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 집니다
창세기37:5~11
2002년 7월 14일 주일 낮 설교
37: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37: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37:8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37: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37: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설교:
저 동생이 다니는 교회가 작년에 교회 이름을 "남서울 교회"에서 "꿈꾸는 교회"로 개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장에서 많은 성도들이 교회 이름이 이상하다고 바꾸는 일에 반대를 하였답니다. "꿈꾸는 교회", 그러면 일반적으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될 염려가 많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꿈꾸고 있네"하면서 조롱하곤 합니다. 그러니 교회가 늘 꿈만 꾸고 있으면 어쩌냐는 것입니다. 그 소식을 동생에게 듣고 제가 동생에게 교회이름을 "꿈꾸는 교회"가 아니라 "꿈 있는 교회"라고 하면 어떨까 목사님께 제시해 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목사님이 원하는 바를 이해를 합니다. 성도들이 도대체 미래에 대해 꿈이 없이 삽니다. 그러니 꿈을 갖고 신앙생활 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계십니까? 꿈이라 표현하면 밤에 잠잘 때 꾸는 꿈이라 오해 할 것 같아 영어를 사용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vision을 갖고 사십니까? 여러분의 앞날에 대해 어떤 vision이 있습니까? 많은 신자들이 당장도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 미래의 꿈이냐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큰일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가르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월드컵 대회를 치르면서 아주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꿈을 갖고 있으면 그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시합인지 모르겠는데 관중석에서 카드섹션으로 "꿈은 이루어집니다"라고 글자가 새겨진 것을 보셨습니까?. 누가 제안한 문구인지는 몰라도 멋있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월드컵 16강이 그토록 온 국민의 소원이었는데 그 꿈은 이루어졌고 거기에 온 국민이 힘을 합하니 4강까지 올라갔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뭔가를 이루기를 원하여 꿈을 품고 살면 그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 빌립보서 2: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했습니다.
所願, 꿈, 비젼, 이것은 다 같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이 마음속에 품고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힘이 없고 목표 없이 사는 불쌍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꿈이 이루어짐을 믿는 성도라면 몇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어떤 꿈을 품어야 하는가 입니다.
우리 성도가 품어야 할 꿈은 어떤 것이어야 할까요?
1)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속에서 당신의 뜻과 計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 속에서 꿈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다 소원을 심어 주십니다. 그 소원이 여러분의 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 인생을 설계하며 꿈을 소유합니다. 어떤 이는 남북통일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업가는 거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꿈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2)주안에서 받은 꿈이어야 합니다.
"주안에서"란 말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꿈을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는 꿈입니다. 요셉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잠자다 얻은 꿈이지만 그는 그것을 하나님이 계시로 주신 꿈으로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도 꿈속에서 계시를 받으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은 계시가 성경으로 완성되었기에 더 이상 꿈으로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꿈이 있어야 할까요?
여러분 중에 사업하는 분이 계십니까?
사업에 대한 꿈을 가지시되 여러분 사업체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꿈꾸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기업체가 되기를 소원하는 꿈이 있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먹고살기 위한 기업, 영리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지 않도록 운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기업체에 복을 베푸실 것입니다.
가정 주부여러분!,
여러분도 꿈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의 살림살이는 그야말로 살리는 일입니다. 단순히 가정부요, 부엌대기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자녀들, 부모님들을 살리는 거룩한 일입니다. 시대가 뭔가 잘못되어 전업주부는 무능한 존재로 인정되는 시대가 되었으나 결코 잘못된 것입니다.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양육할 꿈을 가지시기 바라며, 하나님이 福주시는 가정, 가문으로 만들어 가는 꿈을 가지셔야 합니다. "내 가정, 내 남편, 내 자식의 행복은 이 손안에 있소이다". 외칠 수 있고 자부심을 갖고 가정을 경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학생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있기를 바랍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왜 돈벌어야 하는지, 왜 좋은 대학 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分明하고도 확실한 꿈이 있다면 여러분의 행동은 달라질 것입니다. 100M를 달리기 할 선수와 마라톤을 달릴 선수는 준비 과정도 다르고 마음자세도 다릅니다. 왜요?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꿈이 큰 학생과 꿈이 없는 학생은 공부하는 자세와 말하는 자세, 심지어 노는 자세도 다릅니다. 왜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정치를 하려는 꿈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달리 행동해야 합니다. 결혼도 심사숙고해야 하고 이혼은 생각도 못한답니다. 곧 정치 생명의 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부정한 돈, 부정한 사람들과는 아예 성종을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왜요? 사람들이 자기들은 못된 짓 다하면서 정치 할 사람은 달라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도 비슷하잖아요? 자기 자식들은 미국에 공부시키면서 어떻게 하든지 미국 시민권 다 따게 해놓고 대통령 될 사람, 총리 될 사람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들은 어떻게하든 병역을 면할 길을 찾아놓고는 누구는 안 된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러기에 거룩한 꿈을 가지셨다면 우리의 삶이 분명 달라야 합니다. 아무렇게나 살면 안됩니다.
年老하신 어르신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꿈이 있습니까? 늙은이가 무슨 꿈이냐구요?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도 분명하고 확실한 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老後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엘2:28 "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 여러분!
나름대로 거룩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자녀들을 주안으로 인도하는 꿈, 그래서 가문을 예수 가문으로 만드는 꿈도 가지시고,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줄 궁리 마시고 거룩하게 쓸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일을 만드셔야 합니다.
2.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1)거룩한 꿈은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주심을 믿어야합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세요. 하나님이 꿈을 주셨고 결국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거 한 것이라고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고 겸손히 인내한 것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거룩한 꿈을 품으세요. 그러면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구체적으로 말할까요?
