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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설교/이윤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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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7-31(신년주일) 2013.1.6(일) 큰 나무, 큰 숲 창1:27-31(신년주일) 2013.1.6(일) 큰 나무, 큰 숲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은 우리가 한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축복의 시간입니다. 한 해동안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이런 질문을 합니다. 시간은 연속되는 데 ..
신8:1-10(송년주일) 난 꿈이 있어요 2012.12.30(일) 신8:1-10(송년주일) 2012.12.30(일) 난 꿈이 있어요 한 해를 마치는 송년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어떻게 지내왔는지 꿈만 같습니다. 영국의 희곡작가 버나스 쇼의 무덤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줄 알았지”. 우물쭈물하다 보니 1년 지났습니다. 세월..
눅2:1-7, 요6:53-55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2012.12.23(일) 눅2:1-7, 요6:53-55 2012.12.23(일)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이 오신 성탄주간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이요 인류 최고의 날입니다. 어떤 경상도 할머니 한 분이 미국에 놀러 갔답니다. 오랫만에 외출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데 버스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미국 할머니 한..
마1:18-25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2012.12.16(일) 마1:18-25 2012.12.16(일)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성탄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탄은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여러분은 성탄절 선물을 받아 보았습니까? 선물은 아무 때나 좋지만 성탄절에 주고 받는 선물은 더 뜻깊고 좋습니다. 며칠 전에 어떤 분..
믿음의 길(7) 마20:1-16 은혜로 살고 은사로 일하고 2012.12.9(일) 믿음의 길(7) 마20:1-16 2012.12.9(일) 은혜로 살고 은사로 일하고 오늘은 12월 둘째 주일, 올 해도 한 달이 안 남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욥9:25-26절 말씀과 같습니다. “나의 날이 체부보다 빠르니 달려가므로 볼 수 없구나.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같고 움킬 것을 날아 내리는 독수리..
믿음의 길(6) 행2:42-47 2012.12.2(일) 믿음의 길(6) 행2:42-47 2012.12.2(일) 교회안에서 교회와 함께 12월 첫 주일입니다. 지나간 열 한 달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감사합니까? 어느 기독교 신문에서 누가 이런 글을 썻습니다. “주님, 제가 지난 한 해동안 꼬박꼬박 세금을 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
믿음의 길(5) (요21:15-19) 2012.11.25(일) 내 양을 먹이라 믿음의 길(5) (요21:15-19) 2012.11.25(일) 내 양을 먹이라 오늘은 11월 마지막 주일, 2012년도 한 달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 해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한 해동안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는지 묻게 됩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우리 교회 정덕연 집사님이 올린 글과 사..
믿음의 길(4) (롬5:1-5) 2012.11.18(일) 성장에는 고난도 따릅니다 믿음의 길(4) (롬5:1-5) 2012.11.18(일) 성장에는 고난도 따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살면서 후회하는 것이 있습니까? 오츠 슈이치하는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라는 책을 썻습니다. 그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죽어가면서 무엇을 후..