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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박상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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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로마서강해/제37강 누가 나를 건져내랴(7:18-25) 제37강 누가 나를 건져내랴(7:18-25) 스코틀랜드의 소설가 스티븐슨(Robert Stevenson, 1850∼1894)이 쓴 소설 가운데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유명한 작품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지킬박사는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의학박사요, 과학자였습니다. 그러나 지킬박사의 마음 속에는 숨..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6강 죄에 민감합시다(7:13-17) 제36강 죄에 민감합시다(7:13-17)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쓴 소설 가운데 「돌과 두 여인」이란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나이든 수도사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 왔습니다. 한 여인은 자기가 큰 죄인인줄 알고서 몹시도 괴로운 마음으로 왔습..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5강 율법이 있기에! (7:7-12) 제 35 강 율법이 있기에 (7:7-12) 어느 마을에 C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의 남편은 L씨였습니다. 이 L씨는 지독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의 뜻대로 집안의 규칙을 정해놓고 자기 아내에게는 절대적인 순종만 요구했습니다. 그는 모든 일에 정해놓은 법대로만 처리했습니다. 법에 ..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4강 섬길 때도 기쁨으로(7:1-6) 제34강 섬길 때도 기쁨으로(7:1-6) 잘은 모르지만 참 부르기 어려운 찬양 같은데 또 반주하시는 거 보니까 절로 막 신이나는거 같습니다. 잘 소화에 주셔서 참 귀한 찬송 불러주신거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6월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이번 6월달에는 우리가 하나님께 더욱더 경건..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3강 이제는 달라집시다(6:19-23) 제33강 이제는 달라집시다(6:19-23) 주님의 몸 된 우리 승동교회가 이제 21세기를 앞두고 새롭게 변화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자신이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저도 달라져야 합니다. 여러분도 달라지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일어나야..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2강 새로운 삶을 살자 제32강 새로운 삶을 살자 우리 교회 제 8대 담임목사였던 김익두 목사님에 관한 일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 분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유명한 깡패였습니다. 그에게서 피해를 입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를 보면 피해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1강 실천합시다(6:12-14) 제31강 실천합시다(6:12-14) 요즘 들어와서 우리 기독교가 무기력해졌다, 힘이 없어졌다고 하는 비판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왜 우리 기독교에 이와 같은 자성의 소리가 높아져갑니까? 교회 수가 적어져서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인의 수가 줄어서 그렇습니까? 그렇지는 않..
[스크랩] 로마서강해/제30강 믿고 알고 여길지어다(6:8-11) 제30강 믿고 알고 여길지어다(6:8-11) 1815년 6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영국의 웰링턴이 이끄는 군대와 불란서의 나폴레옹이 이끄는 군대는 격렬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영국 본토에서는 싸움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무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