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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마당/설교 굿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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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보고 듣는것의 한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경험한 것만을 믿는다는 것은 정말 부질없는 일이지요. 우리의 눈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빛의 5%만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95%의 빛은 우리의 눈으로 식별할 수 없습니다. 만일 보이는 것만 인정하겠다고 하면 이 세상의 존재하는 것의 95%를 부정하겠다는 말..
식당 벨....벨만 누르면 예쁜 아가씨가 산골마을에서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 한 분이 서울 아들네 집에 왔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식탁에 놓인 조그만 벨을 누르면 금방 예쁜 아가씨가 들어와 심부름을 해 줍니다. 그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신 할아버지..
교회생활이 재미없는이유 어떤 부인이 남편에게 상처를 받고 실망을 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울면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세상에 살고 싶지 않아요. 주님 계신 곳으로 주님 나라로 절 데려가 주세요.” 너무나 간절히 기도하니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딸아 나와 천국에 가자. 그런데..
긍정적 사고방식..물한병만 팔아도 어떤 시골 청년이 서울에 가서 돈을 벌겠다고 하자 그의 친구가 근심스런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서울은 물 한병도 사서 마신데. 잘 생각해.” 그때 이 청년이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거봐, 물 한 병만 팔아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 지혜자가 길을 가는데 한 젊은이가 울고 있었습..
희망...끝이 아니다 중세사람들은 포르투칼이 지구의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포르투칼의 수도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한때 스페인령에 속해 있던 리스본이라는 항구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항구도시의 해안이 끝나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는데 이 바위에 다음과 같은 말이 씌어져 있었다고 합니..
기독교.예수님이 다른 점 서양 전설 가운데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중동에 한 행상이 사막에 들어섰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 공자님께서 나타나셔서 하시는 말씀이 “인생은 언제나 바른 길을 가야 하는 법이요” 하고 지나갔습니다. 석가모니께서 나타나셔서 “인생은 고행..
주님이 오라 하지 않는 일을 하면 망합니다. 믿음이 좋다는 한 청년이 은혜로운 집회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여름철 폭우에 강물이 넘쳐서 건널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음속에 너무나도 믿음이 충만했습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었다면 나도 넘실대는 강물을 건널 수 있으리라. “주여 믿습니다! 100번 외쳤습니다. 그리고 강..
평안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 “내 평생에 가는 길”이란 찬송가는 작사자 호례이쇼 G. 스패포드((Horatio G. Spafford) 교수의 엄청난 비극 속에서 탄생한 찬송가라 하여 “찬송가 속의 욥기”라고 부릅니다. 그는 변호사요, 린드 대학교와 시카고 의과대학의 법리학 교수요, 신학교 이사 및 운영위원이며 무디 교회 회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