니다.(마24:35)
        행19:2절에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가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고 물으니 에베소 교인들은 대답하기를 “우리는 성령이 있다는 말도 듣지 못하였노라” 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를 하니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오순절에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전도하지 못하였습니다. 한마디로 그들의 영적 상태가 묵은 땅과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성령 세례를 받고 보니 능력이 임하였고, 영안이 열리고, 각가지 기사와 이적도,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잠자고 있는 묵은땅과 같은 우리의 영을 깨워야 합니다. 묵어 있는 믿음의 밭을 기경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수 있고 이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느니라” 할렐루야!!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대로 이루어집니다.<아 멘>

 


3. 묵은 땅을 기경하라는 것은 기도의 세계를 계발(啓發)하라는 말씀입니다.

 

(1) 기도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약5:16)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아 멘>
       우리들의 하나님은 우리가 그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만 하면 무한한 지혜와, 능력과, 사랑의 위대한 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약4:2)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2) 기도의 능력은 지진도 일으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할 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행4:29-31)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 기도의 능력은 무한대 합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이 기도의 영역을 계발하여야 합니다. 모든 기적은 기도를 통해서만이 일어납니다. 기도의 노력만큼 역사는 일어납니다.
        ① 기도란 무엇입니까?(What is prayer?)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통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통로입니다.
        ② 왜 기도를 하여야 합니까?(Why do you prayer?)
            기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눅18: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
       (롬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기도는 우리 주님께서 몸소 하셨습니다.
       기도는 사도들과 주를 따르는 무리들이 몸소 하였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응답을 얻기 위함입니다.
       기도는 영적 성장을 위해서입니다.

 

(4) 그러면 언제 기도를 하여야 할까요?
 
      ① 하나님은 언제나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② 특별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다니엘, 베드로, 요한, 고넬료와 같이)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행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③ 영적으로 침체 속에 있을 때 심령의 밭이 묵은 땅이 되었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④ 믿음의 능력이 필요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⑤ 환난과 고통을 당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⑥ 핍박과 고난을 당하였을 때 기도해야 합니다.
      ⑦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당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 하나님의 뜻을 움직이는 최대의 방법입니다. 니느웨성의 사람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왕으로부터 종에 이르기까지 모든 육축까지 금식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유황불로 멸하시리라고 하였던 것을 취소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의 능력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영력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묵은 기도의 땅을 갈아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의 씨앗을, 믿음의 씨앗을, 축복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할렐루야!!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의 심령 상태가 죄악의 잡초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가시덤불로, 묵은 땅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생각과 생활을 기경하고,
        잠자는 영성을 기경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을 잃어버린 기도의 영력을 계발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옥토와 같은 심령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백배, 천배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열매, 생활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알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저의 설교를 사랑해 주시는 전국, 세계의 모든 동역자님들과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알려 드립니다. 저는 설교를 작성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맞추려고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나의 카페를 비롯하여 몇몇 기독교 싸이트에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는 적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는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 인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설교를 자신의 싸이트나 다른 곳에 자신의 설교인양 전제를 하여서 이것을 보신 분들이 내가 그것을 보고 도용을 하였다고 책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습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인용도 하시고 전문 사용을 하셔도 좋으나 다른 곳에 전제를 하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마누엘!!!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아모스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