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꼬 하거늘(행2:37-41) 7/14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난을 당합니다.
그것은 원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원인도 잘 알지 못한 채 뜻하지
않는 난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렵고 힘들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사건으로 오히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열게 되어
참 행복과 참 성공의 길을 이루기도 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히12:11)
문제는 우리가 당하는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어떤 환경 속에서라도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여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 속에서 이 세상과 다
른 영적인 세계를 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1:16-18)
그래서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이 복되고, 승리의 삶을 열어가는 비결입니다.
그 길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난을 당합니다. 그것은 원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원인도 잘 알지 못한 채 뜻하지 않는 난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렵고 힘들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사건으로 오히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세계를 열게 되어 참 행복과 참 성공의 길을 이루기도 합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히12:11) 문제는 우리가 당하는 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처한 어떤 환경 속에서라도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여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 속에서 이 세상과 다른 영적인 세계를 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엡1:16-18) 그래서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이 복되고, 승리의 삶을 열어가는 비결입니다. 그 길을 생각해보겠습니다. |
오늘 본문에서 유대인들은 사도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삶과 신앙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것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바른 신앙의 길인 줄 알았는데 그들이 결정적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행2:36)
그래서 유대인들은 삶과 신앙, 그들의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죄악에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아 ‘어찌할꼬’ 하면서 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영적인 눈이 열립니다.
[행2:37-38]“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제 진정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이 열리는 방법,
구원의 길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마음에 찔림, 깨어짐이 있어야 됩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행2:37)
마음이 깨질 때 마음의 눈이 열리게 됩니다.
마음이 강퍅하고 욕심에 붙들리면 마음이 깨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깨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됩니다.
마음의 눈이 열리면서 환경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기대하고 바란 일들이 완전히 깨질 날이 다가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 때 어찌할꼬 하게 됩니다. 이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마음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절대절망을 체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예수를 절대소망으로 모실 수 없습니다.
세상 속에서 무엇을 잡고 있다면, 그것이 소망이라면 끊어버리십시오.
하나님이 새 것으로 주십니다.
두 번째, 마음의 눈이 열리면서 자기가 죄인인 줄 알게 됩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이 열리면 자기 자신이 보입니다.
남편이, 아내가, 자녀가 불쌍하게 보입니다.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인생은 성공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볼 수 없으면 높으면 높을수록,
많이 가지면 많이 가질수록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의 창조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걱정하는 것도 교만입니다.
죄인은 무엇을 훔쳐서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인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았기 때문에 죄인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 죄인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겸손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죄인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겸손하게 됩니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이 망한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 없으면 안된다고 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은 망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없이 된 일이 있다 해도 자신에게는 의미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진정한 겸손의 기도는 응답됩니다.
세 번째, 진정 어찌할꼬 하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행2:38-40)
성령이 역사하면, 구원을 받으면 세상이 다 망해도 당신과 당신 가정은 망하지 않습니다.
은혜로 되는 것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굳게 믿고 살아가십시오.
당신의 삶 속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탄식의 복과 마음 문이 열리는 복을 받아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십시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인생이 열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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