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설교/고형진목사

“1”은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수를 나타낸다.

“1”은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수를 나타낸다.
그에 반해 “0”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라는 뜻에서 인간을 의미한다.

0과 1의 수학공식은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면 세울수록
0.1, 0.01, 0.001, 0.0001...
점점 작아지나,

“하나님”을 내 앞에 세우면 세울수록
10, 100, 1000, 10000...
그 수는 백 배, 만 배, 백 만 배...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