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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손세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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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이 희년의 의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로마서 8장에서는“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21)고 하여,..
우리 인생의 바닥 짐 우리 인생의 바닥 짐 목회 하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누군들 편안하기만 한 개인이나 가정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정 가정을 찾아가예배드리며 기도제목을 나누다 보면, 나름대로 어려운 사정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육체적인 질병이나 경제적인 어려움, 가족간의 갈등이..
동문(東門)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 동문(東門)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 그가 나를 데리고 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
[고난으로 빚어지는 성숙] [고난으로 빚어지는 성숙] 어떻게 사람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많은 신앙의 연조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변화되는 것이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먼저 자신부터도 그렇게 어려운 것을 느끼면서 크게 실망과 낙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과연 많이 배운 고매한 ..
2006년 2월 6일 목회서신[약함을 쓰시는 하나님] 2006년 2월 6일 목회서신 [약함을 쓰시는 하나님] 지난 1월 티베트 단기선교를 다녀온 보고가 있었습니다. 오전 예배 시간엔 권오병 집사님의 보고가 있었고, 오후 찬양예배 시간엔 정진애 전도사님, 손경혜, 정은선 선생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오전 예배 시간엔 많은 예배 순서로 인해 충분..
"이 이름에 합당한 자세" 2019년 6월 23일 주일예배 "이 이름에 합당한 자세" 2019년 6월 23일 주일예배 사도행전 11 : 19 - 26 ; 시편 20 : 7 한 남자가 늙은 갑부에게 어떻게 돈을 많이 벌었는지 물었습니다. "1932년, 사회적으로 엄청난 공황이 있었고, 내 손엔 딱 10센트가 있었다네." "난 10센트를 가지고 사과 한 개를 사서 하루종일 그 사과를 닦고..
"어려운 일 만날 때" 2019년 6월 16일 주일예배 "어려운 일 만날 때" 2019년 6월 16일 주일예배 창세기 12 : 10 - 20 ; 마태복음 4 : 4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이 정계은퇴 후 80세가 넘어 파티에 참석했는데, 한 부인이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그에게 이런 짓궂은 질문을 했습니다. "어머, 총리님, 남대문이 열렸네요. 어떻게 해결..
"그리스도인의 최우선 관심" 2019년 6월 9일 주일예배 "그리스도인의 최우선 관심" 2019년 6월 9일 주일예배 사도행전 1 : 4 - 8 ; 스가랴 4 : 6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는 남편에게 아내가 "뭐 하느냐?"고 묻자 남편이 파리 잡는다고 대답합니다. "그래, 파리를 잡기는 했수?"라고 아내가 물으니, 남편이 "응.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라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