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설교/전도설교

[스크랩] 읽어 주는 복음 메시지

쉽게 읽어주는 복음메시지                  


피 뢰 침

 

 

천둥치는 날 피뢰침이 없는 빌딩에 있다면 두려움에 떨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영혼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1:18)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분명히 말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사람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그 길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그가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담당하여 당신을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심으로 죄로 원수된 하나님과의 원수된 관계를 화목케 하여 죄사함 받는 길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53:5-6)

 

천둥치는 날 애써 피뢰침이 없는 빌딩을 찾아다닐 사람이 없는 것처럼 더 이상 죄 가운데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기다릴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혹 온 세상을 소유할 것처럼 살아왔다 하더라도 당신의 영혼은 온 천하보다 훨씬 소중합니다. 그러므로 고집과 회개치 아니하는 마음을 버리고 지금 곧 예수의 이름으로 죄없이함 받는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십시오.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앞으로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

 

영접기도문

 

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저에게 복된 소식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제 마음 속에 오셔서 지금 이 시간부터 영원토록 저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또 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지은 더러운 죄를 주께서 흘리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앞으로 어떠한 환란과 역경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제나 전화를 주시면 신앙생활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 ○ 교회 교우 ○ ○ ○ 드림                     언제나 받는 전화 ○○○-○○○○-○○○○

 

당신이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당신의 삶은 영원히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순간의 바른 선택이 영원한 생명, 슬픔과 고통이 없는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구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3: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당신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이기 때문입니다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영접기도문/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저에게 복된 소식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제 마음 속에 오셔서 지금 이 시간부터 영원토록 저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또 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지은 더러운 죄를 주께서 흘리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앞으로 어떠한 환란과 역경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제나 전화를 주시면 신앙생활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 ○ 교회 교우 ○ ○ ○ 드림               언제나 받는 전화 ○○○-○○○○-○○○○  쉽게 읽어주는 복음메시지                 행복한 사람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많지만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웃고 떠들고 즐거워하는 것 같아도 근심이 있고 걱정이 있습니다. 실속있게 사는 것 같아도 돌아서면 공허합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밤늦게 자리에 누우며 재물이 늘어도 만족이 없습니다. 많은 친구 속에서도 외로움이 있고 사람들의 칭찬과 갈채 속에서도 참 내 모습이 없음을 절감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잃어버리고 몸만 가지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몸만 가지고 세상에 나와서 먹고 사는 일과 육체를 즐겁게 하는 일에 빠져서 살아온 것이 당신의 인생이 아닙니까? 혹 정신세계와 사상과 철학을 추구하고 종교에 심취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먹고 사는 범주를 넘지 못하고 내몸 하나 주체할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혀 ‘이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하면서 어찌할 수 없는 삶의 흐름에 떠내려가면서 허덕거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영적인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속사람이 죄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죄로 인하여 생명을 잃음으로 나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죄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죄 사함을 받아야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32:1)

 

그러나 사람이 스스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네가 잿물과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2:22)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33:16)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사람이 죽는 날이 정해진 것같이 선악간에 행한 모든 행실로 받는 심판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받아야 할 심판을 대신 받으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고후5:21)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고후5:19)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1:5) 시키고자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벧전2:24)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3:16).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십시요.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12)

 

영접기도문/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저에게 복된 소식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제 마음 속에 오셔서 지금 이 시간부터 영원토록 저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또 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지은 더러운 죄를 주께서 흘리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앞으로 어떠한 환란과 역경에서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제나 전화를 주시면 신앙생활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 ○ 교회 교우 ○ ○ ○ 드림                     언제나 받는 전화 ○○○-○○○○-○○○○


출처 : 가고싶은교회 성은교회
글쓴이 : 피터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