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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딤전5:17-20 하나님의 영역(2)

딤전5:17-20(신약340) 하나님의 영역(2)

 

 

고난주간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죄인 된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임을 기억하고 깊이 생각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망권세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 날에 천하보다 비싼 영혼을 전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총동원 주일로 지킵니다. 한 주간 더 많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여 전도에 집중하는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먼저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생각 해 보고 지난 주일에 이어 하나님의 영역을 정리하며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의 고난은 대속의 고난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자신의 죄나 허물 때문에 당한 고난이 아닙니다. 죄인 된 저와 여러분을 위해 당한 고난이었습니다. 이사야 53장 5, 6절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나를 포함한 죄인들입니다. 그가(예수님이) 찔림은 우리의(나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예수님이) 상함을 우리의(나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예수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나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나는) 나음을 받았도다”(5절)

우리는(나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나의) 죄악을 그에게(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6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신 것은 바로 나의 허물과 죄 때문이며 나에게 평화와 나음을 주시기 위한 대속적 고난입니다. 허물과 죄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도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도끼로 나무를 패다가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날아가 지나가던 사람 머리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것이 허물입니다. 같은 도끼로 사람을 죽였어도 일부러 죽인 것은 죄이고, 실수로 죽인 것은 허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허물도 용서하여 주시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내 대신 당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모두 나를 위한 고난이었습니다. 고난주간에 나를 위해, 나 때문에, 나를 살리려 내 대신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시고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하시고 그 은혜를 마음 깊이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를 위함이라면 / 神前 박영일 목사

 

낮아지고 낮아져 이 땅에 옴이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멸시와 천대 그리고 그 모든 조롱이

다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내가 찔리고 상하고 맞음이

너를 위함이라면 너는 어떡하겠니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흘림이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처음부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참음이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성탄도 죽음도 부활까지

모두 너를 위함이라면 너는 어떡하겠니

 

 

2. 예수님의 고난은 자청한 고난입니다.

 

예수님은 고난은 자청한 고난입니다. 힘이 없어서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가시 면류관에 머리를 찔리시고 상하셨습니다. 창에 옆구리를 찔리고 상하셨습니다. 채찍에 온 몸이, 못에 손과 발목이 찔리시고 상하셨습니다. 그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해 자청하여 찔리심이고 그 상함은 바로 나의 죄악을 위한 자청한 것입니다. 나의 원죄와 자범죄 대신 지고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고난을 자청하여 받으신 것입니다.

 

또한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징계를 받았습니다. 빌라도 총독에게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가야바에게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로마 병정들에게 끌려가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이는 죄로 말미암아 잘못 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평화를 위해, 평화를 누리게 하기 위하여 자청한 고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약 3시간동안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6시간동안 매달려 고통을 느끼며 약 9시간동안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는 우리 병을 고쳐 주시려는 고난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고난은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자청한 것임을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고난이며,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고난주간에 나를 위해 이런 고난을 대속하시고 자청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고난이 전부 나를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이 십자가의 복음을 한 주간 열심히 전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위해, 사랑 때문에 / 神前 박영일 목사

 

 

나를 위해 주님은 낮아져 찾아오시었고

사랑 때문에 하늘 영광 버리셨나이다.

 

나를 위해 머리 둘 곳이 없으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가난하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님은 찔림을 받으셨고

사랑 때문에 징계를 받으셨나이다.

 

나를 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골고다의 길 가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님은 조롱과 멸시 천대 받으셨고

사랑 때문에 벙어리 되어 침묵하셨나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패배자처럼 죽으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님은 모든 고난 당하셨고

사랑 때문에 그 고통 다 참으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시지 않는 것 없으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아까워하지 않으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우주만물을 다 창조하셨으니 주인이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중 특별히 하나님의 것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집 (교회)

2. 하나님의 사람 (목회자)

3. 하나님의 날 (주일)

4. 하나님의 돈 (십일조)

 

2. 하나님의 사람 (목회자)

 

초대교회는 지도자들을 ‘장로’ 또는 ‘감독’이라 불렀습니다. 2가지 직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2가지 명칭으로 불렀던 것입니다. 초대교회 영적 지도자들에게는 2가지 기능이 있었습니다. ➀다스리는 일 ➁가르치는 일입니다. 초대교회는 이 중 가르치는 일에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목회자를 향한 성도들의 자세를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잘 배워 바로 알고 바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1. 지도자를 존경해야 합니다.(17)

 

주께서 맡겨 준 다스리고 가르치는 사역 때문에 존경해야 합니다.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렘3:15)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2:42)

잘 배워야 성장하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성도가 됩니다.

 

2. 지도자의 생활을 책임져야 합니다.(18)

 

성경에 일렀으되(인용)

신24:5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눅10:7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께서도 목회자가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고 옳다 했습니다. 성도들이 낸 헌금을 통해 담임하고 섬기고 있는 교회를 통해서 공급 받아야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얼마 정도가 좋을까요?(12지파 십일조-레위인)

3. 지도자의 명예를 지켜 주어야 합니다.(19)

 

소문에 동조하지 말고 신중해야 합니다. 잘못을 해서 고발을 당했다면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고 인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도자의 명예는 교회의 명예이고 주님의 명예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목회자를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➀순종하고 복종하라 ➁즐거움으로 하게하라-유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2.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➂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3. 살전5:12-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➃알아주라 ➄가장 귀히 여기라

 

목회자에게는 축복권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을 주리라”(민6:22-27)

 

저는 저에게 맡겨준 사역대로 여러분을 잘 다스리고 말씀으로 잘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복을 빌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놀라운 체험과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딤전5:17-20(신약340) 하나님의 영역(2)

 

 

