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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은혜와 믿음(갈2:20-21)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님 설교
은혜와 믿음(갈2:20-21)  

우리의 신앙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은혜를 깨닫는 데부터 시작됩니다. 은혜는 영어로 'Grace'이고 헬라어로는 ‘카리스’로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가장 순수한 사랑의 선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 은혜를 깨달을 때 우리의 신앙은 승리의 비결이 열리는 것입니다. [고전15:10]“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에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가장 큰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것은 은혜이고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은혜와 믿음이 조화가 될 때 승리와 복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신앙과 체험을 통하여 이것을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한다 해도 우리가 믿음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막6:5-6]“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오늘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은혜의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와 함께 죽어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갈2:20) 인간의 불행과 실패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죄를 유전 받아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지어 사망의 세력에 붙들려 있기에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그것은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이 죄의 세력에 붙들려 이 땅에서 어렵고 죽어서도 영원한 사망의 세계인 지옥으로 갈 운명에 빠진 것입니다. 인간이 여기서(죄의 삯인 사망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누구나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이 때 우리를 영적으로 끌어안고 우리와 함께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우리의 겉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가 부활할 때 우리도 같이 영적으로 부활하여 우리의 속사람은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2) 이제 내 속에 사는 분은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입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이 진리는 우리 속에 이제는 날마다 지치고 피곤하여 실패하는 내가 아니고 우리 주님이 성령으로 오시어 주인으로 살고 계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우리의 삶에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축복입니까?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우리 주님이 우리 속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축복입니까? 4강이 문제입니까? 우승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오. 이제는 근심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분이 책임지시고 내 속에서 나의 삶을 사십니다. 그 분을 믿으십시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3) 지금 육체 가운데 사는 것도 주님이 하시기에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육신을 갖고 하는 일도 내가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 속에 계신 주님이 하고 계신다고 믿으심시오. 그리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기도로 물어 보십시오. 그리고 그 명령에 순종하면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저 순종하기만 하면 길은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 속에 일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십니다.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을 믿고 순종하십시오. 날마다 기적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은혜와 믿음,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신앙의 두 다리입니다. 이것을 받으십시오.

출처 : 한나의 정원
글쓴이 : 데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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