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풍랑을 무엇으로 이기는가? (막4:35-41) 민경설 목사님 설교
세계가 발전하면서 하나의 세계, 글로벌체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가 서로 알고 서로 돕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지만 반면에 부정적인 문제는 세계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그 나라, 그 지역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바람과 풍랑 속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이든 실제 삶이든, 믿는 사람이든 안믿는 사람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딤후3: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그래서 성도는 성도 나름대로 이 세상을 살면서 풍랑을 이기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죄 안짓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갈릴리 바닷가로 나아가서 풍랑을 만나 어렵게 될 때 예수님은 잠에서 깨어나셨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꾸짖어 명령하여 바다를 잔잔하게 함으로 풍랑을 이기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요16:33]“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즉, 주님만이 풍랑을 이길 수 있고 주님 안에서 풍랑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세상을 살면서 다가오는 풍랑을 이기고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몸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성도가 고난을 이기는 길은 주님을 믿는 신앙뿐이라는 것입니다. [막4:39-40]“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고난이나 풍랑의 배후에는 악한 신, 세상신이 있는데 그것을 이기는 분은 오직 주님이시기에 풍랑을 꾸짖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분을 믿어야 승리합니다.
1) 성도는 세상에서 풍랑을 당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언제든지 어둠이 있고 풍랑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던 안믿던 풍랑을 당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함께 탄 배에서도 풍랑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막4:35-37) 그래서 이 세상은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라도 풍랑을 당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벧전4:12) 문제는 어떤 풍랑 속에서도 시험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풍랑도 하나님의 섭리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굳게 믿고 시험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시험에 드는 것이 가장 큰 풍랑입니다.
2) 성도는 어떤 풍랑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극복하면 반드시 축복이 옵니다.
물론 우리가 잘못해서 오는 풍랑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풍랑일지라도 성도는 극복만 한다면 우리에게 유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나의 경우 자기가 잘못하여 풍랑을 자초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정말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욘1:12) 물론 요나의 풍랑으로 많은 사람이 어려움과 손해를 당했지만 그는 물고기 속에서 3일동안 회개합니다. 그리고 요나는 진정 물고기 속에서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을 극복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에게 유익이 옵니다. 성도는 어떤 시련, 역경, 어려움, 풍랑도 하나님의 섭리에 있습니다. 극복하면 축복이 옵니다.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은 주님께 책망을 받으며 극복함으로 큰 믿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풍랑까지도 다스릴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3) 성도는 풍랑을 극복하려면 주님과 동행해야 하며 항상 깨어서 교제해야 합니다.
결과적인 이야기이지만 이들은 주님을 모시고 배에 탔기에 어려운 풍랑을 잔잔케 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믿음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려움도 당하였고 주님을 책망했지만 결국은 주님이 함께 계셨기에 능히 풍랑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풍랑은 오직 주님만 이길 수 있습니다. 풍랑의 세력은 어둠의 세력인 사탄, 마귀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어떻게 풍랑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제자들은 어부를 30년 이상 했는지 모르지만 이것을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의 문제는 주님이 자기들과 한 배를 탔는데도 주님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알았는지 모르지만 어려움이 오니 이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막4:38) 기도하면 주님은 주무시지 못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분만 세상을 지배하시고 풍랑을 이기게 하십니다. 풍랑을 이기는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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