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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유머 예화

짧은 설교

짧은 설교

어느 교회를 방문한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제 짧은 설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설교를 다 준비했는데  그만 제 개가 서재에 들어와서 설교 원고를 반이나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어느 장로님이 이렇게 부탁을 했다: “ 목사님, 목사님의 개가 새끼를 가졌을 때 저희 목사님 것으로  한 마리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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