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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유머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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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장가간 이야기 노총각 장가간 이야기 시골에서 여자가 없어서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는 어떤 노총각이 어느날 여자를 구하러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에 올라온 노총각은 네온싸인이 화려한 밤거리를 배회하다가 어떤 골목 쓰래기통 옆에서 술에취해 쓰러저서 자고있는 이쁜아가씨를 발견하고 바로 자기..
외국인이 가장 납득이 가지 않는 식당 이름은 외국인이 가장 납득이 가지 않는 식당 이름은 1위: 할머니뼈 해장국 2위: 소피 해장국
안녕하세요.. 시아버님..??? 안녕하세요.. 시아버님..???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안하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창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그래~!!" ..
물건을 사게 되면 물건을 사게 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어디 가서 물건을 사게 되면 "이것이 제일 비싼 것입니까?"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독일사람들은 "이것이 제일 튼튼합니까?"라고 묻고, 불란서사람들은 "이것이 최신형입니까?"라고 묻는답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뭐라고 물을..
예수님과 부처님의 차이 헤어스타일
착한 마음으로 남을 돕자 착한 마음으로 남을 돕자 놀부 마누라가 장에 갔다. 다들 놀부 마누라의 고약한 성질을 아는지라 슬슬 피해 다녔다. 그런데 어느 간 큰 거지 한 명이 놀부 마누라에게 오더니 "마님, 한 푼만 줍쇼." 하는 것이었다. 심술기가 발동한 놀부 마누라는 지나가던 똥개 한 마리를 잡아와서는 "네..
아담의 착각 아담의 착각 하루는 하나님이 아담과 같이 걸어가다가, 아담에게 물었다. "하와가 맘에 드느냐?" 아담이 물었다. "그럼요, 하와의 피부는 어쩜 그렇게 부드럽죠?" "그래야 네가 하와를 사랑할 것 아니냐?" 아담이 또 물었다. "하와의 몸매는 어쩜 그렇게 아름답죠?" 하나님이 대답하길, "그래..
지옥에 갈 사람은 지옥에 갈 사람은 어떤 농촌교회에 가장 오래된 집사 한 사람 때문에 골치를 앓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설교시간만 되면 잠에 곯아떨어지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늙은 박 집사님을 어떻게 좀 할 수 없어요? 그냥 놓아두면 다른 교인들이 시험 들겠어요. " 걱정스러운 얼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