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經: 창세기3:9~21
題目: 나를 찾아오시는 주님
2001년 2월 4일 최일환 목사 주일낮설교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설교:
자신의 신변안전에 남달리 신경을 쓴 인물이 있습니다. 중남미 과테말라 대통령 알폰소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대통령 관저를 중심으로 반경 2Km안에 있는 건물은 무조건 대통령 관저 쪽으로 난 창문을 다 폐쇄시켜 버린 사람입니다.
이런 인물이니 자신의 신변 안전을 위한 극성이 오죽했겠습니까?
그가 취한 몇 가지 조처를 살펴보면 친위대를 제외하곤 어느 누구도 무기를 휴대한 채 자기 관저에 출입하는 것을 급했습니다. 주치의는 하루 세 번씩 그를 검진했고 어떤 물건이라도 친위대의 엄격한 사전 검사 없이는 절대로 관저 안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음식물은 검사관이 시식한 다음이라야 그의 식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대단한 경호였습니다.
이상과 같은 조처만 가지고는 자신의 신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당시 150만불이라는 거금을 지불하고 대통령 전용의 방탄차를 구입했습니다. 이 차는 기관포로 습격을 당해도 끄떡없도록 설계된 것인데 경호용으로는 완벽한 것으로 알려진 차입니다.
그런데 이 防彈車를 引受하고 한껏 기분이 좋았던 그 다음날 평소에 절대적으로 신임하던 親衛隊員의 총탄을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비슷한 예가 있습니다. 제 3공화국의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그도 자신의 신변 보호에 어지간히 신경 쓴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신변 안전과 정권의 안전 보장을 위하여 세워 두었던 중앙정보부에 의해, 그것도 가장 신임하던 부하 김재규에게 총탄을 맞고 최후를 고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를 망치는 요인은 밖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은 가까운 것에 있고 자기 속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 때문입니까? 여러분을 무너트리는 가장 강력한 적은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으나 가장 무섭고 강력한 적은 죄 문제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죄, 이 무섭고 엄청난 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문제를 해결치 않으면 우리 문제는 근본적 치유와 해결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 우리 죄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할까요? 세상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이 해결책, 다름 아닌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 어디에도 우리 인간의 문제가 죄 문제라고 지적해 주는 곳이 없습니다.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이 죄 지은 인간을 어떻게 하셨는가를 살펴보면 해결책을 발견케 됩니다.
우리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 죄 문제에 접근하시는가 이것을 살펴보면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1. 우리 하나님은 죄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 그들은 에덴 동산에서 영생 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범죄 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런 범죄한 인간을 즉각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오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그러자 아담이 대답합니다.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때 하나님이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의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물어보십니다.
왜 하나님은 그 아담에게 찾아 오셨나요? 그가 어디 숨었는지 모르셔서 물어보시나요?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셔서 찾아오셨나요? 아닙니다. 다 아십니다. 그런데 왜 찾아 오셨나요? 왜 죄 지은 줄도 아시고 숨은 줄 알면서도 왜 물어보셨나요?
그 유일한 이유는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남자 아담에게만 묻지 않습니다. 여자 하와에게도 기회 부여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뱀에게는 물어보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그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죄의 책임을 전가하기에 급급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이 죄를 범했을 때도 그냥 버리지 않으십니다. 비록 그 죄가 크든 작든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서 찾아오십니다.
말씀으로 오시기도 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시기도 합니다. 그것은 잘잘못을 따지기 위함이 아닙니다.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깨닫게 하실 때 즉시 회개를 하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향한 죄인의 반응은 어떠합니까?
제일 먼저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1)숨는 것입니다. 죄인은 숨게 되어 있습니다. 2)아무도 자기의 죄를 자백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3)자신의 죄를 남에게 책임전가 한다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죄에 대한 책임전가, 이것은 타락한 죄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자기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라고 표현하면서 하와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것은 하나님에게 전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여자", 이 말은 하나님에게 책임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와도 역시 잘못했다고 시인하지 않습니다. 뱀에게 책임을 넘깁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그들은 찾아오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를 기대하며 찾아 오셨는데 인간은 회개는커녕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기에 급급합니다.
어린이들이 싸울 때 그들을 말리며 야단을 쳐보세요. 책임을 상대에게 떠 맡겨버립니다. "재가 먼저 했어요" 책임을 상대방에게 전가 시킵니다. 아무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시인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습니다. 자기 죄를 깨닫고 안다는 것은 이미 큰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하셨습니다.
특별히 자신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아는 자는 엄청난 복을 누리는 자입니다.
옛날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오스나"라는 용기 있고 지혜로운 총독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죄수들을 가득 실은 囚人船을 순시하게 되었는데. 이때 많은 죄수들은 쇠사슬에 발을 묶인 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총독 오스나는 죄수들을 일일이 돌아보다가 한 죄수를 향해서 친절히 물었습니다.
"그래 그대는 무슨 죄를 지어 이곳에 왔는지 숨김없이 말해보게"
죄수는 혹시 오스나의 동정을 얻으면 어쩌면 풀려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슬픈 표정을 억지로 지으면서 오스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총독 각하, 저는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습니다. 어떤 자의 모함에 빠져 억울하게 이곳에 잡혀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 그것 참 분통이 터지는 일이겠구나" "예 원통하기 짝이 없습니다"
죄수는 길게 자란 수염을 만지면서 억울하고 분하다는 듯이 씩씩거렸습니다. 총독 오스나는 아무 말 않고 옆에 있는 죄수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대는 무슨 일로 이곳까지 왔는가?" "총독 각하, 말씀드리기가 원통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저는 잘못을 저지른 일이 없으니까요"
총독 오스나는 먼바다를 외로이 나는 갈매기를 보며 한숨을 크게 쉬었다.