내 손으로 교회 하나를 지어 봉헌하는 꿈을 가져 보세요. 내 손으로 백명을 전도할 꿈을 가져보세요. 또 내 힘으로 장안중앙교회를 건축하고 부흥시키겠다는 꿈을 품어 보세요.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노력하세요. 그러면 놀랍게 그 꿈이 이루어 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번 중국에 갔을 때 어떤 전도사님에게 가슴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변의 어느 신학교에 조선족 학생이 있는데 공부도 잘하고 통역도 잘하는데 이 학생은 오른손에 특이한 장애가 있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오른손을 항상 들고 다니는 장애를 갖고 있답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 형제는 손이 올라간답니다. 억지로 끌어내리면 잠시는 견디는데 아파서 도저히 내릴 수 없답니다. 그래서 놔두면 저절로 올라간답니다. 그러니 通譯을 시켜도 항상 손을 들고 있어서 은혜가 안 된답니다. 아마도 근육이나 뼈가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를 못한답니다. 어떤 한국의 목사님 한 분이 한국에 가면 고칠 수 있을 것이다. 꿈을 갖고 기도하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자 실망을 하고 낙심해 있답니다. 제가 그 전도사님에게 뭐라고 약속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냥 기도합시다 하고는 돌아왔는데 기도할 때마다 그 형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형제의 꿈도 언젠가는 이루어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갈 때는 한번 만나보고 싶은 형제입니다.
2)고난의 대가를 지불해야 이루어짐을 믿어야 합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세요. 그는 꿈이 주어지자 그 꿈을 형제들에게 자랑합니다. 아직 철부지라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그는 자신이 꾼 꿈이 하나님이 주신 꿈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씩이나 자랑을 한 것입니다. 우리도 자랑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꿈을 입다물고 가만히 간직하지 마시고 온천하에 자랑하며 떠벌려야 합니다. 그래야 그 꿈이 이루어짐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자랑할 때 苦難과 逼迫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요셉이 그랬습니다. 꿈을 자랑했더니 형들에게 시기질투를 당하고 결국은 애굽의 노예가 되고 그것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죄수가 됩니다.
우리도 꿈을 품고 살면 오히려 더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당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대가를 지불해야 그 꿈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히딩크 감독과 국가대표선수들을 보세요. 욕도 많이 먹고, 비난도 많이 받았습니다. 오대영이란 별명도 있었고 이러다가 16강커녕 일승도 못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도 받았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계획대로 훈련했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갔습니다. 엄청난 희생을 치루며 고난의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결국 아무도 생각지 못한 4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아마도 히딩크 감독은 말은 안했으나 우승을 꿈꾸었을 것입니다. 그때 욕하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고난의 대가를 지불하고 계십니까? 그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그 꿈도 그야말로 꿈으로 그치고 말 것입니다.
3)約束에 대해 의심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은 어떤 것은 허무맹랑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구름 타고 재림하신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그러나 일시적으로는 의심도 됩니다. 우리의 이상과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기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계속 의심치 말고 믿어야 합니다. 약속을 의심하는 자는 그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요셉도 노예로 끌려갈 때, 죄수로 누명 쓸 때, 왜 그가 그 꿈을 의심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일시적 의심이 있었어도 그는 그 꿈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전개 될 때도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30세에 하루 아침에 국무총리가 됩니다.
만약 요셉이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라고 의심하고 보디발 장군의 유혹에 동조하여 범죄 하였다면 그는 거기서 끝났을 것입니다.
끝까지 의심치 말고 밀고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십일조 約束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라기 3장10절에 "온전한 십일조를 하면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몇 년 해보다 말고 포기합니다. 왜요?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이것 드려봐야 나만 손해보는 것 아닌가? 정말 복을 부어 주실 것인가? 의심이 생깁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가 보셔야합니다. 경기는 審判이 호각을 불어봐야 압니다.
사랑하는 장안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꿈은 어떤 것입니까? 이제까지 주안에서 받은 꿈이 없었다면 당장 기도하는 가운데 거룩한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 요셉의 꿈이 이루어졌듯이 우리 꿈도 이루어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꿈을 품는 것은 내가 품어야 합니다. 남이 주지 않습니다. 성경을 통해, 또는 설교를 통해 여러분이 결단하고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꿈을 품어야 할까?
"오영석"이라는 시골 소년이 믿음생활을 하는데 집이 너무 가난하여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소원을 편지에 써서 "하나님 進學의 길을 열어 주십시요"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답니다. 겉봉에 [하나님께]라고 적힌 이 편지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던 우체국에서 생각 끝에 어느 교회로 보냈답니다. 담임목사님이 그 편지를 열어보고는 감동되어 그 소년을 교회가 돕도록 하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진학하고 해외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한신대의 조직신학 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 경상북도 영양군 산골에 "김삼환"이라는 소년 역시 가난으로 공부의 길이 막히자 14세부터 새벽기도회에 나가 종을 치며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라고 호소하였답니다. 비가 올 때도 우산이 없어서 어머니 치마를 덮고 가서 종을 치며 기도하였답니다. 이 소년이 자라서 목사가 되었는데 그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가 서울 명일동에 명성교회라고 하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새벽기도회에만 3천명이 출석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도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꿈은 이왕이면 큰 꿈, 이왕이면 거룩한 꿈, 그리고 하나님이 감동하시고 돕지 않을 수 없는 꿈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사업에 대한 꿈, 자녀에 대한 꿈, 교회에 대한 꿈, 선교에 대한 꿈, 주안에서 마음껏 크게 품으시기 바랍니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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