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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의 삶 (요한복음 15:1~8)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 (요한복음 15:1~8)
  

세상의 사업과 농사는 인간의 최선의 노력을 통하여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인간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말씀에 요한복음 16장 7절, 요한복음 20장 22절, 사도행전 1장 4-5절 말씀에 근거하여 볼 때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첫째로 성령이 오셔서 함께 하실 때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바로 여기에 모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노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령님께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누구입니까? 요한복음 16장 13절 말씀에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그리고 로마서 8장 26절에서도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의 삶을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11-12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목적을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온 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 중요한 것은 내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우리 안에 거하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성령과 함께 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성령께 우리가 얼마나 인색한 인생을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우리의 지난 삶에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무시하며 산 적이 얼마나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울 왕이 성령을 무시하고 자기 고집대로 살 때에 성령이 떠나가고 악신이 들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려고 하면 우리는 먼저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을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늘 교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과 교제하는 삶이란 기도하는 삶입니다(요한1서 5:14-15). 성령을 의식하며 사는 삶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구석구석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내 자신을 개방하고 내 자신을 내놓는 삶인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살 때 우리는 성령 충만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셋째,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과 거짓 그리스도인과의 결정적인 차이는 열매입니다. 그러면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했습니다. 가지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저 나무에 전적으로 붙어 있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지가 잘났다고 포도나무를 떠나버리면 절대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만이 좋은 열매 맺는 비결입니다. 열매는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할 때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과 가르치심에 순종하게 될 때 열매를 맺게 됩니다.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생명수 샘이 흐르게 하십니다. 그래서 전에 맛보지 못한 기쁨과 사랑과 평강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내 노력, 내 몸부림으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하고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할 사실은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이라는 것과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을 무시하지 않고 성령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 뿐 아니라 철저히 나는 가지로 주님과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2006-02-04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