고난주간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죄인 된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임을 기억하고 깊이 생각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망권세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 날에 천하보다 비싼 영혼을 전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총동원 주일로 지킵니다. 한 주간 더 많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여 전도에 집중하는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먼저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생각 해 보고 지난 주일에 이어 하나님의 영역을 정리하며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예수님의 고난은 대속의 고난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자신의 죄나 허물 때문에 당한 고난이 아닙니다. 죄인 된 저와 여러분을 위해 당한 고난이었습니다. 이사야 53장 5, 6절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나를 포함한 죄인들입니다. 그가(예수님이) 찔림은 우리의(나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예수님이) 상함을 우리의(나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예수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나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나는) 나음을 받았도다”(5절)

우리는(나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나의) 죄악을 그에게(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6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신 것은 바로 나의 허물과 죄 때문이며 나에게 평화와 나음을 주시기 위한 대속적 고난입니다. 허물과 죄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도끼로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도끼로 나무를 패다가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날아가 지나가던 사람 머리에 맞아 죽었습니다. 이것이 허물입니다. 같은 도끼로 사람을 죽였어도 일부러 죽인 것은 죄이고, 실수로 죽인 것은 허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허물도 용서하여 주시기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내 대신 당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은 모두 나를 위한 고난이었습니다. 고난주간에 나를 위해, 나 때문에, 나를 살리려 내 대신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시고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하시고 그 은혜를 마음 깊이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를 위함이라면 / 神前 박영일 목사

 

낮아지고 낮아져 이 땅에 옴이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멸시와 천대 그리고 그 모든 조롱이

다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내가 찔리고 상하고 맞음이

너를 위함이라면 너는 어떡하겠니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흘림이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처음부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참음이

너를 위함이라면 어떡하겠니

 

성탄도 죽음도 부활까지

모두 너를 위함이라면 너는 어떡하겠니

 

 

2. 예수님의 고난은 자청한 고난입니다.

 

예수님은 고난은 자청한 고난입니다. 힘이 없어서 고난을 당하고 죽음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가시 면류관에 머리를 찔리시고 상하셨습니다. 창에 옆구리를 찔리고 상하셨습니다. 채찍에 온 몸이, 못에 손과 발목이 찔리시고 상하셨습니다. 그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해 자청하여 찔리심이고 그 상함은 바로 나의 죄악을 위한 자청한 것입니다. 나의 원죄와 자범죄 대신 지고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고난을 자청하여 받으신 것입니다.

 

또한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징계를 받았습니다. 빌라도 총독에게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가야바에게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로마 병정들에게 끌려가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이는 죄로 말미암아 잘못 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평화를 위해, 평화를 누리게 하기 위하여 자청한 고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약 3시간동안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6시간동안 매달려 고통을 느끼며 약 9시간동안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는 우리 병을 고쳐 주시려는 고난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발바닥부터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고난은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자청한 것임을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고난이며,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고난주간에 나를 위해 이런 고난을 대속하시고 자청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고난이 전부 나를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이 십자가의 복음을 한 주간 열심히 전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위해, 사랑 때문에 / 神前 박영일 목사

 

 

나를 위해 주님은 낮아져 찾아오시었고

사랑 때문에 하늘 영광 버리셨나이다.

 

나를 위해 머리 둘 곳이 없으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가난하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님은 찔림을 받으셨고

사랑 때문에 징계를 받으셨나이다.

 

나를 위해 채찍에 맞으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골고다의 길 가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님은 조롱과 멸시 천대 받으셨고

사랑 때문에 벙어리 되어 침묵하셨나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패배자처럼 죽으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님은 모든 고난 당하셨고

사랑 때문에 그 고통 다 참으셨나이다.

 

나를 위해 주시지 않는 것 없으셨고

사랑 때문에 주님은 아까워하지 않으셨나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우주만물을 다 창조하셨으니 주인이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중 특별히 하나님의 것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집 (교회)

2. 하나님의 사람 (목회자)

3. 하나님의 날 (주일)

4. 하나님의 돈 (십일조)

 

 

2. 하나님의 사람 (목회자)

 

초대교회는 지도자들을 ‘장로’ 또는 ‘감독’이라 불렀습니다. 2가지 직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2가지 명칭으로 불렀던 것입니다. 초대교회 영적 지도자들에게는 2가지 기능이 있었습니다. ➀다스리는 일 ➁가르치는 일입니다. 초대교회는 이 중 가르치는 일에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목회자를 향한 성도들의 자세를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잘 배워 바로 알고 바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1. 지도자를 존경해야 합니다.(17)

 

주께서 맡겨 준 다스리고 가르치는 사역 때문에 존경해야 합니다.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렘3:15)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2:42)

잘 배워야 성장하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성도가 됩니다.

 

 

2. 지도자의 생활을 책임져야 합니다.(18)

 

성경에 일렀으되(인용)

신24:5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눅10:7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께서도 목회자가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고 옳다 했습니다. 성도들이 낸 헌금을 통해 담임하고 섬기고 있는 교회를 통해서 공급 받아야 가장 좋은 것입니다. 얼마 정도가 좋을까요?(12지파 십일조-레위인)

 

 

3. 지도자의 명예를 지켜 주어야 합니다.(19)

 

소문에 동조하지 말고 신중해야 합니다. 잘못을 해서 고발을 당했다면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고 인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도자의 명예는 교회의 명예이고 주님의 명예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목회자를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➀순종하고 복종하라 ➁즐거움으로 하게하라-유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2. 갈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➂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3. 살전5:12-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➃알아주라 ➄가장 귀히 여기라

 

목회자에게는 축복권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을 주리라”(민6:22-27)

 

저는 저에게 맡겨준 사역대로 여러분을 잘 다스리고 말씀으로 잘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복을 빌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놀라운 체험과 성장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 : 목포하늘비전교회
글쓴이 : †^머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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