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완전하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수를 나타낸다.
그에 반해 “0”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존재라는 뜻에서 인간을 의미한다.
0과 1의 수학공식은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면 세울수록
0.1, 0.01, 0.001, 0.0001...
점점 작아지나,
“하나님”을 내 앞에 세우면 세울수록
10, 100, 1000, 10000...
그 수는 백 배, 만 배, 백 만 배...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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