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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박상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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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로마서강해/제45강 하나님께 드리는 삶 (12:1-2) 제45강 하나님께 드리는 삶 (12:1-2) 어떤 교회에 있었던 일입니다. 갑자기 그 교회 목사님께서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교인들은 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병원에 입원해 있..
[스크랩] 로마서강해/제44강 내가 확신하노니(8:35-39) 제44강 내가 확신하노니(8:35-39)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그림이 있습니다. 불란서의 화가 밀레가 그린 「만종」입니다. 워낙 유명한 그림입니다. 두 부부가 밭에서 온종일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저녁이 되었습니다. 석양빛이 주변을 아름답게..
[스크랩] 로마서강해/제43강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8:31-34) 제43강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8:31-34) 성경에 나오는 한 인물인 바사왕 고레스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그는 인품이 훌륭한 덕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적들을 가혹하게 다루지 않고 유화정책을 펼쳐서 늘 적들을 포용하려고 노력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대로..
[스크랩] 로마서강해/제42강 영화롭게 하셨느니라(8:26-30) 제42강 영화롭게 하셨느니라(8:26-30)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지난 주간 우리에게 현재의 고난에 대해서 말씀해 주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장래의 영광을 우리에게 말씀해..
[스크랩] 로마서강해/제41강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8:18-25) 제41강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8:18-25)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속에서 고난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지만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고난이 우리에게 부딪혀 옵니다. 그리할 때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고난에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한 마디로 "참음으로 기다릴지..
[스크랩] 로마서강해/제40강 하나님의 자녀(8:12-17) 제40강 하나님의 자녀(8:12-17) 1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넘어가서 16절 말씀을 보십시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9강 그리스도의 사람(8:5-11)  제39강 그리스도의 사람(8:5-11)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의 사람이 아니고 영의 사람입니다. 육신을 좇아 살지 않고 영을 좇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과 은혜를 받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상 육신을 좇아서..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8강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8:1-4) 제38강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8:1-4) 로마서 8장에 있는 말씀은 참으로 소중하고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 8장 전체의 말씀을 암송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비유적으로 이러한 표현을 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하나의 반지에 비유한다면 로마서의 말씀은 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