"이 수인선에는 모두가 죄 없는 사람들만 갇혀 있단 말이냐?'
"예, 총독 각하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
조수들은 일제히 합창이나 하듯이 자기들의 무죄를 주장했다.
이때, 배 한구석에서 훌쩍 훌쩍 흐느끼는 죄수가 오스나의 눈에 띄었습니다. 오스나는 조용히 그의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여봐라 고개를 들어라!" 울고있던 죄수는 자기를 부르는 총독을 보자 몸을 떨었다.
"자네는 어째서 울고 있는가?" "저는 다른 사람과 달리 죄를 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총독각하" "그래 무슨 죄를 지었단 말인가?"
"실은 지난해 재난을 당했습니다. 워낙 갑작스럽게 당한 재난이라 끓여 먹을 양식조차 마련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만--" "그래서 그만이라니?"
"저야 장정이니 배고픔을 참을 수 있었습니다만 병든 아내와 어린 자식들이 배고픔을 못 이겨 울부짖는 불쌍한 광경을 보다 못해 남의 집 물건을 훔쳤습니다."
"음---, 그래서 ?"
오스나는 그의 대답이 궁금한 듯이 귀를 기울였습니다.
"지금쯤 병든 아내와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생각하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음 , 이제 알겠다"
오스나는 죄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손에 들고 있던 채찍을 하늘 높이 치켜들었다가 힘껏 죄수의 등에 내리쳤습니다.
"예이 나쁜 놈, 이 배 안에는 죄인은 한 사람도 없다. 어쩌다가 억울하게 끌려온 사람들인데 네 놈만은 도적질을 했구나!" 여봐라 이놈울 당장 이곳에서 끌어내라
이 광경을 처음부터 보고 있던 죄수들은 신바람이 나서 고함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저 도둑놈을 쳐죽이십시오"
그러나 오스나는 밖으로 끌려 나온 죄수의 어깨를 두 손으로 부드럽게 감쌌습니다.
"자, 너는 석방이다. 이리 나오너라" "예? 제가 석방이라고요?"
"그렇다. 너를 여기 죄짓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둘 수 없다. 자 어서 나가거라. 너는 비록 죄를 지었지만 마음만은 깨끗한 자이다. 자유의 몸이 되었으니 어서 네 처자가 있는 고향으로 가서 잘 살거라!"
총독 오스나는 손수 죄수의 쇠사슬을 풀어주며 참된 삶을 살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스스로의 죄를 알고 책임을 아는 자는 기회를 얻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죄를 아는 것은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참된 회개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어떻습니까?
오늘 우리는 찾아오시는 하나님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혹시 이렇게 핑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1)어쩔 수 없었다. 2)환경 탓이다. 3)누구누구 때문이다, 책임을 넘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직장 때문에, 나는 시부모 때문에, 나는 남편 때문에, 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는~~ 때문에 안 믿는다. 핑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 와 주시든지 아니면 기다려 주십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때가 살 수 있는 회개의 기회입니다.
3. 찾아오시되 회개치 않으면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뱀에게는 물어보지도 않고 심판하십니다. 네가 왜 그렇게 했느냐고 묻지 않습니다. 그는 사단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즉각 형벌을 가하십니다.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그러나 하와와 아담에게는 다릅니다. 먼저 하와에게 형벌을 주십니다.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그에게는 잉태의 고통을 주고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벌을 주십니다.
또한 아담에게 종신토록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식물을 얻게 하고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형벌을 주십니다.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하십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심판이 임할까요? 심판은 반드시 임합니다. 다만 시기가 다를 뿐입니다.
심판은 두 종류입니다. 현세에서 바로 받는 심판이 있고 내세에서 받는 심판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현세에서 받는 심판을 지금 받고 있지는 않는지요?
현세든 내세든 심판을 피할 길은 회개입니다.
속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 회개만이 모든 길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4.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은혜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아담과 하와에게 부끄러운 곳을 가리도록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그런데 그 옷이 가죽옷입니다. 그런데 이 가죽옷이 짐승이 피 흘려 만들어진 가죽옷입니다. 혹자는 이 짐승을 양일 것이라 말합니다.
어떻든 이 가죽옷에는 속죄의 싸인이 들어 있습니다. 장차 우리 죄를 위해 피 흘리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건이 암시 된 싸인이란 말입니다.
피 흘리심으로 죄의 수치를 가리우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죄를 가리울 것은 오직 어린양 예수의 보혈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은 심판 중에 베푸시는 주님의 은총을 말합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자는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이 길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이 길만이 영생의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의 구속의 옷을 입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참으로 감사 할 일입니다. 여러분 가족 모두가 이 옷을 입고 있습니까?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에 혹이나 교회를 다니는 목적이 다른데 있다면 경고합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시여 주님의 베푸시는 구속의 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 시간 여러분을 찾아 오셨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향해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 문제를 들추어내시려 합니다. 어찌하실 것입니까?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받으실 것입니까? 다 들어내고 사죄의 은총을 입을 것입니까?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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