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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화/유머 예화

도덕교육

어머니가 두 아이에게 줄 핫케이크를 굽고 있었다.

처음 구운 것을 누가 먹을 것인가를 두고 두 녀석은 옥신각신했다.

어머니는 녀석들에게 도덕을 가르칠 좋은 기회다 싶었다.

" 만약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계시다면,"나는 나중에 먹어도 되니
내 형제들로 하여금 먼저 먹게 하라"고 하실 거다."

그러자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너 예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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