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참으로 억울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만도 슬픈데, 합당한 보상까지 없다면 그 아픔은 견디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런 억울함과 슬픔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까? 더욱이 억울한 일이 많다 하지만 죽음만큼 억울한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보상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하나입니다. 예수 믿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복음의 역사를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 충만하여 마귀에 눌린 자를 다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그러면 복음을 통하여 우리가 마귀에게 눌린 병을 주님이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살펴 보겠습니다.
1) 영혼의 질병인 죄를 치유하여 죄사함을 주십니다.
인간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질병은 죄입니다. 죄는 마귀에게 속하여 짓는 것으로 사람에게 용서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 못하면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그런데 이것을 해결하실 분은 우리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 것입니다.
2) 복음을 믿으면 마귀에게 육적으로 눌린 것, 육체적인 질병에서 해방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그분만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때 또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의 죄와 질병을 다 가지고 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 사실을 믿으면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십니다. 나는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3) 마귀에게 눌려있는 마음의 질병인 미움에서 해방되어 사랑하게 하십니다.
우리 인간은 미운 사람은 밉고, 좋은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속에 계속 미운 생각이 떠나지 않으면 마귀에게 눌린 정신적 병입니다. 인간은 사람을 미워해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주기도문에서 기도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사하여 준 것처럼 사하여 주옵소서.” 하듯이 용서와 사랑의 영을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4) 복음은 마귀에게 눌린 환경의 병인 가난에서 우리를 부요케 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8:9)
우리 주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가난하게 오심은 우리 믿는 자들을 부요케 하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이 사실을 굳게 믿고 주님을 의지하면 부활하신 성령이 역사하여 우리의 가난을 물리치고 부요하게 합니다. 복음을 전하십시오. 귀신이 떠납니다. 전도 동력을 받아 어둠의 마귀 사탄에게서 참 자유를 누리고 축복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추천 설교 > 문성욱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 시험을 이겨라(마4:1-11) 민경설목사님 (0) | 2015.04.08 |
---|---|
[스크랩] 오직 성령, 권능, 증인 (행1:6-8) 민경설목사님 (0) | 2015.04.08 |
[스크랩] 나를 찾는 여행을 하라(민경설 목사님설교) (0) | 2015.04.08 |
[스크랩]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라 민경설 목사님 설교 (0) | 2015.04.08 |
[스크랩] 새롭게 되어라 (엡4:17-24) (0) | 201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