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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박영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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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28:1-14 *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2) 신28:1-14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2) 외경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하도 무더워서 걷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날씨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필이면 높은 산에 올라가자고 명령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큰 돌을 두 개씩 ..
[스크랩] 신28:1-14 *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1) 신28:1-14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 (1) 좋은 생각에 실린 작자 미상의 글입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
[스크랩] 고후1: 3-11 * 하나님의 위로 (2) 고후1: 3-11 하나님의 위로 (2) 스트레스(stress)란 원래 물리학에서 사용되던 용어입니다. 물리학에서는 ‘물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힘’을 스트레스라 합니다. 스트레스란 말은 캐나다 내분비학자 H. 셀리 박사가 물리학의 개념을 신체 반응에 도입하여 지금처럼 유명해졌고 이제는 일상생..
[스크랩] 고후1: 3-11 * 하나님의 위로 (1) 고후1: 3-11 하나님의 위로 (1) 나무는 가을이 되면 '떨켜'라는 세포를 작동시켜 잎사귀들을 강제로 떨어뜨려냅니다. 이유인즉 잎으로 가는 물길을 봉해 수분증발을 막아 최소한의 에너지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나무는 몸 안에 얼음세포라고 불리는 '얼음물'을 품고 외로..
[스크랩] 딤후1:15-18 * 유쾌케 하는 성도가 되라.(2) 딤후1:15-18 유쾌케 하는 성도가 되라.(2)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날씨가 차가워진 후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는 말로 국가가 위난에 처했을 때 비로소 충신열사를 알아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로마 감옥에 제 2차 ..
[스크랩] 딤후1:15-18 * 유쾌케 하는 성도가 되라.(1) 딤후1:15-18 유쾌케 하는 성도가 되라.(1) 유대인의 탈무드에 보면 사람은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① 병과 같아서 가까이 해서는 안 될 사람 ② 약과 같아서 가끔 필요한 사람 ③ 밥과 같아서 꼭(항상) 필요한 사람 여러분들은 항상 필요한 사람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스크랩] 벧전 5:7-11 * 하나님께 맡기고 살라. (2) 벧전 5:7-11 하나님께 맡기고 살라. (2) 시계가 벽에 걸린 채로 똑딱똑딱하며 잘 가다가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매일 매초마다 똑딱을 각각 한 번씩하고 있으니 일분간이면 120번을 똑딱 해야만 되는구나! 그렇다면 한 시간에 7천 2백 번을 똑 딱 거려야 한 단 말인가? 하루를 내가 똑딱거린다면..
[스크랩] 벧전 5:7-11 * 하나님께 맡기고 살라. (1) 벧전 5:7-11 하나님께 맡기고 살라. (1) 옛날 자동차가 귀할 때 어느 선교사가 지프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는데 웬 할머니가 무거운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구슬땀을 흘리며 힘겹게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안쓰럽게 생각해서 차를 세우고 가시는 곳까지 모셔다 드린다고 차에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